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원뷰]삼성전자 테스트합격,불화수소 솔브레인,신데렐라기업등극,‘克日 애국기업’찬사 [피치원뷰]삼성전자 테스트합격,불화수소 솔브레인,신데렐라기업등극,‘克日 애국기업’찬사
“액체 불화수소를 생산하려면 기체(불화수소)를 녹여야 하는 데, 당연히 기체 액화수소 처리기술은 확보하고 있죠” (솔브레인 관계자 답변) 액체 불화수소생산업체 솔브레인이 한일 간 치열한 보복무역전쟁 상황에서... [피치원뷰]삼성전자 테스트합격,불화수소 솔브레인,신데렐라기업등극,‘克日 애국기업’찬사

“액체 불화수소를 생산하려면 기체(불화수소)를 녹여야 하는 데, 당연히 기체 액화수소 처리기술은 확보하고 있죠” (솔브레인 관계자 답변)

액체 불화수소생산업체 솔브레인이 한일 간 치열한 보복무역전쟁 상황에서 반도체용 기체 불화수소(일명 에칭가스) 국산화에 성공, 한국 반도체산업에 희망의 불씨를 던지며 일약 신데렐라 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솔브레인은 삼성전자 내부 성능평가 테스트에 합격, 9월말부터 반도체회로 식각용 기체 불화수소 양산에 나서 대량 납품한다는 계획이 피치원미디어 보도를 통해 알려지면서 일약 ‘반도체 소재부품 극일(克日)을 주도하는’ 스타 기업이란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마치 아베정부의 무역보복을 예상이라도 한 듯, 어떻게 이렇게 빨리 국산화에 성공할 수 있는지 놀랍다”면서 “반도체 소재부품의 일본 의존도에서 벗어나는 일도 이제 머지않았음을 보여주는 경사”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이번 불화수소 삼성전자 테스트 통과 건은 일본 아베정부가 노린 한국 반도체산업의 급소를 치겠다는 무역횡포를 방어할 엄청난 쾌거”라며 “빨리 양산체제에 돌입해 다른 일본산 불화수소 거래처까지 납품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반도체업계는 물론 시장에서는 솔브레인이 어떻게 빠른 시일 내에 고순도 불화수소에 대한 삼성전자 내부평가를 통과했는지에 대해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반도체용 불화수소의 경우 순도가 99.99999% 등 엄청난 고순도를 요구할 만큼 고순도 정제가 필요한 데다, 엄격하기로 유명한 삼성전자의 성능평가를 통과한다는 것은 글로벌 톱 수준이 아니고선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 삼성전자는 솔브레인의 기체 불화수소 소재에 대해 지난 24일 반도체 공정에 적합한지를 테스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평가 결과는 양산용 회로 식각 소재로 투입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삼성전자와 솔브레인 양사 모두 이에 대해 극도의 보안을 유지한 채 함구하고 있지만, 솔브레인은 삼성전자의 요청에 따라 12월말로 예정된 충북 공주공장 증설공사를 9월말로 앞당겨 완공, 곧바로 양산에 돌입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 솔브레인,어떻게 곧바로 반도체용 불화수소를 국산화할 수 있었는가?

삼성전자가 솔브레인 불화수소에 대한 성능평가를 실시,합격판정을 내린 것으로 밝혀지자, 그 진위여부에 국내 반도체산업계는 물론 일본에서조차 초미의 관심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 역시 이번 국산화 결과가 향후 한일 무역전쟁의 중대 분수령을 맞이하는 중대한 사건이라고 보고 향후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키움증권이 솔브레인에 대해 “당사는 액화 불화수소생산업체로 일본이 수출규제한 반도체용 기체 불화수소와는 무관한 업체”라는 내용으로 매도보고서를 내 솔브레인 주주들과 소송전이 벌어지는 상황까지 발생,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86년 설립된 솔브레인은 이미 불화수소 및 2차전지 전해액을 양산,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LG디스플레이, 삼성SDI 등에 납품하고 있는 회사다.

솔브레인 관계자는 피치원미디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액체 불화수소를 양산하려면 기체 불화수소를 녹여야 가능한 일”이라며 “대량 수요가 없어 양산하지 않았던 것일 뿐 기체 액화수소를 생산할 원천기술은 이미 오래전에 확보한 상태”라며 키움증권의 이 같은 매도보고서에 대해 일축했다.

