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직원으로 키우려면 대학입학전까지 스마트폰 사주지마라,사주는순간 자녀는 5원짜리 인생”섬뜻한 경고 “애플직원으로 키우려면 대학입학전까지 스마트폰 사주지마라,사주는순간 자녀는 5원짜리 인생”섬뜻한 경고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이젠 초등학교 저학년들도 하나같이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 심지어 취학전 아동들이 식당 등에서 눈이 빠져라 동영상을 들여다보는 모습은 이젠 거의 일상이다. 초등학생조차도... “애플직원으로 키우려면 대학입학전까지 스마트폰 사주지마라,사주는순간 자녀는 5원짜리 인생”섬뜻한 경고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이젠 초등학교 저학년들도 하나같이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 심지어 취학전 아동들이 식당 등에서 눈이 빠져라 동영상을 들여다보는 모습은 이젠 거의 일상이다. 초등학생조차도 또래가 갖고 있으니 안사줄 수도 없고, 사주고 나니 스마트폰 중독과 모바일게임 중독에 공부는 커녕 운동조차 하지 우리의 자녀들.

스마트폰 중독으로 골치를 앓는 부모들에게 지침서같은 동영상이 등장해 화제다.

2년 6개월 전인 2013년 12월, CBS의 유명 교양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347회로 방송됐던 권장희 놀이미디어교육센터소장의 ‘스마트폰과 아이’스토리가 최근 SNS를 중심으로 새롭게 재조명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권 소장의 당시 세바시 강연은 아이폰 판매가의 5%만을 받는 중국 아웃소싱 제조업체와 판매가의 65%를 가져가는 애플의 디자인파워를 비교하며 스마트폰에 중독돼 가고 있는 초중고 청소년들의 암울한 미래를 명쾌하게 전망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권 소장의 당시 강연은 특히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중독된 청소년들은 성장 후에도 5%의 단순한 능력밖에 발휘하지 못한다면서 사고와 창의력을 키우는 전두엽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중학교는 물론 고등학교까지도 스마트폰을 절대 사용해선 안 된다는 ‘스마트폰 사용금지’경고내용을 담고 있다.

그는 강연에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한 게임이용 시 현상을 받아들이며 즉각 반응하는 후두엽만 사용할 뿐 전두엽은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데는 가장 나쁜 정보기기라고 진단했다.

권 소장은 부모 입장에서 사주면 사주는 순간부터 후회하고 안 사주면 사줄 때까지 골치가 아픈 게 스마트폰이라며, 이 스마트폰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말로 강연을 시작한다.

그는 사물을 인식하는 시신경은 뇌 뒤쪽을 자극, 후두엽에서 맡고, 뇌 앞쪽 전두엽은 생각하고 판단하는 기능을 하는 장소라고 설명했다. 권 소장은 문제는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할 경우, 눈을 통해 시신경을 지나 뒤쪽에 찍히게 되고, 이를 인식해 생각하고 사고를 해야 하는 데, 게임의 경우는 즉각 대응하지 않으면, 자신의 캐릭터가 죽기 때문에 생각하지 않고 바로 대응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권 소장은 “게임이나 컴퓨터 이용시, 전두엽에 전혀 자극이 없다”면서 “128개 전극을 뇌에 연결한 후 게임을 할 때 뇌를 찍어봤더니 실제 전두엽이 작동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드라마 볼 때도 마찬가지인 데, 전두엽이 작동하지 않는 이유는 화면이 멈춰서 생각할 수 있도록 기다리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 권 소장은 반면 독서는 전두엽을 활성화시키고, 이 때  뇌 사진을 보면 책을 읽을 때는 전두엽이 계속해 자극을 받고 활성화해 돌아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를 연구한 교수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때까지 1주일에 3일, 하루 1시간 이상씩 스마트폰을 이용할 경우, 해당 학생이 중학교에 진학해서는 깊이 생각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사물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고 밝힌 바 있다고 소개했다.

권 소장은 “1주일에 3일, 하루 1시간씩 스마트폰에 빠질 경우, 전두엽 사고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면서 “지금 대한민국 초중고교생 모두 전두엽에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고, 생긴 게 확실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 증거로 3 가지를 제시했다. 권 소장은 “이런 문제는 중학교 가면 현실화한다”면서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는 ‘생각해보자’라는 질문인데, 대부분 싫다고 답변한다”고 지적했다. 결국, ‘싫다’는 것은 전두엽을 돌리기 싫다는 것이고, 선생님이 각자 자기 의견을 정리해 발표해보자고 질문하면 학생들 답변  대부분이 “없다”고 대답한다고 밝혔다.

권 소장은 “정리하는 것이 전두엽인 데,학생들 대부분이 정리된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게 바로 ‘써보자’라는 것이라며 공책에 요약한 것을 정리해서 써보자고 제안하면 두 줄 이상 쓸 수 있는 학생이 거의 없다고 토로했다.

