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사업나선 최태원회장의 그녀,“내연녀 이미지벗겠다”,기사가 통째로 사라진 이유 공익사업나선 최태원회장의 그녀,“내연녀 이미지벗겠다”,기사가 통째로 사라진 이유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내연녀인 김희영(43. 미국국적. 미국명 클로이) 씨가 연구지원 장학 사업 등을 목적으로 하는 공익재단을 설립하고 이사장으로 공개 활동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공익사업나선 최태원회장의 그녀,“내연녀 이미지벗겠다”,기사가 통째로 사라진 이유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내연녀인 김희영(43. 미국국적. 미국명 클로이) 씨가 연구지원 장학 사업 등을 목적으로 하는 공익재단을 설립하고 이사장으로 공개 활동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는 기사가 쏟아진 후 며칠만에 네이버 등 포털에서 모든 기사가 사라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희영 씨가 올해 1월 4일 학술 연구 및 장학 지원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재단법인 티앤씨재단(T&C Foundation)이라는 법인을 설립하고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서부지방법원 용산등기소에 재단법인 등록 및 등기를 마쳤다고 아시아경제가 최근 보도했다.

티앤씨재단이 설립 당시 기본 재산으로 출연한 자산 총액은 총 10억원이며, 법인 이사장인 김 씨 외 신 모씨 등 4명을 임원으로 추가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티앤씨재단은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26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공익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

김씨는 장학금 수여식이나 일부 중요한 행사에는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실제 김 씨는 티앤씨재단이 요르단 아즈락 시리아 난민 캠프에 유엔난민기구(UNHCR)를 통해 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구급차 두 대를 국제의료구호대에 기증할 당시에도 현장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희영행사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 1월 요르단 아즈락 시리아 난민 캠프에서 의료장비 기증식을 가진 뒤 이범연 주요르단 한국대사(왼쪽 첫 번째), 스테파노 세베레 유엔난민기구(UNHCR) 요르단지부 대표(오른쪽 첫 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티앤씨재단 페이스북 공식 계정]

김희영 씨가 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사회봉사 활동에 나선 것은 자신 역시 유부녀 신분으로 최 회장을 만나 혼외자식을 낳고 최태원 회장 역시 아직도 노소영관장과 이혼을 하지 않은 상태라, ‘내연녀’란 불명예스러운 이미지가 있다는 점을 감안해 장학과 교육사업지원 등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와 부정적 여론을 벗어보려는 행보로 분석된다.

하지만 김희영 씨는 2015년 12월말 당시 최태원 회장이 혼외자식과 사실혼 관계의 동거녀 김 씨에 대한 존재를 공개하면서 “어떤 비난과 비판도 달게받겠다”는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김 씨에 대한 부적절한 행동을 비난하는 댓글이 쏟아지자 최태원 회장 명의로 직접 전국 50여명 댓글여성을 형사 고발토록한 이른바 ‘댓글재판’을 시작한 장본인이다.

특히 김 씨는 자신의 학력과 관련해 ‘연대 음대,이대 미대 졸업’이 사실이 아니라며 학력위조라는 허위사실을 유포,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고소한 댓글 재판에서 거꾸로 학력위조가 사실인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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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여러 건의 재판에서 검찰이 공소장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에서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변경해 벌금형으로 재판이 종결되자, 이들 댓글 여성에 대해 2,3차에 걸쳐 2억원 손해배상 민사소송을 추가로 제기하는 등 소송을 남발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김희영 씨는 특히 SK그룹 계열사를 동원해 자신에게 서초동 80평대 SK아펠바움을 싸게 판 후 비싸게 되사는 수법으로 9억여원의 시세차액을 안겨준 사건을 보도하고 댓글재판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2년 가까이 보도한 피치원미디어에 대해서도 2년여간 총 9건의 소송을 남발하는 등 자본을 앞세워 소송으로 겁박, 여론을 무마하려는 갑질을 반복해 비판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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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이번 김희영 씨 재단설립과 이사장으로서의 행보가 언론에 보도된 이후 네이버 기사 댓글에 ‘첩 욕’관련 댓글이 엄청나게 쏟아지자 SK그룹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기사를 삭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는 언론사 기사가 포털에서 모두 삭제된 상태다.

사라진김희영기사

[현재는 모두 사라져 삭제된 상태]

티앤씨재단이 김희영 씨 이미지 개선을 위해 요르단 난민 캠프에서 의료장비 기증식을 가진 뒤 이를 홍보할 목적으로 언론을 동원했다가 기사에 ‘첩 욕’댓글이 쏟아지자 포털에 게재된 기사를 대거 삭제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희영 씨 이미지개선을 위한 언론 홍보에 나섰다가 폭주하는 비난댓글이 이슈가 되자 주요 언론사와 포털에 게재된 기사를 일제히 삭제하는 촌극을 빚은 것으로 보인다.

