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최태원 SK회장이 20여명 댓글여성 직접 고소한 건,“난리친 내연녀의 강한 압박때문” 재계,최태원 SK회장이 20여명 댓글여성 직접 고소한 건,“난리친 내연녀의 강한 압박때문”
“이혼도 하지 않은 채 버젓이 내연녀와 동거하고 있으면서 동거녀를 비난하는 댓글 몇 개 썼다고 수십여 명 여성을 무차별 고소하는 게 말이 되느냐? 이런 적반하장이... 재계,최태원 SK회장이 20여명 댓글여성 직접 고소한 건,“난리친 내연녀의 강한 압박때문”

“이혼도 하지 않은 채 버젓이 내연녀와 동거하고 있으면서 동거녀를 비난하는 댓글 몇 개 썼다고 수십여 명 여성을 무차별 고소하는 게 말이 되느냐? 이런 적반하장이 어디 있느냐”

“고소인이 ‘최태원, 김희영’으로 돼 있어요. 어떻게 국내 빅 3 재벌 총수가 내연녀와 함께 자신의 이름으로 선량한 주부들을 고소할 수 있나요?”

“최태원 회장이 직접 고소한 것은 내연녀의 강한 압박을 견디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이게 말이 되나요? 어느 재벌총수가 일반인이 비방 댓글 썼다고 직접 고소하나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내연녀 김희영 씨가 김 씨에 대한 비난 댓글을 단 수십명의 여성을 직접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고소당한 여성 20여명이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기자회견까지 하는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대한 여론이 극도로 악화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태원 회장이 개인적 가정사조차 제대로 관리할 능력조차 없는 것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과 함께 ▶그동안 그룹계열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4년여를 복역한 최태원 회장이 계열사를 동원해 내연녀 재산을 증식해준 문제, ▶2015년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것이 박근혜 전 대통령 측과의 거래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 등과 맞물려 최태원 회장의 심각한 모럴해저드가 또다시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실제 피치원미디어 등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최태원 회장, 내연녀 김희영 씨와 비난 댓글을 단 20여명의 여성 간 집단 고소사건이 알려지면서 어떻게 재벌 총수가 직접 동거녀와 함께 비난 댓글을 썼다고 수십명을 고소할 수 있느냐는 부정적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재계는 물론 SK그룹 내부에서도 이번 사건에 대해 매우 이례적이며 회장이 직접 고소한 상황에 대해 이해하기 힘들다는 분위기다.

특히 SK그룹은 19일 20여명의 여성과 ‘일부일처제를 지키기 위한 시민모임’이 최 회장과 내연녀를 비난하는 기자회견개최 이후 여론의 추이가 급격히 악화하거나, SK제품 불매운동이 가져 올 후폭풍에 대해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 최태원 회장이 직접 고소? 김희영의 강한 압박에 마지못해 나선 최 회장 

재계는 일단 국내 빅3 재벌 총수가 직접 비난댓글 여성을 자신의 이름으로 고소한 대목에 대해 SK그룹 수뇌부가 제대로 보좌하지 못해 일어날 일이라는 반응이다. 재계는 이런 일에 재벌 회장이 직접 나서 고소∙고발을 한 예가 없을뿐더러, 직접 나설 경우 사태와 여론만 악화시킬 뿐이라는 평가다.

재계는 이번 비난 댓글 주부 무더기 고발사건 역시 최태원 회장의 의지라기보다는 내연녀 김 씨가 자신을 비난하는 댓글에 심하게 반발하면서 김씨의 강한 압박에 최 회장이 마지못해 고소에 나섰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일이 반복되면서 2015년 12월 말 최태원 회장이 혼외자식이 있다는 사실과 함께 사실혼 관계의 내연녀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한 것 역시 최태원 회장의 의지라기보다는 내연녀 김씨가 최 회장을 강하게 압박해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재계와 SK그룹 내부에서조사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재계가 주목하는 대목은 김 씨의 경우 ‘은밀한 사생활’로 대표되는 여느 재벌 총수 내연녀와는 달리 이미 공개적인 활동을 통해 SK그룹 경영 및 후계구도에 매우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경우 혹독하고 냉혹한 스타일이라기보다는 부드럽고 순박한 심성의 소유자인 탓에 이런 사적인 소송전까지도 내연녀의 강한 압박을 못 견디고 재벌총수 이름으로 직접 댓글 여성을 고소하는 상황까지 다다른 게 아니냐는 분석이 우세하다.

