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퇴임후 K스포츠재단이사장 취임하려 했다,K스포츠재단 전직 직원주장
박근혜 대통령이 퇴임 후 K스포츠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할 계획이었다는 주장이 K스포츠재단 전직 직원에 의해 제기됐다.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은 26일 오전 7~9시에 방송된 교통방송(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사전 녹화 인터뷰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퇴임 후 K스포츠재단 이사장으로 오려고 한다는 사실을 이미 들어 알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박 전 과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퇴임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