티앤씨재단의 설립 및 사무실 등은 모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지원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아시아경제는 보도했다. 티앤씨재단의 소재지는 최태원 회장과 김 씨가 거주하는 한남동 자택 인근인 것으로 확인됐다.

티앤씨재단의 주소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5길 24(한남동 745-7)로, 주한사우디아라비아대사관과 주한벨기에대사관 주한우크라이나대사관을 마주 보고 있는 한남마크노빌 빌딩에 입주해있다. 지하 1층, 지상 2층짜리 건물 전체를 사용 중이며, 이 빌딩을 임대한 전세권 계약자는 최태원 회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 회장은 지난해 3월28일과·11월 30일 두 차례에 걸쳐 본인 명의로 전세권 설정 계약을 맺었고, 지하 1층 일부(61.16㎡)와 옥상을 포함한 근린생활시설 전체(198.4㎡)에 대해서는 지난해 4월1일부터 2020년 3월31일까지 전세금 4억원에 임차했다고 아시아경제는 보도했다. 이어 티앤씨재단 설립을 한 달여 앞둔 시점에 전세금 2억원을 주고 건물 지하 1층 일부(53.97㎡)를 추가로 2년 동안 임대하는 계약을 맺었다.

티앤씨재단의 기업이미지(CI)도 관심거리라고 아시아경제는 보도했다. 실제 티앤씨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볼인 반원은 설립자들 이름의 앞글자를 따서 T와 C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T는 최 회장의 영문 이니셜 중 태원의 T를, C는 미국 국적인 김씨의 미국 이름 클로이(Chloe)의 C를 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사실상 사실혼 관계인 두 사람 이름에서 따온 재단 명이다.

티앤씨1티앤씨재단은 설립된 지 채 1년도 안 됐지만,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아시아경제는 보도했다. 티앤씨재단은 꿈과 가능성이 보이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발해 지원하는 티앤씨 펠로(T&C Fellow), 학업·IT·예체능 등 특기 분야의 재능 있는 아동 및 청소년을 발굴해 장학금을 주는 티앤씨 스칼라십(T&C Scholarship) 등 장학 사업을 주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애나 질병을 가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장기 케어 서비스도 한다. 또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청소년 캠프 ‘티앤씨 펠로 앙트십’을 운영하는 등 사업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하지만 티앤씨재단 홈페이지에는 이사장인 김희영 씨에 대한 최종 학력이나 이력,이사장으로서 포부를 밝히는 소개 글이나 사진 등이 없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설립된 지 얼마 안 됐지만, 활동을 열심히 하는 곳 중 하나”라며 “다만 설립자가 누군지는 공개하지 않을뿐더러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고 아시아경제는 보도했다.

김희영 씨는 댓글재판에서 ‘학력위조’댓글과 관련해서는 연대음대와 이화여대 미대를 졸업했다는 그동안의 학력은 사실상 위조된 것으로 밝혀져 연대와 이대는 졸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고 최종학력과 관련해 북경미술학원 수료증을 법정에 제출한 바 있다.

특히 일부 재판에서는 북경미술학원에 대한 논란이 있는 점을 감안,고교증명서를 제출하면 중졸학력이란 비난 댓글이 허위사실임을 입증할 수 있다며 고등학교 졸업증명서를 제출하라고 요청했지만, 김 씨는 현재까지 고교증명서를 법정에 제출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쌍첩’댓글 역시 김 씨가 비공개로 제출한 가족증명서 역시 모친은 첩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할만한 상황이 아닌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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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미디 하니?

    2018년 11월 11일 #1 Author

    고소 취하했다며… 희영아 니 과거 다 알고 있다. 노소영 혼수로 해온 돈으로 뭔 짓거리니?

    응답

  • 법무법인(유) 원

    2018년 10월 25일 #2 Author

    본 법무법인은 귀사께 다음의 점을 알려드립니다.

    귀사가 게재한 위 기사는 의뢰인에 대한 허위사실을 보도함으로써 의뢰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귀사는 계속하여 재판부의 발언을 포함, 재판과정과 판결 내용을 거짓으로 왜곡하여 허위사실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귀사의 보도와 달리 악플러들에 대한 유죄 선고가 연이어 이어지고 있고, 악플러들이 유포한 각종 루머가 허위임이 법원 재판을 통하여 모두 밝혀졌습니다. 허위 보도를 중단하여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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