이 때문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번 내연녀와 함께 댓글 여성 수십명을 무더기로 고소한 사건은 단순한 사생활 관련 비방글을 둘러싼 소송전을 넘어선 그룹 총수로서 사생활마저 컨트롤하지 못할 정도로 유약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대목이다.

게다가 2015년 12월 말, 혼외자식 및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대국민 발표를 할 당시, 어떤 비난과 비판도 달게 받겠다고 발표까지 한 바 있어 이번 최태원 회장의 무더기 고소사건은 ‘긁어 부스럼 만든 격’이란 지적이 지배적이다.

실제 2015년 12월 혼외자식 발표 당시 노소영 아트나비센터 관장 측에서도 “김 씨의 강한 압박 때문에 이뤄진 일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측근을 통해 밝힌 바 있다.

■ 내연녀 김 씨는 왜 ‘첩’이란 말을 못견디고 고소고발을 남발하는 걸까?

최 회장과 사실혼 관계에 있는 내연녀 김 씨는 자신의 학력과 경력이 세탁했다는 댓글과 ‘첩’이라는 표현에 대해 극도의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네티즌들은 김 씨가 중국 모 대학 평생교육원 유사한 과정을 수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화여대를 졸업한 것처럼 학력을 위조했다며 학력과 경력에 강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문제는 김희영 씨 자신 역시 유부녀 상태에서 최태원 회장과 불륜관계로 혼외자식을 출산한 점을 고려, 이번 네티즌들의 ‘첩질’비난에 대해 강하게 반발할 명분이 약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참지 못하고 법적 조치에 나섰다는 점이다.

그것도 최태원 회장과 함께 고소인으로 나서 “재벌 총수가 댓글 단 일반인을 고소하는 건 상식 밖의 일”이라는 비판 여론을 자초한 꼴이 됐다. SK그룹 수뇌부 및 법무팀은 벌써 수개월째 분주하다. 적극적으로 나서자니 공개될 경우 비난여론이 우려되고, 가만히 있자니 안방마님이 난리를 치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표정들이 역력하다.

실제 내연녀 김희영 씨는 자신으로 추정되는 ID가 모욕죄로 고소를 당하자 이를 보도한 피치원미디어 기사에 대해 네이버에 항의, 피치원미디어 기사를 삭제 조치하는 등 자신과 관련된 기사삭제에 나섰다가 이름이 공개되기도 했다.

관련기사 =  최태원 SK회장 내연녀,직접 네이버에 피치원기사 삭제요청,네이버 ‘내연녀 고소당한 기사 삭제’조치

그만큼 내연녀 김 씨는 자신에 대해 ‘첩’이란 표현으로 비난하는 댓글에 대해 참지 못하고 강한 분노를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복수의 경찰 조사과정에서 드러나고 있다.

