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원단독]옐로모바일,이번엔 코인원의 핵심자산 빼돌려 동남아에 거래소설립추진,충격
올초 자회사 가상화폐거래소 코인원으로부터 300억원을 빌려간 후 아직도 상환하지 않고 있는 옐로모바일그룹이 상장사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를 통해 동남아에 가상화폐거래소 설립을 진행하면서 코인원의 핵심자산을 코인원 경영진 동의없이 통째로 빼돌려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수도 없는 배임과 횡령 논란에 휩싸인 YM 이상혁 CEO의 불법적 경영행위가 여전히 반복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투자자... Read more
[피치원단독]옐로모바일,메이크어스와 또 수상한 300억대 ICO추진,대형사기극 2탄?
극심한 자금난으로 공중분해위기를 맞고 있는 옐로모바일이 자금확보를 위해 투자회사를 통해 추진중인 해외 ICO 두번째 사례가 등장,투자자 주의가 요망된다. YM그룹은 상장 자회사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를 통해 460억원대 규모의 ICO를 진행중인 데이어 이번에는 유망 스타트업 ‘메이크어스’를 통해 해외에서 300억원대 ICO를 또다시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져 옐로모바일이 자금확보를 위해 마구잡이식 불법 ICO에 나서고 있다는... Read more
[피치원단독]옐로모바일의 수상한 460억원 ICO추진,또 초대형사기극?
최악의 자금난에 허덕이는 옐로모바일그룹이 가상화폐,ICO를 만난다면? 블록체인기반 암호화폐공개(ICO)시장에 초대형 사기극이 등장,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이른바 옐로모바일 발(發) 리버스ICO 사기극이다. 현재 진행 과정을 볼 때 국내 ICO시장에 최악의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극심한 자금난으로 공중분해위기를 맞고 있는 옐로모바일이 상장 자회사를 통해 기존 검증된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투자금을 모으는... Read more
[김광일의후폭풍]옐로모바일 사기극의 본질,“일그러진 탐욕”
창업자 이상혁 대주주의 일그러진 탐욕으로 인한 독선적 경영과 반복된 배임횡령성 부실경영으로 끝내 좌초위기를 맞고 있는 옐로모바일 사태. 옐로모바일 사단에 합류한 패밀리 창업자들은 고통과 탄식의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YM의 사업제안을 뿌리친 수많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은 안도의 한숨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옐로모바일 그룹에 속한 수익성 좋은 유망 벤처기업들은 옐로모바일그룹의 족쇄에서 벗어나기 위해... Read more
버티기들어간 옐로 이상혁의 운명,내년 4월 1200억 CB상환이 분수령,공중분해 초읽기
“이렇게 죽으나 저렇게 죽으나 죽는 건 같다” 전횡과 독단적 경영으로 옐로모바일 부실화를 초래했다는 비판을 받고있는 대주주 이상혁 대표가 주주와 투자사들의 2선 퇴진방침에도 불구하고 대표이사 ‘퇴진 불가’방침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옐로모바일은 이제 회사 및 대주주 지분압류를 통한 주주 및 투자사의법적 절차 진행과 함께 극심한 유동성 위기에 빠지면서 자칫 그룹 자체가... Read more
[피치원단독]옐로 이상혁대표,DFG인수대금 지급못하자 구본웅대표에 은밀히 100억원지원,충격
좌초위기를 맞고 있는 옐로모바일의 이상혁 대표가 구자홍 LS그룹 회장 장남인 구본웅 포메이션그룹 대표를 불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손자회사 자금 100억원대를 쌈짓돈처럼 유용한 사건이 새롭게 밝혀졌다. 옐로모바일이 지난해 9월 구자홍 LS그룹회장 장남인 구본웅 대표가 운영하는 포메이션그룹으로부터 데일리금융그룹 지분 52%를 1126억원에 인수하는 과정에서 인수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자 지급 기한을 연장하는 조건으로 옐로모바일... Read more
[피치원단독]옐로모바일사태,이상혁 창업자,CEO사임∙2선 퇴진한다
좌초위기를 맞고 있는 옐로모바일의 대주주이자 현재 경영을 맡고 있는 이상혁 CEO가 조만간 대표이사에서 사임하고 2선으로 물러날 전망이다. 옐로모바일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주주 및 투자사 중심으로 구성된 옐로모바일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팀은 최근 극비리 수 차례 긴급회동을 갖고 이상혁 대표의 퇴진을 골자로 하는 해결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5일 밝혀졌다. 비상대책팀은 현재 143개에 이르는... Read more
[좌초위기 옐로모바일-④]개인투자에 열올리는 이상혁,데일리금융∙마켓컬리 500억원 현금화성공
침몰하고 있는 옐로모바일의 대주주 이상혁 대표와 구자홍 LS그룹회장 장남인 구본웅 대표가 이끄는 포메이션그룹 간에 이뤄진 데일리금융그룹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이뤄진 이상혁 대표의 지분 매각행위가 새로운 배임횡령 이슈로 불거지고 있다. 옐로모바일 주주 및 투자사로 구성된 비상대책팀은 옐로모바일 경영진이 2017년 9월께 포메이션그룹이 보유한 데일리금융그룹 지분 52%를 1126억원에 인수, 매각했던 데일리금융그룹을 재인수한 것은... Read more
[좌초위기 옐로모바일-③]인재 쫓아내는 이상혁의 믿기힘든 인재술,‘예스맨’이 장악한 이사회
침몰하고 있는 옐로모바일, 그 본질적 원인은 무엇일까?  옐로 주주 및 투자사들이 현 대주주 이상혁 CEO중심의 경영진체제에 대해 부정적 결론을 내리고 옐로모바일 및 이상혁 대표 지분에 대한 압류조치 및 자금 회수를 위한 10여건의 소송을 무더기 제기한 것은 회사 정상화를 위해 이상혁 대표 퇴진이 불가피하다는 공감대 때문이다. 소송이 봇물터지는 원인은 물론... Read more
[피치원단독]옐로주주∙투자사 이미 2차례 이상혁CEO퇴진요구,“절대 경영해선 안될 인물”결론
100여개 자회사를 거느린 옐로모바일그룹과 20여개 계열사를 통괄하는 금융지주사 데일리금융그룹 등 2개 그룹 주주 및 투자사들은 옐로모바일 창업자이자 대주주인 이상혁 대표에 대해 이미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두 차례나 물러날 것을 제안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옐로모바일∙데일리금융그룹 주주 및 투자사들은 이상혁 대표가 그룹 주요 계열사에 대한 경영에 개입하면서 유망 핵심 자회사들이 대거 부실화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