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6년 만에 물러난다.
한국일보는 LG유플러스 신임 CEO에 권영수 LG화학 사장이 내정됐다고 24일 보도했다. 이로써 통신업계 최장수 CEO인 이 부회장은 이번 LG그룹의 연말 정기인사를 통해 퇴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1월 취임 이후 만 6년 만이다.
한국일보는 LG관계자의 말을 인용, 26일 발표될 예정이라며, 인사 대상자들에게 개별 통보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구본무 LG 회장과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권영수 LG화학 사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하현회 ㈜LG 사장을 비롯한 LG 계열사 사장단의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 조문에도 동행하지 않았다고 한국일보는 보도했다.
이 부회장은 2011년 7월 국내 처음으로 LTE 상용화, 2012년 LTE 전국망을 구축하는 등 빠른 서비스 개선으로, 10%대에 머물렀던 LG유플러스의 시장 점유율을 20% 대로 끌어올리는 등 눈부신 경영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고령인 데다, 격변하는 통신시장에서 분위기쇄신차원에서 교체를 단행했다고 한국일보는 보도했다. 1979년 LG전자에 입사한 권영수 신임 CEO는 LG디스플레이와 LG화학을 거쳤으나 통신업체 경영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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