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의후폭풍]‘공공배달앱’이재명에 보내는 경고,“무식한 행정가는 일해선 안된다”
창업 9년만에 기업가치 4조원대의 세계적 기업으로 일궈낸 배달의 민족,우아한형제들 창업자 김봉진 대표.지방 전문대를 나와 네이버 디자이너로 직장생활을 하던 그가 몇차례 사업을 말아먹고 빚에 허덕이다 또다시 창업에 도전,천고만신 끝에 성공한 배달앱 비즈니스.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가 김봉진 창업자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배민 비즈니스 규모 때문만은 아니다. 그의 독보적인 집요함과 몰입감, 그리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