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SK하청업체 싸이 부친 회사동원,내연녀 또다른 아파트 처분
불륜과 혼외자식에 이어 SK해외계열사를 통해 내연녀 김 모(41.미국명 클로이)씨의 반포동 아펠바움(74평) 아파트를 고가에 매입, 내연녀에게 9억원의 차액을 남기도록 하는 등 불법과 탈법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SK그룹 총수 최태원 회장. 최태원 회장이 이번에는 SK하이닉스에 납품하는 하청업체를 동원해 내연녀 김 모 씨 소유의 또 다른 아파트를 고가에 매입토록 한 사실이 추가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