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원단독]삼성家 악운연속,이재용아들 대마초흡연 美서 퇴학,삼성측,“전학하려 자퇴한 것”반박 [피치원단독]삼성家 악운연속,이재용아들 대마초흡연 美서 퇴학,삼성측,“전학하려 자퇴한 것”반박
삼성家에 악운의 연속이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뇌물공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재판 중인 와중에 이 부회장 아들이 대마초를 흡연하다 퇴학당했다는 소식이 미국내 한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피치원단독]삼성家 악운연속,이재용아들 대마초흡연 美서 퇴학,삼성측,“전학하려 자퇴한 것”반박

삼성家에 악운의 연속이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뇌물공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재판 중인 와중에 이 부회장 아들이 대마초를 흡연하다 퇴학당했다는 소식이 미국내 한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미국 코네티컷주 월링포드의 명문사립기숙학교인 초트 로즈메리홀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부모가 26일 미주 최대 여성커뮤니티인  ‘미씨USA(MissyUSA.com)’에 이를 올리며 확산되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용 부회장의 아들인 이지호 군은 이 학교 11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특별한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이 학교를 그만둔 것으로 피치원미디어 취재결과 29일 밝혀졌다.

이 군이 학교를 그만둔 이유에 대해 한인커뮤니티에서는 대마초의 일종인 마리화나를 피우다 적발돼 최근 퇴학 조치됐다고 주장하고 있지만,삼성그룹 측은 “학교과정이 너무 힘들어 전학을 위해 최근 학교를 그만둔 것”이라며 대마초 흡연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한인커뮤니티에서는 “그렇게 들어가기 힘든 명문 사립학교를 고교 2학년 과정에 스스로 자퇴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며 “한참 민감한 시기인데, 전학을 위해 그런 명문학교를 그만둔다는 것 역시 상식적인 상황은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이 군은 영훈초등학교 졸업 후 2012년 12월 사립중학교인 영훈국제중학교에 ‘사회적 배려 대상자’(사배자) 전형으로 합격했다 2013년 5월께 부정입학 논란으로 자퇴한 바 있다.

당시 영훈국제중학교의 사배자 전형은 2008년 국제중 도입 당시 비싼 학비 때문에 ‘귀족학교’라는 논란이 있자 학교 쪽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선발하겠다고 약속하면서 도입된 전형 제도였다. 하지만 이재용 부회장 아들이 사배자 전형으로 입학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재벌 총수의 자녀 부정입학에 대한 비판여론이 쏟아지자 이 부회장이 2013년 5월께 아들을 전격 자퇴시킨 바 있다.

이 군은 이후 미국 유학길에 올라 전 세계 영재들이 모이는 미국 내 유명 사립학교인 초트 로즈메리홀에 입학, 현재 11학년으로 한국 기준 고교 2학년 과정을 밟고 있었다.

현재 삼성전자 측은 이에 대해 “이미 사실이 아니라 미씨USA 게시판 글이 삭제된 상태”라며 “전학을 갈려고 자퇴한 건데,와전된 것일뿐”이라고 반박했다.

삼성전자 측은 “헤럴드경제 홍정욱 대표이사가 그 학교 보드멤버로 이사로 활동중”이라며 “홍 대표를 통해서도 마리화나 흡연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고 해명했다.

2013년 ‘귀족학교’로 불리던 영훈국제중학교를 입학했다가 2013년, 사회적 배려 대상자(비경제 사배자) 전형 합격자 3명 중 1명으로 입학한 사실이 밝혀져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자녀 부정입학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 학교를 자퇴한 후 미국 유학길에 오른 바 있다.

초트 로즈메리홀(Choate Rosemary Hall )은 미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졸업한 유명 사립명문 기숙사 학교로 규율이 매우 엄격해 대마초 흡연 같은 사고에 대해서도 학교 명예를 고려해 즉각 퇴학 조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영화배우 남궁원의 아들, 홍정욱 코리아헤럴드 사장이 이 학교 출신이다.

한인 커뮤니티 한 관계자는 “초트 로즈메리홀은 전세계 영재가 모이는 미국 내 최고 수준의 보딩스쿨(사립학교)”이라며 “규율이 워낙 엄격해 대마초 흡연 정도면 즉각 퇴학(조치)된다”고 설명했다.

이재용 부회장 아들의 대마초흡연 퇴학 사실은 ‘미씨USA’ 커뮤니티에 올라온 후 ‘82cook’등 국내 커뮤니티에도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누리꾼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삼성家에 불운이 겹쳤다” 거나 “부모가 이혼하고 국내 중학교에서 특혜 입학논란으로 자퇴 후 미국 유학에 나섰으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겠느냐”며 어린 학생을 걱정하는 글도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내를 대표하는 그룹 총수가 국정농단사건에 연루된 데다, 국내서도 편법으로 귀족학교에 입학시키는 등 편법을 일삼고 있다”면서 “결국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겠느냐”는 비난성 댓글도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재용 아들 대마초 퇴학’제목의 글은 26일 오전 미씨USA 게시판에 올라온 후 당일 오후 5시쯤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내 유명 사립학교에 유학중인 자녀를 둔 부모 중심의 한인커뮤니티에서는 이 군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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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 커뮤니티에는 “우리 아들 친구가 이재용 아들이랑 같은 학교 다니는데 이재용 아들 마리화나 피워서 학교에서 퇴학당했다네요. 지금 아들이 전해줬어요. 미씨 usa에 글 올라왔네요 사실여부는 나중에 판명 되겠죠”라는 댓글이 올라오면서 조회 수 4945건을 넘으며 엄청나게 확산되고 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와병에 이어 뇌물공여로 1심에서 징역 5년형을 받고 구속 재판 중인 이재용 부회장 사태, 그리고 이재용 부회장 아들의 퇴학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재계는 삼성家에 불운이 겹쳤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있다.

1890년에 설립된 ‘초트 로즈메리 홀(www.choate.edu)’은 미국 뉴욕에서 95번 도로를 따라 북동쪽으로 2시간 거리의 한적한 시골에 있는 명문사립기숙학교(보딩스쿨)로, 캠퍼스 위에 서 있는 160동의 건물들은 조그만 마을을 이루고 있다. 9∼12학년의 고등학교 과정에 있는 900여명의 학생이 생활하고 있으며 기숙사에는 5∼15명당 1명의 교직원이 함께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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