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최태원회장 내연녀 아파트 24억에 매입했던 싱가포르법인 청산,내연녀 외환법위반 묻힐까? SK그룹,최태원회장 내연녀 아파트 24억에 매입했던 싱가포르법인 청산,내연녀 외환법위반 묻힐까?
최태원 SK그룹 회장 내연녀인 김희영(42.미국명 클로이)씨의 반포동 아파트를 고가에 매입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던 SK계열사인 싱가포르 등록법인 버가야인터내셔널(이하 버가야)이 올해 2월 공식 청산된 것으로... SK그룹,최태원회장 내연녀 아파트 24억에 매입했던 싱가포르법인 청산,내연녀 외환법위반 묻힐까?

최태원 SK그룹 회장 내연녀인 김희영(42.미국명 클로이)씨의 반포동 아파트를 고가에 매입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던 SK계열사인 싱가포르 등록법인 버가야인터내셔널(이하 버가야)이 올해 2월 공식 청산된 것으로 밝혀져 그 배경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내연녀 김씨가 아파트 매매과정에서 신고하지 않아 탈세 및 외환거래법을 위반한 것으로 언론보도를 통해 논란이 불거지자, 금융감독원과 국세청은 지난해 김 씨에 대해 조사에 나선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지만, 지금까지도 조사결과를 내놓지 않은 채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어 SK그룹 로비설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싱가포르의 비즈니스 디렉토리서비스 사이트인 에스지피비즈니스(www.sgpbusiness.com)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의 증손회사인 버가야인터내셔널(BERGAYA INTERNATIONAL PTE.ltd)이 지난 2월 26일 자로 청산된 것으로 밝혀졌다.

버가야청산3

[ 싱가포르 기업정보사이트 에스지피비즈니스에 지난 2월 26일 공식 청산된 것으로 소개된 버가야인터내셔널의 기업정보 내용]

버가야인터내셔널은 2010년 2월 24일 법인설립 당시 싱가포르 정부에 제출한 서류에서 전체 주식은 1싱가포르달러짜리 주식 1주로, 자본금은 1싱가포르달러이며 주주는 구자성 씨 1인으로 밝혀져 전형적인 재벌 총수 일가 특수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페이퍼컴퍼니 논란에 휩싸였던 해외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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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1달러짜리 회사인 버가야는 설립된 지 한 달도 안 된 2010년 4월 23일 최 회장 내연녀 김씨의 반포동 74평형 아파트를 24억 원에 매입, 자금출처에 의혹이 불거지면서 지난해 김씨는 외환거래법 위반혐의로 국세청과 금융감독원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후 금융감독원은 조사결과를 검찰로 넘기지도 않은 채 이 사건을 무마해 각종 의혹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 버가야는 이후 자본금을 10만 싱가포르 달러(6만9000달러), 원화로 1억원 수준으로 늘렸지만, 설립 1달여 뒤 최 회장 내연녀의 아펠바움 아파트를 24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드러나, SK가 국외법인을 설립하자마자 출처 불명의 비자금을 동원해 내연녀를 부당 지원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고 있다.

최 회장 내연녀 김희영 씨는 지난 2008년 1월 17일 SK건설로부터 15억5000만원에 반포 아펠바움 아파트를 매입한 뒤 2010년 4월 23일 버가야 에 24억원에 매도, 9억원 가까운 시세차액을 남긴 바 있다. 버가야는 지난 2015년 12월 22일 이 아파트를 18억원에 급매한 바 있다.

버가야는 이 아파트를 최태원 회장이 내연녀와 혼외자식을 공개하기 4일 전인 2015년 12월말께 이 아파트를 한남동에 거주하는 최 회장 지인에게 18억원에 매도했다. 아파트 매입자금 24억원에 자금출처가 불분명한 버가야는 결국 6년 8개월만에 최 회장 내연녀 아파트 매입과 관련해 총 6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 버가야 청산으로 계열사 자금동원, 내연녀 재산증식 논란 잠재우고 싶은 SK그룹

이 과정에서 미 시민권자인 내연녀 김 씨는 아파트 매입∙매도사실을 한국 금융당국에 신고하지 않아 외환거래법 위반혐의로 지난해 초 금융감독원 조사를 받았지만, 이후 검찰 고발 등의 조치를 하지 않은 채 사건이 무마된 것으로 드러나 SK그룹 로비설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당시 설립자본금 1싱가포르달러, 증자 후 1억원도 안되는 페이퍼컴퍼니였던 버가야가 어떻게 24억원의 자금을 동원해 최태원 회장 내연녀 아파트를 매입해줬는지에 대해 외환당국의 조사가 불가피한 것은 물론, 그룹 계열사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드러날 경우, 불법적인 회사자금 횡령 및 배임여부 등에 대한 추가 조사 역시 불가피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한결 같은 지적이다.

이에 따라 버가야인터내셔널이 설립 당시부터 내연녀 아파트 고가매입자금 출처, 이후 특수법인에 맞는 사업을 진행했는지 여부, 청산 시 자금거래내역에 대한 전면적인 금융당국의 조사가 불가피하다는 여론이 쏟아지고 있으며, 재벌 총수의 내연녀 재산증식을 위해 그룹 계열사 자금이 동원됐다면 이는 명백한 횡령범죄에 해당한다는 지적이다.

이 때문에 문재인 정부의 재벌개혁과 관련해 금융감독원과 국세청이 내연녀 김희영 씨의 외환거래법 위반혐의를 재조사할지 여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지난해 초 주요 언론을 통해 버가야를 통해 최회장 내연녀 아파트 고가매입문제가 불거지면서 지난해 국세청과 금융감독원이 이와 관련 탈세 및 외환거래법 위반 여부를 조사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내연녀 김 씨는 금융감독원에 출두하라는 요청에 언론 노출을 우려, 자신의 모친을 출석시켜 논란에 휩싸인 바 있으며 이후 금감원은 어떤 조사결과도 내놓지 않은 채 이 사건을 덮어놓은 상태다.

한편 최태원 SK그룹회장 내연녀의 아파트를 고가에 매입한 것으로 드러난 SK계열사인 싱가포르 등록법인 버가야인터내셔널(이하 버가야)의 설립 자본금이 1싱가포르달러(0.69달러)인 것으로 밝혀져, SK그룹이 총수 내연녀 아파트를 고가에 매입하기 위해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했다는 의혹이 여전히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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