권 소장은 “이는 전두엽이 작동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며 “3단계 학습과장인 1단계로 지식이 들어오고, 2단계로 이를 정리표출하고, 3단계로 이를 말과 글로 표현해 나와야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스마트폰에 중독된 학생은 1단계를 절대 벗어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정리표출이 안 되는 것은 학습이 안 돼 있기 때문이며 이는 정보를 듣고 받아들이는 것만 하고 바로 스마트폰에 시간을 뺏기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권 소장은 아이폰 한 대 판매가를 100원이라고 가정할 때 부품구매비 30원외에 하청조립은 5원에 불과하고, 애플은 65원을 챙기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부품사다, 조립생산 맡기는 애플은 생산과 관련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판매가 65%를 챙기는 것은 디자인파워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아이폰 뒷면에 ‘Designed by California’ 라고 표시된 것은 전두엽을 사용했다는 의미이며,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정리표출, 연구개발, R&D라고 지적했다. 반면 ‘Made & assembled by China’라는 표현은 손을 사용하는 능력, 후두엽을 사용하는 5원짜리 계층을 설명한다는 것.

권 소장은 교사가 아무리 다그쳐도 학생들이 생각도 하기 싫고, 정리표출도 말과글쓰기도 싫어해 “그럼 너는 앉아서 시킨 거나 해”라고 지시하는 것은 그 초등생을 5원짜리로 키우겠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갈했다.

그는 “대한민국 아이들이 전부 5원짜리가 돼가고 있다”면서 “SKY 나와도 남의 지식으로 살아간다면 할 게 없고, 남의 지식에 의존한 채 정리표출과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자신만의 생각으로 살아가야만 5원짜리 인생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질타했다.

권 소장은 하지만 대한민국 아이들이 그렇게 돼가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미 캘리포니아주 발도로프 초등학교 사례를 제시했다. 1년 동록금이 2000만원인 이 학교는 학부모의 70%가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이다. 주목해야 할 것은 이곳 초등생 90%가 숙제를 구글 검색을 통해 해본 적이 없다는 통계라고 그는 설명했다.

권 소장은 “이 학교는 학생들에게 스마트폰은 물론 구글 검색을 못 하게 한다”면서 “이미 아이 부모들은 그렇게 할 경우 시켜서 일하는 중국사람 5원 버는 인생으로 전락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발도로프 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자식이 시켜서 일하는 5원짜리가 되길 원치 않는다”면서 “결국 검색은 학습이 아니기 때문에 사색을 하고 정리표출을 하는, 이른바 전두엽을 사용하는 학습에 올인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프린터 후 문제를 만든 그룹이 문제를 기억하는 경우는 12%에 그치는 반면, 책을 읽은 후 요약해 문제를 만든 그룹의 경우 75%가 과제를 기억하고 있었다는 통계는 후두엽과 전두엽 사용의 차이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권 소장은 “사고기능이 돌아가야 학습이 이뤄지는 것”이라며 “스마트기기가 편하고 빠르지만, 남의 힘을 빌리면 그만큼 내 힘은 약해지는 법”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기성세대야 후두엽과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편하게 살아가도 되지만, 우리의 자녀들은 10대만 살고 죽을 인생 아니다”라며 “자기 힘을 키워야 할 아이들에게 왜 (스마트폰을 사줘서) 편하고 쉬운 방법을 주세요? 그것은 속는 것이고, 옳지 않은 일”이라고 비판했다.

권 소장은 “발로도프의 교육은 쉽고 편한 걸 가르치는 게 아니라, ‘너의 힘을 키워라’에 맞춰져 있다”면서 “힘을 키우는 게 교육이고, 편하게 하는 게 교육이 아니다”고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사주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지적했다.

권 소장은 자신의 중3 딸도 피처폰을 사용한다며, 대학입학 전까지는 절대 스마트폰을 사줘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녀들이 디자인할 힘을 키우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선택할 지 고민해야 한다”면서 “불편하지만 (우리의 자녀는)디자인을 해야 하기 때문에, 힘을 키워야 한다”고 설파했다.

권 소장은 “숙련된 조각가가 날카로운 조각칼을 들고 있으면 엄청난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지만, 3세 아기가 조각칼을 들고 씩 웃고 있으면 사고가 날까 걱정이 되지 않겠냐”면서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처한 형국이 이렇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감안해볼때, 대한민국 초중고생들은 거의다 5원짜리 수준”이라며 “청소년들이 의욕이 없는 것은 스마트폰에 중독되면서 생각과 사고가 다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권 소장은 이 때문에 자녀가 대학에 들어갈 때까지 스마트폰 대신 피처폰 쓰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녀를 디자인하는 사람으로 키우려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그는 주장했다.

