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 내연녀,직접 네이버에 피치원기사 삭제요청,네이버 ‘내연녀 고소당한 기사 삭제’조치 최태원 SK회장 내연녀,직접 네이버에 피치원기사 삭제요청,네이버 ‘내연녀 고소당한 기사 삭제’조치
최태원 SK그룹 회장 내연녀로 추정되는 김희영이란 인물이 피치원미디어가 보도한 ‘최태원 SK회장 내연녀 김희영씨,댓글주부에 고소당해,수사과정서 내연녀 출두 ∙공개여부 관심’제하의 기사에 대해 개인정보 침해(초상권)및 명예훼손 우려를... 최태원 SK회장 내연녀,직접 네이버에 피치원기사 삭제요청,네이버 ‘내연녀 고소당한 기사 삭제’조치

최태원 SK그룹 회장 내연녀로 추정되는 김희영이란 인물이 피치원미디어가 보도한최태원 SK회장 내연녀 김희영씨,댓글주부에 고소당해,수사과정서 내연녀 출두 ∙공개여부 관심제하의 기사에 대해 개인정보 침해(초상권)및 명예훼손 우려를 이유로 네이버에 기사삭제 중단을 요청, 피치원미디어 기사가 네이버에서 삭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네이버는 4일 피치원미디어가 보도한 기사에 대해 ‘김희영’이라는 인물이 초상권침해 및 명예훼손을 우려, 게시중단을 요청한 건과 관련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제44조의 2(정보의 삭제요청 등)’의 법령을 준수하기 위해 게시중단(임시조치)을 한다고 피치원미디어에 4일 통보했다.

김희영

이로 인해 4일 피치원미디어를 통해 보도된 김희영 씨로 추정되는 ID가 댓글 주부에 의해 고소당했다는 내용의 기사는 현재 네이버 피치원미디어 블로그에서 삭제된 상태이며, 피치원미디어는 네이버에 이의신청을 준비 중이다.

재벌 회장과 사실혼 관계에 있는 인물이 네이버에 관련 기사를 삭제해달라고 직접 요청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이는 김희영 씨로 추정되는 ID가 조서연 결손가정방지위원회장으로부터 마포경찰서에 모욕죄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과 관련해 자신이 언론에 노출되는 것에 크게 부담을 느끼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최태원 SK그룹 회장 내연녀 김 씨가 실제 KBS 신춘범 기자가 작성한 기사에 대한 댓글 및 자신과 관련한 기사를 모니터링한다는 게 사실로 확인됐으며, 고소사건과 관련한 피고소인이 정당한 방법으로 취재 보도한 언론사의 기사를 어떻게 포털을 통해 삭제했는지에 대해서도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이버는 현재 피치원미디어의 해명에 대해 “침해 사실을 소명해 그 정보의 삭제또는 반박내용의 게재를 요청할 수 있고, 해당 정보의 삭제요청 시 지체없이 삭제 임의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게시중단(임시조치)이 부당할 경우 이의를 신청해 받아들여지면 다시 게재 가능하다”는 원론적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네이버는 현재 피치원미디어가 보도한 기사에 대해 삭제를 요청한 요청자에 대해서는 김희영 씨 개인이 신청했는지, 아니면 SK그룹 차원에서 김희영씨를 대신해 업무요청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답변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라며 “현재 공식적인 요청자는 김희영씨 개인”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내연녀 김희영 씨가 김 씨에 대한 비난 댓글을 단 주부 50여 명을 직접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전국 주부들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비난 댓글 주부 중 한 명이 내연녀로 추정되는 인물을 모욕죄 혐의로 6월 22일 직접 마포경찰서에 고소하는 사건이 발생, 향후 최 회장 내연녀가 수사과정에서 신분이 공개될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김희영씨가 네이버에 요청해 삭제된 기사전문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내연녀 김희영 씨가 김 씨에 대한 비난 댓글을 단 주부 50여명을 직접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전국 주부들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비난 댓글 주부 중 한 명이 내연녀로 추정되는 인물을 모욕죄 혐의로 직접 고소하는 사건이 발생, 향후 최 회장 내연녀가 수사과정에서 신분이 공개될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 회장과 내연녀 김희영씨가 직접 명예훼손으로 비방 댓글 주부 50여명을 집단 고소한 사건이 이제는 댓글 주부와 내연녀 김 씨로 추정되는 인물 간에 댓글 전쟁과 함께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조서연 결손가정방지위원회장은 KBS 신춘범 기자가 보도한 기사에 대한 댓글에서 자신에게 반복적으로 욕설과 모욕적 비난 댓글을 올린 아이디 ‘whol****’을 지난 6월 22일 마포경찰서에 모욕죄 혐의로 고소했다고 3일 밝혔다.

조 회장은 피치원미디어와 인터뷰에서 “신춘범기자가 작성한 기사 댓글에서 자신에게 반복적으로 욕설과 입에 담기 힘든 비난 글을 쓰는 ‘whol’란 아이디가 내연녀 김씨라는 사실을 100% 확신한다”면서 “수없이 ID를 바꿔가며 댓글을 올리지만 글 쓰는 패턴과 사용하는 단어 등을 감안해볼 때 내연녀 김씨가 확실해 고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왜 김희영씨를 직접 고소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김희영씨 개인 신상정보를 파악할 수 없어 ID로만 고소한 상태”라며 “수사기관 조사를 통해 김희영 씨임이 곧 드러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내연녀 김 씨는 거의 매일 댓글 방에 들어와 모니터링하고 악성 답글을 수도 없이 올리고 있다”면서 “김희영 씨와는 이미 교회에서 여러 차례 대면해 서로 얼굴을 알고 있는 데다 특정 사건에 조우한 상황 등 김희영 본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을 수없이 댓글에 올려 내연녀임을 100% 확신한다”고 소개했다.

