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중기 제조AX대전환 인력 1600명 육성한다,KAIST등 4대 기술원 공동 중기부,중기 제조AX대전환 인력 1600명 육성한다,KAIST등 4대 기술원 공동
정부가 제조업분야 AI대전환을 위해 KAIST(한국과학기술원) 등 국내 4대 과학기술원과 함께 AX대전환을 위한 AI실무인력 1600명을 양성한다. 인력양성을 담당할 기관은 KAIST를 포함, GIST(광주과학기술원),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UNIST(울산과학기술원)등 국내 4대... 중기부,중기 제조AX대전환 인력 1600명 육성한다,KAIST등 4대 기술원 공동

정부가 제조업분야 AI대전환을 위해 KAIST(한국과학기술원) 등 국내 4대 과학기술원과 함께 AX대전환을 위한 AI실무인력 1600명을 양성한다.

인력양성을 담당할 기관은 KAIST를 포함, GIST(광주과학기술원),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UNIST(울산과학기술원)등 국내 4대 과학기술원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제조AI전문인력 양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제5차(2026~2030년) 중소기업 인력지원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AI 대전환에 대응해 중소 제조기업의 AI 실무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보고 4대 과학기술원을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제조 AI 솔루션 개발 등에 투입되는 실무인력을 양성,올해 600명에서 내년 1600여명을 육성키로 했다.

중기부는 AI전문인력을 통한 기술중심 중소 제조기업의 성공적인 AX 대전환이 국내 제조업 공급망 경쟁력의 핵심요소라고 보고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AI전문인력 지원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중소기업 취업과 연계하는 인턴십 기간도 현재 3개월에서 내년부터 12개월로 확대, 청년의 중소기업 취업을 유도하고,지방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청년미래적금 우대 정책도 시행한다.

중기부는 이를통해 향후 5년간간 중소기업에 필요한 AI 인력 양성과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함께 해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내년에는 KAIST 등 4개 과학기술원과 ‘제조AI 펠로우(Fellow) 양성사업’을 신설,500명을 육성키로 했다. 중기부 계획에 따르면 4대 과학기술원이 중소 제조현장의 AX(인공지능 전환)에 필요한 전문교육 과정을 개발·운영하고, 교육 이수자에게는 제조AX 분야 ‘마이크로디그리'(Micro-degree)를 부여,중소 제조회사 취업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4개 과학기술원은 올해 10개가 신설된 AI 특화 계약학과를 2030년까지 30개 학과로 확대한다. 중기부는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는 제조AI 교육센터를 통해 매년 1만명에게 현장 실습 중심의 AI 교육을 제공해 중기업체 제조업 AX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중소기업 연구인력 채용지원 사업에서 비수도권 기업에 배정하는 채용인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올해 60%로 높이고, 제조AI 중소기업은 신규 연구인력 채용을 최대 2명까지 지원한다. 2030년까지 스마트공장도 1만 2000개로 확대키로 했다.

중기부는 청년의 지방 중소기업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내년부터 청년미래적금을 우대 적용하고,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도 현행 2년간 최대 720만원에서 대폭 높이기로 했다.

중기부는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에도 나선다.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떨어짐·끼임·부딪힘 등 ‘3대 사고’ 예방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구인구직 매칭업무를 하는 기업인력애로센터의 경우 지난해 17곳에서 올해 34곳으로 두 배 늘려 중기 구인도 지원키로 했다.

중기부는 지역 특화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2027년 전남 광양과 전북 전주에 중소기업연수원도 설립 운영에 들어간다. 전남연수원은 반도체·항공우주·석유화학, 전북연수원은 미래차·문화콘텐츠 분야 등 특화산업 인력을 집중 양성, 중소기업 인력난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