솔브레인 복수의 관계자는 “현재 기체액화수소를 언제 양산할지, 삼성전자에 테스트했는지에 대해서는 어떤 것도 확정된 것도 없고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내부 성능평가를 통해 솔브레인 기체 액화수소가 그동안 수입해온 日産 불화수소의 순도와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최첨단 반도체회로 식각에 필요한 불화수소의 경우 세계 최고수준의 고순도 재료가 필요한 만큼 솔브레인의 기체 액화수소 역시 일본 제품에 버금가는 성능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된다. 솔브레인이 공주공장 증설을 9월말 조기 완료하고 9월말부터 삼성전자 반도체라인에 기체 불화수소를 대량 납품할 경우,한일간 무역전쟁에 중대한 터닝포인트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한국 대법원의 징용배상 판결을 빌미로 반도체용 핵심소재부품을 수출금지 시켜 한국 반도체산업의 급소를 찔러 한국 경제의 숨통을 조이겠다는 일본 아베정부의 무역횡포가 치명타를 주지 못할 수 있다는 안도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실제 9월말 증설이 완료되는 솔브레인 공주 공장의 경우 추가 생산되는 고순도 불화수소 물량이 삼성전자가 필요로 하는 반도체 생산에 충분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일본 정부가 한국 반도체산업계에 급소를 찔렀다는 불화수소 수출금지 건은 예상외로 빠르게 국산화를 통해 일본산수입 대체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피치원미디어 취재결과 솔브레인이 증설라인을 통해 생산할 예정인 불화수소 순도는 반도체 공정에 투입되는 고순도 수준인 99.999%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순도 불화수소는 크게 액체(에천트)와 기체(에칭 가스)로 나뉜다. 솔브레인은 고순도 액체 불화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이미 확보하고 있어, 이번 삼성전자 납품물량 확대를 계기로 일본산을 제치고 완전 국산 대체에 성공하는 절호의 기회를 잡게 됐다.

반도체공정 핵심소재인 불화수소는 반도체 회로를 모양대로 깎아내는 데 필요한 원료로, 주로 에천트는 식각(에칭) 과정에, 에칭 가스는 세척 과정에 사용된다. 삼성전자가 솔브레인의 액체 불화수소를 본격 도입키로 함에 따라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반도체소재 국산화가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아베 정부의 무역 보복에 전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 와중에 반도체용 소재생산업체인 솔브레인이 그 숨통을 틔워주는 청신호를 던져주고 있다.

■ 키움증권, 솔브레인 매도보고서 파장이 의심받는 이유

키움증권은 지난 19일 솔브레인은 일본이 수출규제 금지한 반도체용 기체 액화수소 품목과는 무관한 업체로 주가하락이 예상된다며 매도보고서를 내 파장이 일고 있다.

키움증권 박유악 연구원은 당시 솔브레인에 대한 리포트에서 “솔브레인의 주가는 일본의 수출 규제 항목인 불화수소(가스)의 국산화 기대감으로 46% 급등했다”면서 “그러나 해당 회사는 액체 불화수소를 다루고 있어, 이번 수출 규제 항목인 가스 불화수소와 큰 연관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주가가 단기에 급등한 부담으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다는 설명도 추가했다.

키움증권 매도보고서 이후 솔브레인에 투자해 피해를 본 주주들이 소송을 제기, 키움증권과 투자자 간 법적 다툼이 뜨거워지고 있다. 솔브레인 투자자 소송단은 리포트 전후로 공매도가 이뤄졌다며 키움증권이 연관된 의혹을 제기했다.

키움증권 리포트로 인한 주가 하락 피해를 주장하는 주주들은 40여 명은 법무법인 해냄을 통해 소송전에 나서고 있다. 문제는 키움증권이 문제의 리포트를 발행한 지난 19일 오전 이후 솔브레인 주가가 급락세를 탔다는 점이다. 지난 5월 말 기준 4만4000원대였던 솔브레인의 주가는 일본 수출규제 관련 소식에 장중 8만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키움증권의 리포트가 나온 후에는 5만원 선까지 주가가 내려앉았다.

소송을 대리하고 있는 해냄 박 변호사는 “키움증권의 솔브레인 리포트를 읽은 정상적인 투자자라면 일본의 수출규제 항목에 가스 불화수소만 해당되고, 액체 불화수소는 해당하지 않다고 해석하게 된다”면서 “당연히 주가 급등이 잘못된 것이라는 판단을 내리게 된다“고 주장했다.

박 변호사는 “그런데 일본의 수출규제대상 중 불화수소와 관련된 부분은 ‘불화수소 및 이를 30% 초과해서 포함하는 혼합물’이라고 명시돼 있다”면서 “솔브레인의 취급품도 당연히 해당 하는 것이고 키움증권의 리포트는 명백히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이라는 밝혔다.

박 변호사는 특히 키움증권 측과 공매도 세력 간의 연관성이 의심된다며 강한 의혹을 제기, 향후 공방이 주목된다. 실제 키움증권 리포트가 나오기 전 솔브레인은 공매도 문제로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박 변호사는 “솔브레인 주가는 이후 회복됐지만,공매도가 일었던 시점과 하필 리포트를 낸 시점이 가까워 의구심이 든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키움증권 측은 제기하는 공매도 의혹에 대해 “연관이 없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키움증권이 제정신이냐”면서 “지금이 어느 시국인데 이런 공매도 의혹이 짙은 반매국적 리포트를 낼 수 있느냐”며 맹비난하고 나섰다.

관련기사 =  불화수소업체 솔브레인,삼성전자 테스트 ‘합격’,9월말 납품개시,日産완전대체

  • Jkh

    2019년 8월 2일 #3 Author

    이기사 정말..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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