조 회장은 고소 이유와 관련해 “2015년 12월 최 회장이 편지를 공개,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혼외자식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내용을 발표하면서 어떤 비난도 달게 받겠다고 한 바 있다”면서 “그래 놓고 주부들이 댓글에서 ‘첩’이란 단어를 썼다는 이유만으로 50여명을 집단으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은 적반하장격”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최 회장과 김 씨가 직접 자신들의 이름으로 고소를 한 비난 댓글 주부 집단 고소사건의 경우, 수사기관에서 조사도 받기 전에 주부들의 신상정보는 물론 인터넷접속기록과 통신기록 일체를 모두 확보하고 있었다는 점을 들어 네이버 댓글 ID를 통해서 이번에도 수사기관에서 ‘whol’아이디 당사자인 김희영 씨 신상정보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수사기관에서 전국 비난 댓글 주부에 대해서는 ID만으로도 개인신상정보는 물론 인터넷 및 통신기록까지 모두 파악한 근거를 토대로 만약 ‘whol’ID에 대해 마포경찰서가 개인 신원을 파악할 수 없다거나, 추적 불가하다는 수사결과를 통보할 경우, 이는 명백한 SK그룹 로비에 의한 봐주기 수사일 가능성이 100%일 것이라며 수사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집단 고소를 당한 주부들의 댓글은 대부분 1000개 댓글을 달았다면 이 중 서너 개를 문제 삼아 고소한 상황이라며, 반면 ID ‘whol’가 올린 댓글 수백 개 대부분 심각한 인격모독 및 모욕, 명예훼손 침해 등 악의적 비난 글이라며 모든 증거를 경찰서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만약 자신이 고소한 내연녀 김 씨에 대한 마포경찰서 조사가 봐주기식으로 흘러갈 경우, 청와대 광화문1번가 등에 민원을 제기하며 내연녀 및 SK그룹 관련 인물로 추정되는 이들이 올린 수백 개 댓글을 모두 공개하는 등 마포경찰서 부실수사도 본격적으로 이슈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최태원 회장의 경우 현재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과도 여전히 혼인관계를 유지한 채 불륜으로 혼외자식을 낳고, 첩을 두고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 아니냐”면서 “이렇게 부도덕한 재벌 오너가 선량한 주부들이 기사댓글에 ‘첩’이란 단어를 썼다는 이유만으로 명예훼손 혐의로 집단 고소하는지 어이가 없고, 정말 지킬 명예나 있는 지 묻고 싶을 지경”이라고 맹비난했다.

조 회장은 이와 함께 전국 댓글 주부 ID에 대한 신상정보를 모두 수사기관에 넘겨준 네이버가 이번 역시 재벌 회장 내연녀 ID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ID 신원을 파악, 수사기관에 넘겨줘야 한다면서 이 역시 제대로 수사기관에 정보를 넘겨주는 지도 예의주시, 결과에 따라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조주희 기자를 비난한 댓글 주부에 대해 조주희기자가 고소한 사건과 관련, 당시 내연녀 김희영씨가 관여한 바를 확인한 바 있다며, 이번에도 SK그룹 소속 변호사들이 이 사건에 개입하는지도 면밀히 파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만약 그렇다면 이는 최태원 회장 개인적 송사에 그룹 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명백히 불법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서연 회장이 최태원 회장 내연녀로 추정되는 ID를 직접 고소한 것은 ‘whol’ID로 올린 글들이 매우 심각한 명예훼손과 모욕죄 혐의가 짙은 내용 일색이기 때문이다.

ID ‘whol’는 지난 6월 13일,  KBS 신춘범 기자가 작성한 기사 댓글에서 “관종(관심종결자.누군가 이상한 짓을 하며 관심을 끈다는 의미의 저속어) 조서연씨,사랑받아 본적 없죠? 인정받아 본적 없죠? ㅉㅉ 아무 뒷다리나 덥썩물고 피냄새에 주렸어요?” 등의 비난글을 올린 데 이어 같은 날 “니가 만드는 저녁 먹어줄 사람은 있고? 죙일 독초씹다가 만든 밥먹고 탈날라” 등 악의적 비난댓글이 대부분이다.

ID ‘whol’는 이와함께 입에 담기 힘든 욕설과 폭언도 무차별적으로 올렸다 삭제하기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조 회장은 미 ABC뉴스 서울지국장인 조주희기자가 지난해 초 자신에 대한 내연녀 관련 비난댓글을 단 주부를 집단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최태원 회장과 내연녀, SK그룹이 이를 집단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빌미로 추가 고소를 남발하고 있다며, 향후 SK그룹의 조직적인 지원과 주부들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개인신상정보를 파악하는 불법행위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조만간 공개적으로 문제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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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법인(유) 원

    2017년 7월 6일 #3 Author

    법무법인(유) 원은 귀사에 다음의 점을 알려드립니다.
    귀사가 게재한 위 기사는 의뢰인 김희영에 대한 명예훼손적인 허위사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의뢰인은 문제의 아이디를 사용한 사실이 없을뿐더러, 관련 기사에 어떠한 댓글도 게시한 바 없고, 고소 당한 바 역시 없습니다. 귀사는 이전에도 의뢰인을 상대로 여러 차례 허위 기사를 반복 게재하여 왔습니다. 이에 본 법무법인은 귀사가 아무런 진위 확인 없이 이렇듯 허위사실을 보도하는 점에 대하여 귀사를 상대로 가능한 모든 법률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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