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무인택시’주행, 서울대 시연성공
국내 대학연구팀이 무인 택시를 앱으로 부를 수 있는 무인 자율택시 공개시연에 성공함에 따라 향후 5,6년후면 무인 자율택시가 본격적으로 상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대 지능형자동차IT연구센터(센터장 전기정보공학부 서승우 교수)는 앱으로 콜을 해 이용하는 무인 자율주행 택시인 ‘스누버(SNUber)’ 차량 서비스를 서울대 캠퍼스에서 4일 공개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 승객이 따로 차량을 가지러 가거나 반납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