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모바일, 불법 행위로 소송 제기 사실 무근 옐로모바일, 불법 행위로 소송 제기 사실 무근
옐로모바일 반론문 피치원미디어가 지난 6월 21일 홈페이지에 “옐로모바일 좌초위기,CEO∙투자사 수십명, 독선경영∙배임횡령, 이상혁대표 사기혐의 고발”이라는 제목으로 이상혁 대표가 배임과 횡령에 가까운 불법행위를 저질러 수십 건의... 옐로모바일, 불법 행위로 소송 제기 사실 무근

옐로모바일 반론문

피치원미디어가 지난 6월 21일 홈페이지에 “옐로모바일 좌초위기,CEO∙투자사 수십명, 독선경영∙배임횡령, 이상혁대표 사기혐의 고발”이라는 제목으로 이상혁 대표가 배임과 횡령에 가까운 불법행위를 저질러 수십 건의 소송이 제기됐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옐로모바일 측은 피치원의 보도 당시부터 지금까지 이상혁 대표에 대한 배임, 횡령 및 사기 등 불법행위에 따른 형사 고발건은 없으며, 이상혁 대표 개인 민사소송은 불법 행위와 무관한 것이고 이는 옐로모바일도 마찬가지라고 알려왔습니다.

옐로모바일 측은 ‘여행박사는 옐로모바일의 손자회사로 인수된 후 연간 200~300억원대 매출로 적자와 흑자를 오가는 정도로 피치원의 주장처럼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회사는 아니었으며, 옐로트래블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금을 빼간 적이 없고, 인수가격과 동일한 가액에 매각한 것이므로 헐값매각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리고 옐로모바일이 데일리금융그룹을 포메이션으로부터 인수한 것은 당시의 기업가치를 충분히 반영한 금액으로 인수한 것이고 이상혁 대표가 포메이션에 매각한 시점과 옐로모바일이 인수한 시점의 기간 동안 가상화폐거래소인 코인원 등 데일리금융그룹의 기업 가치가 급격히 상승했으며, 또한 포메이션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포함해서 매도한 점을 감안한 것이다’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옐로모바일 측은 ‘데일리블록체인(구 아이지스시스템)은 옐로모바일이 데일리금융그룹과의 공동사업을 목표로 인수한 상장회사로서, 양사 사이에 이러한 계획 하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데일리블록체인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금융기관 및 데일리금융그룹 계열회사의 자금이 사용되었다. 그리고 데일리블록체인의 자금은 CB 회수 및 목적 사업에 대한 투자로 적법, 적절하게 사용되었고 운영에 필요한 충분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옐로모바일이 인수한 후 경영 개선을 통해 건실하게 사업을 운영되고 있어 부도위기는 사실이 아니며. 회사가 외부 투자를 받는 조건으로 자금의 사용용도에 대해 제한 받는 것은 종종 있는 일이며, 이는 압류나 증거금의 개념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돈주세요

    2018년 7월 23일 #1 Author

    이제 그만 물고늘어지자 피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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