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의후폭풍]우리 사회가 넥슨 김정주 창업자를 놓쳐선 안되는 이유
넥슨을 매각키로 해 연초 벤처산업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김정주 회장이 오늘 입장문을 내놓았는데요. 다양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크게 우려할 대목은 어쨌든 국내 벤처산업계를 대표하는 세계적 기업가가 어떤 이유로 인해 더이상 한국에서 사업할 의지가 없고, 결국 회사 매각을 결정했다는 사실입니다. 흔한 대기업 납품이 아닌 전세계 200여개 나라 게임마니아들을 대상으로 연간 3조원대... Read more
김정주회장,제2손정의 꿈꾼다,넥슨매각후 뉴욕서 글로벌 투자자로 변신한다
새해 벽두 터진 국내 최대 게임회사 넥슨 매각설로 벤처산업계가 발칵 뒤집어졌다. 한국경제신문은 넥슨이 투자은행(IB) 업계에 매물로 나왔다며 도이치증권과 모건스탠리를 공동 매각 주관사로 선정, 이르면 2월 예비입찰할 계획이라고 3일 단독 보도했다.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가 회사를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매각이 성사되면 10조원대가 넘는 국내 최대규모 인수합병(M&A)딜이 이뤄질... Read more
업비트 254조 허수주문사건이어 시한폭탄 트레이드마이닝 ‘자전거래’도 터지나
국내 토큰이코노미의 근간을 뒤흔들 사건이 터졌다. 국내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가 전산시스템을 조작, 회사가 암호화폐를 사고파는 이른바 ‘자전거래’를 통해 15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불법 편취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기소 된 사건은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존립 자체를 위협할 메가톤급 사건이다. 문제는 검찰이 21일 업비트가 차명 계좌를 활용해 자산을 편취하고, 일반 회원인것처럼 속여 가장매매 4조2670억원을... Read more
기술사협회 로비,적폐온상 몰린 이상민의원 “SW기술사법 철회계획 있다”
모든 산업의 근간이 되는 국내 소프트웨어산업 자체를 고사시킬 수 있는 SW관련 최악의 규제 악법이 발의되면서 대표입법 발의한 이상민의원에 대한 비판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상민의원실은 피치원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법안 철회계획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이상민 의원은 지난달 19일 ‘기술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이번 정기국회에 상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의원입법 발의에는 △이종구... Read more
[피치원뷰]이재웅 쏘카대표 경영복귀작 승차공유 ‘타다’,호평일색,택시시장 뒤흔들까?
지난달 28일 본격 가동에 들어간 승차 공유서비스, 이재웅 쏘카 대표의 첫 경영 복귀작 모바일콜밴 ‘타다’서비스가 높은 고객만족도로 이용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타다는 불과 출시 10여일만에 합법적인 승차공유서비스라는 정부의 유권해석에 이어 초반 승차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유사택시 논란을 잠재우며 새로운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이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관련기사... Read more
[피치원단독]옐로모바일 인수대금 지급못해 DFG경영권 포메이션그룹으로 넘어가
옐로모바일이 지난해 9월 구자홍 LS그룹 회장 장남인 구본웅 대표가 운영하는 포메이션그룹으로부터 데일리금융그룹 지분 52%를 1126억원에 인수 후 인수대금 700억원대를 지급하지 못해 결국 데일리금융그룹 대주주가 18일자로 포메이션그룹으로 변경됐다. 이로써 옐로모바일 이상혁 대표와 밀월관계를 유지해오며 초기 투자를 이끌어온 포메이션그룹 구본웅 대표는 옐로모바일그룹과는 공식적으로 결별, 완전히 사업파트너로서 갈라서는 운명을 맞게 됐다. 옐로모바일은... Read more
[피치원단독]유전자검사업체 23앤드미,불법으로 500만 개인질병정보 제약사에 넘겨,충격
개인 헬스케어 분야 구글을 꿈꾸고 있는 소비자 유전자 검사업체인 미 23앤드미(23andMe)가 구매고객의 침을 받아서 분석한 유전정보를 고객 동의 없이 무차별적으로 제약회사 등 제 3자에게 넘겨온 것으로 드러나 심각한 개인정보보호 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23앤드미는 DNA테스트키트를 판매하는 회사로, 소비자가 키트에 침을 뱉어 보내면, 유방암은 물론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10가지 난치병에... Read more
[김광일의후폭풍]옐로모바일 사기극의 본질,“일그러진 탐욕”
창업자 이상혁 대주주의 일그러진 탐욕으로 인한 독선적 경영과 반복된 배임횡령성 부실경영으로 끝내 좌초위기를 맞고 있는 옐로모바일 사태. 옐로모바일 사단에 합류한 패밀리 창업자들은 고통과 탄식의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YM의 사업제안을 뿌리친 수많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은 안도의 한숨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옐로모바일 그룹에 속한 수익성 좋은 유망 벤처기업들은 옐로모바일그룹의 족쇄에서 벗어나기 위해... Read more
[피치원단독]옐로모바일 좌초위기,CEO∙투자사 수십명,“독선경영∙배임횡령”이상혁대표 사기혐의고발
벤처연합체 옐로모바일그룹이 대주주인 현 이상혁 대표의 경영 독주에 맞서 핵심 주력 계열사 창업자 및 CEO들이 무더기로 이상혁 대주주가 배임과 횡령에 가까운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며 수십 건의 소송을 제기, 극심한 내홍에 휩싸이며 사실상 연합체로서 좌초위기를 맞고 있다. 옐로모바일그룹 연합체의 핵심 주력계열사였던 쿠차를 비롯해 여행박사, 이모션, 옐로트래블, 팩앤플라이, 옐로오투오 헬스캐어그룹 등 10여개... Read more
[김광일의 후폭풍]대통령 욕보인 최저임금효과논란,“유효기간끝난 청와대경제팀 교체가 답”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 지난달 31일 “최저임금 인상의 긍정 효과가 90%”라고 밝힌 근거자료가 청와대가 자의적으로 유리한 것만 추려 발표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청와대 경제팀 정책 기조에 대한 산업계 불신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현 청와대의 정부 일반재정을 투입, 일자리를 창출하고 최저임금제 시행 및 고용 유연성을 억제하는 경직된 정책 기조로는 현재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