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XMT충격파에 연일 급락장,개미들 아우성 패닉상태,하루새 380조 증발 중국 CXMT충격파에 연일 급락장,개미들 아우성 패닉상태,하루새 380조 증발
중국발 창신메모리(CXMT) 충격파가 연일 국내 증시를 초토화시키며 15일 하루만에 장중 380조원이 증발했다. 국내 증시는 전날에 이어 15일 또다시 급락하면서 장중 코스피·코스닥 시장의 몸집이 전날보다... 중국 CXMT충격파에 연일 급락장,개미들 아우성 패닉상태,하루새 380조 증발

중국발 창신메모리(CXMT) 충격파가 연일 국내 증시를 초토화시키며 15일 하루만에 장중 380조원이 증발했다.

국내 증시는 전날에 이어 15일 또다시 급락하면서 장중 코스피·코스닥 시장의 몸집이 전날보다 무려 380조원 가까이 쪼그라들었다. 이날 11시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4천611조4125억원으로, 전날 종가 기준 4천957조1140억원보다 345조원 쪼그라들었다.

코스닥 시가총액도 전날보다 32조원 가량 감소했다. 두 시장을 합쳐 하루새  380조원의 시총이 증발했다. 미국 뉴욕발 반도체주 약세와 기술주 동반하락세와 CXMT 충격파가 연일 국내 증시를 초토화시키면서 개미투자자들이 극심한 불안감과 함께 패닉상태에 빠지고 있다.

특히 시총 1·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창신메모리 충격파의 여파로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14일 7%하락에 이어 15일에는 삼성전자의 경우 장중한때 9%까지 빠지는 등 연일 매도 사이트카가 발동됐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장중 127만원까지 하락했고,삼성전자 역시 21만1000원까지 밀리는 등 동반 하락하면서 전체 시총 380조원을 증발시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전날대비 각각 114조원이 감소한 1천242조3000억원,922조6000억원대로 쪼그라 들었다. SK하이닉스가 시총 1천조원대 밑으로 주저앉은 것은 지난 7월 30일이 마지막이었다.

국내 증시는 중국 CXMT충격파에 이어 미국발 빅테크 AI인프라 투자 출혈경쟁 대비 충분한 수익성 확보가 어렵다는 우려가 쏟아지면서 외국인 투매가 연이틀 이어졌다.

외국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1365억원을 순매도하는 등 8일 연속 팔자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조2375억원과 712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가 지난 13일 5% 넘게 급락하고 14일 6%대에 5일 7% 안팎의 폭락 장세를 이어가자 개미투자자들이 망연자실한 분위기다. 이날 오전 코스피는 장중 한때 7.36% 하락,5,566.40에 거래되는 등 ‘6천피’ 사수도 어려운 분위기다.

창신메모리 충격파로 국내 증시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절없이 밀리면서 개미들은 사실상 패닉상태에 빠질 정도로 좌절감이 커지고 있다. 각종 투자커뮤니티마다 빚투 개미들은 거의 절망적인 분위기다.

현정부가 지난 5월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후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투자부적격국가로 낙인찍히면서 외국인이 외면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시작된거 아니냐는 볼멘소리들이 쏟아지고 있다.

‘1만피’돌파를 눈앞에 뒀던 국내 증시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출시이후 폭락세를 이어가면서 악재돌발변수에 연일 매도 사이트카가 발동되는 등 급락장을 이어가자 정부차원에서도 마땅한 증시 부양방안이 있을수 없다는 자조적인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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