500억원대 혈세낭비 기상청 슈퍼컴총괄 센터장,피치원보도후 감사시작되자 자살,충격 500억원대 혈세낭비 기상청 슈퍼컴총괄 센터장,피치원보도후 감사시작되자 자살,충격
스위스가 20억 원대에 구매한 기상예측용 슈퍼컴퓨터와 비슷한 성능의 기종을 550억 원대에 구매, 엄청난 혈세 낭비를 초래한 것은 물론 크레이코리아와의 뒷돈거래 및 유착의혹에 휩싸였던 기상청... 500억원대 혈세낭비 기상청 슈퍼컴총괄 센터장,피치원보도후 감사시작되자 자살,충격

스위스가 20억 원대에 구매한 기상예측용 슈퍼컴퓨터와 비슷한 성능의 기종을 550억 원대에 구매, 엄청난 혈세 낭비를 초래한 것은 물론 크레이코리아와의 뒷돈거래 및 유착의혹에 휩싸였던 기상청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 운영총괄 담당자가 최근 자살해 충격을 주고 있다.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김태희 기상청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장이 지난 4월 23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자신의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4세인 김 센터장의 사망원인은 자살인 것으로 추정됐으며 당일 출근하지 않아 직원이 관사를 방문해 숨져 있는 것을 발견, 청원경찰서 오창지구대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센터장은 그동안 기상용 슈퍼컴퓨터 4호기 공급사로 크레이코리아를 선정, 550억원 규모로 2015년말 도입, 가동시킨 장본인이다. 특히 기상청이 도입한 기상용 슈퍼컴 4호기의 경우 당시 스위스가 크레이사에 20억원대 규모로 도입한 스위스 기상청 기상예보 슈퍼컴퓨터와 비슷한 성능으로 밝혀져 한국 정부가 무려 27배나 비싼 550억원에 도입, 엄청난 국민 혈세를 낭비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이 때문에 기상청 직원의 리베이트 수수의혹 및 크레이코리아와의 오랜 유착관계가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김 센터장은 피치원미디어의 특종 보도 및 연속기획 보도를 통해 기상청 슈퍼컴퓨터도입 혈세낭비 실태가 집중 보도되자 국토부 및 내부 감사를 통해 리베이트 수수 관련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한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기상청은 과도한 업무에 의한 과로사로 추정된다는 게 공식 입장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청원경찰서 형사팀 관계자는 “상세 내용은 공개할 수 없지만, 단순 자살사고 이외 어떤 다른 사망요인이나 정황을 발견하진 못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특히 김 센터장은 4호기 도입에 이어 5호기 도입을 위해 또다시 600억원대 가까운 구매예산을 통해 크레이코리아와 후속 기종 도입을 위한 사전 성능 협의를 해온 것으로 밝혀져 크레이코리아와의 오랜 거래 관계로 인한 리베이트 수수부분이 내부 감사에서 상당 부분 밝혀지자 이에 대해 상당한 압박을 느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국토부와 기상청은 이번 김 센터장의 자살 사건이 터지자 기상청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가 국고 550억원의 혈세를 낭비한 기상용 슈퍼컴 4호기 도입과정에서 뒷돈수수 의혹 및 특정 업체 밀어주기, 5호기 추가 도입과 관련한 크레이코리아와의 담합 가능성 등에 대해 감사를 중단할 움직임을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업계는 기상청과 크레이코리아와의 유착관계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관행이라며 피치원미디어 보도 이후 뒷돈수수 의혹 등 비판 여론에 대한 부담과 함께 내부 감사에서 상당한 비리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이번 불행한 사태가 발생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 때문에 기상청 슈퍼컴퓨터 도입비리 의혹과 관련해 국토부 차원에서 정식 감사와 함께 도입과정에 대한 전면적인 대수술에 나서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기상청은 2,3년마다 550억원대 국가예산을 투입해 신형 기상예측용 슈퍼컴퓨터를 도입하고 있지만, 자체 슈퍼컴퓨터 업그레이드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 능력 등을 전혀 갖추지 못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사용하는 선진국 슈퍼컴퓨터 운영기관과는 달리 3,4년마다 신기종을 교체 도입하는 등 예산낭비를 반복하고 있다.

김태희 센터장은 1996년 기상연구사로 임용돼 해양기상연구실, 기상청 해양기상과, 정보통신기술과, 예보정책과 등의 업무를 담당해온 슈퍼컴퓨터기반 기상연구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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