  • Keisha

    2016년 7월 11일 #1 Author

    I guess that’s the issue: how far to go. The boundaries become mu.otrSkmeyimes I feel like the institutions in which we place our faith are too slow to act.I know many people who battle demons like depression and seasonal affect disorder (S.A.D.), so I’m very aware that the change in the weather can come changes in mood. I just wanted to reach out to see.And while I’m not beating myself up over the other student, I am forever changed. Certainly I have changed my behavior because of that incident. And you are right; if there were signs, he didn’t want me to see. I have to believ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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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npowder06

    2016년 7월 8일 #2 Author

    애플같은 회사를 창업하라는 것도 아니고, ‘애플 직원’이 되는게 인생목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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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npowder06

    2016년 7월 8일 #3 Author

    혹세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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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코

    2016년 7월 4일 #4 Author

    의견을 주어담을 생각은 없고 어떻게든 원하는 정답과 오답만 낙인찍으려는 분들이 많군요 ㅎㅎ

    하……
    본문은 논란거리가 있다쳐도, 편협한 사회가 사람들을 더 편협하게 만들어버리는 모습이 더 충격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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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코

      2016년 7월 5일 #5 Author

      물론 피치원미디어를 쉴드칠 생각은 추호도 없음.
      출처도 빈약하고 미사여구도 자극적이고 구술도 주관적이고 ㅋㅋㅋ 그냥 이런 찌라시 정보가 있구나 하고 대충 보고 넘기는 정도 수준의 기사인데, 여기에다가 뭐가 어쩌고 저쩌고… 에휴;;

  • ㅎㅎ

    2016년 7월 4일 #6 Author

    애플의 행보와는 완전 다른 교육방법이군요. 애플에 취직하고 싶으면 적어도 swift부터 배워야 하고 그걸 배울려면 결국 애플기기를 써야하는데 고등학교 졸업까지 스마트기기 한번도 안만져본 학생을 과연 애플에서 채용해줄까? 아무것도 모르는데?? 차라리 초딩때부터 앱을 만들게 하는게 애플 취직하는데 더 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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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ghyu

    2016년 7월 3일 #7 Author

    이 기사를 소개한 SNS 중 ‘피치원미디어’라고 있습니다. 강연의 오류를 지적하는 댓글을 남겼더니 댓글삭제는 기본이고, 메시지도 댓글도 남길 수 없도록 만들어놨습니다. 자기 주장에만 맹목적인 모습이, 강연자가 따님에게 하는 행동과 그닥 다르지 않네요.. 5원짜리 인생은 당신들이 정하는 게 아니에요. 그런 안일한 발상으론 세상은 커녕 자신의 자녀조차 바꿀 수 없을 겁니다.

    응답

    • Fghyu

      2016년 7월 3일 #8 Author

      아, 이 사이트 이름이 피치원 이네요. 결국 여기서 운영하는 페이지였군요. 진심으로 부끄러운 줄 아세요. ‘미디어’라는 간판도 당신들에겐 아깝습니다.

    • 애플은얼어죽을

      2016년 7월 4일 #9 Author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나바람

    2016년 7월 3일 #10 Author

    학생때 피쳐폰도 쓰지 않고 살아온 세대는 그럼 지금쯤이면 전부 어마어마한 자리에 앉아 있어야 맞는거 아니겠습니까. 태반은 남의 일 하고 있지 않나요. ‘ㅅ’…. 그럴싸한 말로 학부모들을 속이고 있는건 아닌가 우려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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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orart

      2016년 7월 3일 #11 Author

      저도 동감합니다. 애기들에게 나쁜건 확실하죠. 하지만 뭐랄까 우리나라는 학생들에게 무언가 빠지질 못하게 하는것 같아요. 뭔가에 빠져서 하는 걸 싫어하는 사회. 더군다나 그것이 생산적이지 않다고 기성세대들이 생각하면 더 그런것 같아요. 애플다니려면 애플폰에 미쳐야 정상 아닌가요?

    • jamie

      2016년 7월 3일 #12 Author

      학부모들을 속인다기 보다는… 학부모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돈 받고 해주는거죠…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 Yellowin

    2016년 7월 3일 #13 Author

    좀 억지가 있네요. 모든게임이 문제일까요? 스마트폰 안사준다고 아이의 창의성이 길러질까요?
    물론 저도 스마트폰 아이에게 쥐어주는 부모들 보면 안타깝습니다. 그게 스마트폰 없는 우리 아이게까지 영향이 가고요.
    아이가 혼자 크는게 아니죠.
    스마트폰보다 부모의 지속적인 관심이 먼저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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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비

    2016년 7월 3일 #14 Author

    오늘 피쳐폰 사러 갔는데.. sk, kt, u+ 모두 피쳐폰 안나온답니다. 피처폰 살라믄 알뜰폰 쓰라고…ㅠ.ㅠ
    법적으로 고등학생까지는 피처폰 쓰게하고 통신 삼사도 피쳐폰 발매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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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욱

