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원단독]골드만삭스,”삼성,스마트폰 프리미엄 포기하라”삼성전자 20년후 전망자료공개 초미관심 [피치원단독]골드만삭스,”삼성,스마트폰 프리미엄 포기하라”삼성전자 20년후 전망자료공개 초미관심
삼성전자가 향후 20년간 생존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사업구조를 프리미엄급은 포기하고 중저가급 모델생산에 주력, 지금보다 두 배 이상의 판매량을 앞세워 다양한 부가서비스로 수익을 창출하는 이른바 ‘중저가모델을 앞세운... [피치원단독]골드만삭스,”삼성,스마트폰 프리미엄 포기하라”삼성전자 20년후 전망자료공개 초미관심

삼성전자가 향후 20년간 생존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사업구조를 프리미엄급은 포기하고 중저가급 모델생산에 주력, 지금보다 두 배 이상의 판매량을 앞세워 다양한 부가서비스로 수익을 창출하는 이른바 ‘중저가모델을 앞세운 플랫폼’전략에 주력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5월 2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삼성전자 2025(Samsung Electronics 2025)’투자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 스마트폰사업은 애플과의 프리미엄급 시장 경쟁을 포기하고 중저가 모델에 주력, 생산 볼륨을 앞세운 플랫폼기반 수익구조에 주력해야 향후 20년간 생존을 이어갈 수 있다고 분석한 것으로 피치원 취재결과 28일 밝혀졌다.

이 같은 진단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사업은 애플과의 경쟁을 포기, 프리미엄시장은 애플에 넘겨주고 대신 판매량을 앞세워 글로벌 중저가 스마트폰시장에 승부를 걸면서 중국 화웨이, 샤오미 등과 직접 경쟁을 하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스마트폰시장은 이미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힘든 포화단계로 넘어간 상황을 감안, 삼성전자의 경우 세계 최대 판매량을 앞세운 플랫폼전략을 통해 스마트폰 하드웨어 수익은 포기하는 대신 스트리밍 음악서비스, 결제, 미디어(동영상)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구조로 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그 근거로 일반적 기업의 경우 판매가를 인하한다고 판매량이 증가하지 않는 반면, 삼성전자 같은 세계적 브랜드 인지도를 갖춘 기업만이 가격 인하 시 판매량이 급증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이 때문에 그동안 프리미엄 시장을 주도해온 삼성전자는 대량생산체제를 앞세워 중저가시장으로 전환할 경우, 판매량이 두 배 이상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문제는 골드만삭스가 이번 삼성전자 보고서를 통해 제시한 스마트폰 플랫폼전략의 경우 소프트웨어 역량과 직결돼, 삼성전자 소프트웨어개발을 총괄해온 MSC(미디어솔루션센터)가 이미 신종균 대표 체제이던 2014년 해체된 바 있어, 스마트폰 플랫폼전략은 외부 전문기업 서비스를 아웃소싱해 붙이는 인티그레이션(통합)구조에 그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따라 골드만삭스가 제시한 중저가폰 양적팽창을 통한 플랫폼전략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삼성전자 스스로 자체적으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독자 개발할 수 있는 역량과 이를 모바일기반으로 녹여낼 수 있는 자체 소프트웨어 통합기술 등 포괄적인 소프트파워를 갖춰야만 하는 선결과제를 안게됐다.

골드만삭스는 이건희 회장 체제의 삼성전자 20년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구가한 반면 이재용 부회장 체제에서는 큰 변화 없이 현상유지는 하고 있다며, 제조기반 하드웨어사업의 수익성이 한계에 봉착한 데다, 뚜렷한 신성장동력이 없다는 점이 삼성전자의 향후 20년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소라고 진단했다.

골드만삭스는 삼성전자 사업부별 전망치를 통해 반도체사업의 경우 큰 실수가 없는 한 현재의 캐쉬카우 역할을 하며 일정 부분 수익을 낼 것으로 전망되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전망이 밝은 점 때문에 LCD사업은 향후 10년 이상 매우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갈 핵심 수익사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삼성전자가 하드웨어사업의 한계와 새로운 신성장동력이 안 보이는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①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음악 시장을 겨냥, 스트리밍 뮤직서비스에 나서야 할 것, ② 음원, 비디오, 동영상관련 유망기업 M&A에 나서야 할 것, ③ 삼성페이와 같이 플랫폼에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얹어 수익을 발생하는 플랫폼서비스 확장 등 3가지를 제안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가 최근 미국 유명가수 비욘세의 남편이자 랩퍼로 유명한 제이지(Jay-Z)가 소유한 뮤직스트리밍서비스업체인 ‘타이달’을 인수∙합병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어, 이번 골드만삭스 보고서와 맞물려 인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제이지는 이미 미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삼성전자의 연구소인 ‘삼성리서치아메리카’를 방문, 삼성전자 콘텐츠 및 서비스담당 대런 추이 수석부사장을 만나 여러 차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이 부사장은 삼성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인 ‘밀크뮤직’사업을 주도해온 인물이다.

골드만삭스는 특히 300페이지에 가까운 향후 20년 후 삼성전자를 전망하는 투자보고서에서 가전제품에 대한 것은 단 한 줄도 언급하지 않아, 삼성전자 가전사업부는 이미 삼성전자 향후 20년 전망에서 포트폴리오에 낄 수 없는 명확한 한계사업이라는 사실을 확인해주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어느 시점에 삼성전자 가전사업부를 매각할 지 여부도 글로벌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전문가들은 삼성전자가 가전사업부를 중국 기업에 매각하는 시점이 이미 상당 부분 늦었다는 점을 들어, 가전사업부 매각 시점을 빠르게 잡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특히 시장은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이 이미 오래전부터 삼성전자 가전사업부에 대해서는 수익성 악화를 들어 그룹 핵심 경영 사안으로 논의조차 하지않고 있는 점을 감안, 삼성전자 가전사업부 매각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골드만삭스 홍보총괄을 맡고있는 웨버샌드윅 홍재규상무는 전문공개 요청에 대해 “증권사 등 고객사에 유료 제공하는 투자분석보고서이기 때문에 전문의 대외공개는 불가능하다”면서 “매년 통상적으로 내는 투자리포트”라고 설명했다.

 

  • Sanne

    2016년 7월 11일 #6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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