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AI전문가를 한 곳에서 탐색하고 연결할수 있는 AI플랫폼을 구축,4월초 본격 서비스에 나선다.
서울시는 출연기관 서울AI재단을 통해 ‘서울AI플랫폼’을 구축,공공기관 및 기업들이 자문이나 연구 강연 심사 등 다양한 AI과제를 수행할 때 적합한 전문가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찾을수 있는 AI전문가매칭 허브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AI산업계는 기업에서 원하는 수준의 글로벌수준의 AI전문가 인력 풀을 구축,공공기관에서 인증해줄수 있다면 고급 AI전문가 매칭에 상당한 도움이 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다. 하지만 산업계는 예산낭비 가능성을 우려하고 실제 최고급 AI전문가 매칭 자체가 이뤄지기는 힘들 거라는 분위기다.
AI산업계는 정부가 또다시 4월께 정식 오픈 예정인 AI전문가 대상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것은 그동안 공공기관에서 민간분야에서 성공한 플랫폼을 재탕 삼탕하며 예산낭비한 사례를 반복하는 일이라며 AI전문가라고 하는 최상위 그룹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이력을 플랫폼에 등록하고 공공사업에 참여하는 확률을 매우 적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결국 무늬만 AI전문가로 불리는 이른바 공공기관 자문 및 프로젝트 심사 및 강연등을 수익모델로 하는 AI컨설팅전문 인력들 중심으로 등록 연결되는 수준에 머물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AI재단 AI전략사업팀 유채란 선임은 “인공지능(AI) 전문가와 기업을 한 곳에서 탐색하고 연결할 수 있는 매칭 플랫폼을 4월 중순이후 정식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AI재단은 AI분야 전문성이 있는 교수와 직원,대학(원)생 누구나 등록할수 있으며, 사이트내 전문가 프로필노출,플랫폼이용기관의 AI프로젝트 협업제안 지원등의 등록혜택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AI전문가는 누구나 사이트(seoulaidb.saif.or.kr)에 접속후 등록하면 된다. 현재 등록을 받고 있으며, AI, 컴퓨터공학, 데이터사이언스, 소프트웨어, 통계 등 AI 관련 학과 재학 또는 졸업생이거나 AI 분야 2년 이상 경력자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
재단은 ‘서울AI플랫폼’을 통해 등록되는 AI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프로필 등록이후 등록정보와 경력관련 증빙서류 등을 토대로 검증단계를 거쳐 등록 승인을 한다. 서울 AI플랫폼은 서울시, 공공기관, 기업 등이 자문·연구·강연·심사 등 다양한 AI전문가 매칭허브 개념이며, AI전문가 수준 및 경력에 변별은 수요처에서 판단해야한다는 입장이다.
재단측은 공공, 금융, 제조, 의료, 유통, 교육, 국방, 환경,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 1000명 규모의 AI전문가 DB가 갖춰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등록자에 대해서는 경력 프로필을 노출해주고 기관이나 기업으로부터 자문, 연사, 개발 등 AI 프로젝트 섭외 요청을 받을 수 있다.
AI 전문가 인력풀 매칭에 이어 AI 기업, 국내외 AI 관련 정책 자료 등도 제공한다. AI 챗봇 ‘AI 어시스턴트’ 기능도 갖춰 디자인, 글쓰기, 번역, 개발, 업무 생산성 등 카테고리별 AI 도구도 제공한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협업에 필요한 AI 인재 전문가를 찾기 어려웠다”면서 “대한민국 AI 인재들을 한눈에 찾을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초기 1000명 규모 전문가를 엄선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말 정부가 사용률이 낮고 관리가 부실한 공공 애플리케이션(앱) 57개에 대해 폐기 권고를 내리며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이 운영 중인 공공앱 607개를 대상으로 ‘2025년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를 실시한 결과, 57개 앱을 폐기 권고 대상으로 분류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체의 9.4%에 해당한다. 이번 평가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앱 중에는 올해 다운로드 수가 2회에 불과한 앱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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