    2016년 7월 2일 #15 Author

    스마트기기가 나쁜것이 아니고 어떠한 콘텐츠를 이용하냐가 중요하지요

    응답

  • Oz

    2016년 7월 2일 #16 Author

    쓰레기 꼰대에 쓰레기 기사

    응답

  • 삼성전자

    2016년 7월 2일 #17 Author

    기레기 살기 힘들구나. 꼭 어그로성 개논리 기사를 써줘야하니

    응답

    • Minnie

      2016년 7월 11일 #18 Author

      When do you think those units will be out and overtake what we currently have? We’re definitely backwards compared to other countries like Singapore. Take the internet as an ex0#3le&m82pa; our connection speed still sucks as compared. It’s really a joke.

  • 신지

    2016년 7월 2일 #19 Author

    같잖은 소리라고 보여집니다.
    근거라고 내세운거 또한 빈약하기가… 허참 ㅎㅎ이러지 맙시다
    어느분이 써놓은 것처럼 게임 문명을 정규과정에도 포함시키는 추세인데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립니까?

    응답

  • 한알의 사과

    2016년 7월 2일 #20 Author

    이 머 병맛 같은 맥킨토시 사과 씹는 멍멍 소리인지… 중독 중독 앵무새 같은 소리네… 문명시리즈도 정규 과목에 집어넣는곳이 미국이나 유럽쪽인데 혼자 90년대 노오오오오력의 시대에서 헤어나지를 못하는 저런 분이 지도층이라니 토플러옹이 참 한국 와서 저 얼굴 봤으면 한참 한심하게 쳐다 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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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rdie

      2016년 7월 11일 #21 Author

      Creepy Mason, imho, might as well be wearing a target on his back. By calling the cops about Gordon Murp;y&#8217hs murder, implicating Conrad, and then snooping around the Amda/Emily connection, he’s put himself right right between a rock and a hard place.As for Jack, I wish he’d just sail off on the Amanda with his new son and bride to be, and leave the whole damn lot of them behind, including his brother.

  • Jjjjj

    2016년 7월 2일 #22 Author

    이게 무슨 개 풀뜯어먹는 소리냐.
    항공 쪽에서 비행 시뮬레이션 하면 그것도 게임이니 불시착의 위험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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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은 얼어죽을

    2016년 7월 2일 #23 Author

    게임뇌 이론에서 대상이 스마트폰으로 바뀐 것일뿐인내용… 그냥 자녀를 공부시키기위해 모든 매체를 통제해야한다고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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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stan

    2016년 7월 2일 #24 Author

    게임뇌 이론 ㅋㅋㅋ 뭔가 했네 또 ㅎㅎㅎㅎ
    이거 논파 된지 엄청 오래된 이론인데..
    그리고 애플직원은 또 뭐야 ㅋㅋㅋㅋ 수능 잘보면 애플직원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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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속얘기

    2016년 7월 1일 #25 Author

    최근 알파고를 만든 하사비스의 어릴때를 찾아보셔도 될것 같네요.

    응답

  • 숲속얘기

    2016년 7월 1일 #26 Author

    애플이 위치한 실리콘밸리가 코딩교육의 원산지입니다. 어딜 말도안되게 애플을 가져다 붙히는지.. 아이들 건강한 원시인 만들고 싶으시면 이말에 따르싶쇼.

    응답

    • 숲속얘기

      2016년 7월 1일 #27 Author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유투브에서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주커버그, 오바마까지.. 아이들에게 컴퓨터를 권하고 있습니다. 미국아이들은 의무커리큘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상당수가 컴퓨터 방과후 학과를 하고 있구요. 그리고,최근 IT업계에서 성공한 이들의 대부분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어릴때 일찍 컴퓨터를 했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그 들 중 상당수는 게임으로 시작했습니다.

    • Eliza

      2016년 7월 11일 #28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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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속얘기

    2016년 7월 1일 #29 Author

    전세계 거의 모든 혁신교육에는 “디지털 역량”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SW교육을 하는거구요. 교육에 대해 무지하니 저런 이야기를 하는거죠.
    혁신교육을 하시는 초교이상교사가 저말에 동의할 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응답

  • 김영현

    2016년 7월 1일 #30 Author

    이분, 일본의 사이비 과학자가 만든 게임뇌라는 해괴한 이론을 여과없이 세바시에서 발표하셨던 분이십니다.
    보니까 제목은 바뀌었는데 내용은 똑같군요. 낚이지들 맙시다.

    응답

    • Connie

      2016년 7월 11일 #31 Author

      I am in LOVE with these chairs! They may not be for everyone but I think they are worednful. It’s refreshing to see someone doing something unique with these chairs. I want to buy them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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