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원뷰]구글제친 삼성전자,영업익에서 내년엔 엔비디아까지 꺾는다 [피치원뷰]구글제친 삼성전자,영업익에서 내년엔 엔비디아까지 꺾는다
‘파죽의 삼성전자,고 이건희 회장 체제를 뛰어넘는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익에서 구글을 따라잡고 글로벌 빅4에 진입한 데이어,내년엔 연간 영업익에서 글로벌 시총 1위... [피치원뷰]구글제친 삼성전자,영업익에서 내년엔 엔비디아까지 꺾는다

‘파죽의 삼성전자,고 이건희 회장 체제를 뛰어넘는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익에서 구글을 따라잡고 글로벌 빅4에 진입한 데이어,내년엔 연간 영업익에서 글로벌 시총 1위 엔비디아를 제칠 것이란 전망마저 제기돼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특히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7조원을 달성, 글로벌 시총 1위인 엔비디아(시총 4500조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추월한 것으로 집계돼 내년엔 영업이익에서 글로벌 시총 1위 엔비디아를 제칠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엔비디아 시총은 4500조원,삼성전자는 1356조원대지만 올 연말 영업이익 실적에서 삼성전자가 300조원대를 넘어설 경우 시총규모에서도 격차를 크게 좁힐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불과 1분기만에 영업익 57조원대를 달성,지난한 해 벌어들인영업이익(43조원대)를 훌쩍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급 실적달성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AI인프라 투자붐에 힙입은 메모리 품귀현상과 가격폭등,HBM4 공급개시등이 맞물리면서 재계 역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익 50조원대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익 57조원대는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을 꺾고 글로벌 빅테크 영업이익 순위 ‘톱4’에 진입하는 성과로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에 글로벌 빅테크기업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삼성전자의 시장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은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 1분기 실적은 초호황기에 접어든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때문으로 매달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현재 삼성전자에는 글로벌 빅테크기업들이 매달 물량확보를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실정이며 지난해까지 분기별 공급가격 협상패턴이 올해들어 월단위로 바뀌는 등 메모리가격이 매달 폭등세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133조 2000억 원, 영업이익 57조 2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증권사 및 리서치펌들이 불과 일주일전에 내놓은 전망치, 40조원대를 무려 42.3% 초과한 수준으로 초호황기에 접어든 반도체 수퍼사이클의 위력을 실감케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이같은 어닝서프라이즈는 지난해 1분기 대비 매출은 68.1%,영업이익은 755% 급증한 폭발적인 성장세다.

■ 삼성전자,엔비디아 제치고 글로벌 영업익 1위업체 등극 초읽기

메모리 반도체의 수익성이 전년 동기대비 755% 폭증한 것은 AI에이전트로 대변되는 AI시대의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용 수요가 대폭발한데 따른 것이다. 글로벌 빅테크기업들이 수백조원에서 천조원단위 매머드급 데이터센터 투자에 앞다퉈 나서면서 메모리수요 빅뱅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실제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공급부족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매달 100%씩 인상되는 등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분기별 영업익 수준은 애플,엔비디아,메타에 이은 4위로 등극,구글을 제치고 글러벌 빅테크기업 ‘톱4’에 진입한 것은 물론 현재 추정되는 올한해 영업익 300조원대를 달성할 경우,내년엔 글로벌 시총 1위 엔비디아마저 제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는 특히 수익성 지표인 전사 영업이익률(43%) 역시 직전 분기 대비 두 배로 뛰는 등 메모리 가격인상에 따른 수익성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램 고정 거래 가격은 작년 12월 9.30달러에서 올 3월 13.0달러로 39.8% 상승했다.

낸드플래시는 부르는게 가격이다. 같은 기간 5.74달러였던 낸드 가격은 17.73달러로 무려 208.8% 폭등하며 단 한 분기 만에 가격이 3배로 폭등했다. 글로벌 공급부족사태로 D램가격은 매달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1분기 영업익 50조원대 진입은 한국 100년 재계역사상 최초로,국내 기업사에 남을 대기록이다. 이번 삼성전자의 고공행진은 故 이건희회장 체제의 삼성전자 전성기를 뛰어넘는 제 2의 전성기에 집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삼성전자,구글제치고 글로벌 빅테크 4위 진입,분기 50조원 영업익 한국 재계 대기록

삼성전자의 1분기 슈퍼실적은 초호황기에 접어든 반도체 슈퍼사이클 덕분으로 실적 폭발을 견인한 핵심 동력은 단연 반도체(DS) 부문이다. 1분기 DS 부문의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16조 4000억 원) 대비 3배 이상 폭증하며 전체 이익의 대부분인 약 53조 원을 차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D램과 낸드플래시가 각각 44조 원, 10조 원 안팎의 천문학적 흑자를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반면 여전히 수율에서 TSMC에 크게 밀리고 있는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는 낮은 수율로 인해 고객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약 1조 5000억 원의 영업손실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삼성전자 분기 슈퍼실적은 삼성전자의 글로벌 위상을 새삼 확인해주고 있다. 최근 발표한 글로벌 빅테크기업의 분기 영업이익을 비교해보면 1위 애플 509억 달러(75조2000억원), 2위 엔비디아 443억 달러(65조4488억원), 3위 마이크로소프트 383억 달러(56조5767억원) 순이다.

삼성전자는 약 380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내며 359억 달러(53조314억원)를 기록한 알파벳 구글을 제치고 당당히 영업익 ‘글로벌 빅4’에 진입했다. 자본시장은 글로벌 빅테크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인프라구축에 연간 1000조원대 이상 투자하고 있는 점에 비춰볼 때 삼성전자의 올한해 영업익은 300조원대를 훌쩍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투자업계는 특히 메모리 초호황사이클과 맞물려 삼성전자가 단가가 높은 고부가가치 메모리인 HBM4 납품을 개시함에 따라 분기별 영업이익은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내다바고 있다.

증권가는 일제히 삼성전자 주가를 35만원대로 상향조정하고 있다. 실제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 최고 전망치는 321조 7000억 원대로 상향 조정됐다.

증권가는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연간 영업익 300조원대에 이어 2027년엔 연간 영업익이 488조 원을 달성, 현재 AI 시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시총 1위 엔비디아(전망치 약 485조 원)마저 제치고 글로벌 영업이익 3위로 뛰어오를 것이란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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