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원단독]구자홍 LS그룹회장 장남 구본웅대표,옐로모바일자금 빼돌리다 적발,배임횡령 고발위기
구자홍 LS그룹회장 장남인 구본웅 포메이션그룹 대표가 옐로모바일 지분 16%를보유한 2대 주주인 동시에 우호적 투자자라는 점을 악용해 옐로모바일 계열사 자금을 부당하게 빼돌린 것으로 밝혀져 배임 횡령 논란에 휩싸였다. 옐로모바일 주요 주주 및 투자사들은 포메이션그룹 구본웅 대표가 최근 옐로모바일그룹 자회사인 데일리금융그룹과 데일리블록체인 사내이사로 선임된 후 데일리블록체인으로 하여금 포메이션(그룹)펀드에 50억~100억원을 투자토록 한... Read more
[좌초위기 옐로모바일-①]’독배를 마신 이상혁’,위기의 본질은 이상혁대표의 전횡과 독선적 경영
2015년 3월 31일, 당시 옐로모바일 그룹이 입주해있던 강남 신사동 J 타워 3층. 이상혁(46)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2014년 11월, 미국 밴처캐피탈 ‘포메이션8(현 포메이션그룹)’으로부터 기업가치 1조원으로 평가받으며 1100억원을 투자받은 배경설명과 함께 ‘3년 내 3조 매출’청사진과 함께 3년 내 기업공개(IPO) 플랜을 그날 전격 공개했다. 옐로모바일그룹이 좌초위기를 맞고 있는 근본 원인은 이상혁 대표가... Read more
[피치원단독]옐로모바일 좌초위기,CEO∙투자사 수십명,“독선경영∙배임횡령”이상혁대표 사기혐의고발
벤처연합체 옐로모바일그룹이 대주주인 현 이상혁 대표의 경영 독주에 맞서 핵심 주력 계열사 창업자 및 CEO들이 무더기로 이상혁 대주주가 배임과 횡령에 가까운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며 수십 건의 소송을 제기, 극심한 내홍에 휩싸이며 사실상 연합체로서 좌초위기를 맞고 있다. 옐로모바일그룹 연합체의 핵심 주력계열사였던 쿠차를 비롯해 여행박사, 이모션, 옐로트래블, 팩앤플라이, 옐로오투오 헬스캐어그룹 등 10여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