이런 정황은 고소당한 여성들에 의해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김희영 씨는 거의 매일 KBS신춘범기자가 작성한 기사 댓글방에 살아요. 어느 때는 술 먹고 횡설수설 답글을 다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저희가 “희영아 그런 글을 쓰면 너무 속보이잖아”라고 답글을 달면 순식간에 글을 삭제하곤 해요. 썼다가 지우고 매일 반복해요”

현재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네티즌들의 비난 댓글에 분노를 삭이지 못하는 내연녀 김 씨의 반발을 통제하지 못한 채 그녀가 하고자 하는 대로 끌려다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쏟아지고 있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문제는 내연녀 김희영 씨의 존재는 향후 노소영 관장과의 이혼소송 및 재산분할, 후계구도에까지 영향을 미칠 SK그룹 지배구조변화의 핵탄두로 떠 오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생활로 불거진 반 SK정서와 극도로 악화한 여론을 어떻게 잠재우며 ‘수신제가’에 나설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부일처제를 지키기 위한 시민모임’(이하 일지모, 공동대표 정지영, 정준경)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최태원회장으로부터 고소당한 주부 등 여성 20여명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3대 재벌인 SK 회장 최태원이 본처인 노소영과 이혼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불륜녀와 사이에서 딸까지 두고 이를 언론에 공개해 사회적으로 엄청난 충격을 주고 일부일처제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고 강력히 비난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일지모의 공동대표들과 회원들은 최태원 회장은 배임, 횡령죄로 인한 수감 기간중에도 축첩행위를 지속한 데 대한 사회적, 윤리적 책임을 통감하고 SK회장직을 사퇴하고 자숙할 것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들 단체와 주부들은 불륜녀 김희영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의 법률, 윤리적 근간을 더 이상 흔들지 말고 딸과 함께 고국인 미국으로 출국할 것, ▶최 회장은 댓글러들에 대한 고소를 즉시 취하할 것 등을 요구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일지모와 20여명의 고소당한 여성들은 향후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김희영과 SK그룹과의 불법적 거래와 관련된 지속적 감시, ▶SK그룹 사옥 앞에서 연쇄적 1인 시위, ▶SK그룹에 대한 불매운동들을 순차적,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힐 계획이다.

관련기사 =  최태원 SK회장∙내연녀에 고소당한 20여명,기자회견,“회장직 사퇴,내연녀 미국출국하라”불이행시 SK불매운동 전개

관련기사 =   최태원 SK회장 내연녀 김희영씨,댓글주부에 고소당해,수사과정서 내연녀 출두 ∙공개여부 관심 

관련기사 =  [피치원단독]최태원 SK회장 장녀 최윤정씨 SK바이오팜 정식 입사,SK후계 경영수업?

관련기사 =  최태원 SK회장∙내연녀 김씨,50여명 댓글주부 수사기관에 ‘노소영과 관계,조사 반복요청’,외압의혹 논란

관련기사 =  최태원 SK회장,내연녀 비방댓글 주부고소사건,노소영 관장 배후설 집중추궁, “이혼사유 수집중?” 

관련기사 =  최태원 내연녀가 ‘KBS기자 내연녀’로 둔갑한 이유,최회장∙내연녀가 주부 50여명 고소한 건 KBS때문

련기사 =  최태원 SK회장과 내연녀,댓글 단 주부 50여명 무더기고소,“내연녀가 SK그룹전용기타고 미국쇼핑충격”

관련기사 =  SK그룹,최태원회장 내연녀 아파트 24억에 매입했던 싱가포르법인 청산,내연녀 외환법위반 묻힐까?

련기사 =  최태원 SK회장∙내연녀 김씨 고소사건 로펌,연합뉴스에 실시간 협박댓글게재, “적반하장”거센 반발

관련기사 =  최태원 SK회장과 내연녀,댓글 단 주부 50여명 무더기고소,“내연녀가 SK그룹전용기타고 미국쇼핑충격” 

관련기사 =  [피치원단독]사정당국,최태원SK그룹회장,계열사자금 빼돌려 해외 1조원 비자금조성 포착

관련기사 = 추락하는 최태원 SK회장, “공금으로 내연녀 아파트 구매”관련기사 = 금융당국,최태원 SK회장 검찰고발 전격취소,의혹 난무 

관련기사 =  SK그룹,안종범수석에 “최태원회장 사면,하늘같은 은혜잊지 않겠다”감사문자 보냈다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