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원단독]소방관 격분시킨 안철수대표 소방서방문사건,국민의당 이번엔 누리꾼 “똥파리”로 표현,또 물의 [피치원단독]소방관 격분시킨 안철수대표 소방서방문사건,국민의당 이번엔 누리꾼 “똥파리”로 표현,또 물의
지난 1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용산소방서를 방문하면서 사전에 사진 촬영에 필요한 장비 도열을 요청한 것은 물론 언론사 기사 마감을 이유로 일정을 변경, 소방서 도착... [피치원단독]소방관 격분시킨 안철수대표 소방서방문사건,국민의당 이번엔 누리꾼 “똥파리”로 표현,또 물의

지난 1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용산소방서를 방문하면서 사전에 사진 촬영에 필요한 장비 도열을 요청한 것은 물론 언론사 기사 마감을 이유로 일정을 변경, 소방서 도착 직후 사진 촬영부터 요구한 데 대해 용산소방서 소방관이 반발하는 글을 올리고 네티즌들이 집단성토하는 등 파문이 인 것과 관련해 국민의당 당직자가 8일 이 사건과 관련해 비난 댓글을 단 누리꾼들에 대해 ‘똥파리’라고 표현해 누리꾼들이 집단 성토하고 나섰다. 

이 당직자는 이와함께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소방관을 추적해 책임을 묻겠다고 나서 또다시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국민의당은 지난 1일 안철수 대표의 용산소방서 방문 시 언론 보도용 사진 촬영이 목적이었다는 소방관의 글이 엄청나게 퍼지자 국민의당 지역위원장이 안철수 대표에 대한 비방 글을 올린 용산소방서 소방관의 글을 퍼 나른 누리꾼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나서 추석 연휴 기간 내내 당 대표와 공당이 불필요하게 소방관들의 감정을 자극하고 누리꾼에 대해 법적 대응 협박을 하고 있다는 비판여론이 쏟아진 바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 3일 피치원미디어 [안철수대표 용산소방서방문,소방관들 격분, “대통령놀이 그만하라”댓글폭발,국민의당 법적대응] 제하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으면 해당 기사는 페북 공유 634개 311개 댓글과 기사에도 70여개 댓글이 달리는 등 여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모았다.

지난 3일 11시 자신의 트위터에 “국민의당 디지털소통위원회에 신고접수되었습니다. 팩트확인후 법적 검토하겠습니다”란 글을 올린 국민의당 우일식(46) 지역위원장(밀양창녕의령함안)은 피치원미디어 보도 이후 파문이 확산되자, 8일 오전 11시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또다시 “여당 지지자 일부가 조직적으로 왜곡 날조해 여론을 조작하려는 행위는 또 다른 적폐”라며 “소방공무원으로 자칭한 분 문지지자들과 함께 그 사람 실명을 모두 확보했다”며 해당 소방관을 추적해 누구인지 파악했다고 공개했다.

국민의당똥파리

우일식 위원장은 “소방공무원, 문지지자들과 함께 허위사실 두 건을 믹스(확인했다는 의미)하였고, 추적하자 내용 삭제하고 잠수 중이지만 이미 내용과 그 사람 실명 모두 확보했다”며 마치 용산소방서 소방관이 허위사실을 SNS에 게재한 후 삭제하고 신분 노출을 우려, 잠수했다는 식으로 표현해 이미 용산소방서 현직소방관 신분인데, 왜 잠적을 하겠느냐며 거꾸로 누리꾼들이 우 위원장 주장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우 위원장은 특히 “지금까지 지롤발광(지랄발광의 뜻)이라고 제가 의도적으로 싸지른 X한방에 똥파리 9만 건 5일 동안 날아왔다”고 표현해 자신에게 비난 메시지를 보내거나 SNS에 올린 누리꾼을 똥파리로 표현해 SNS 이용자들의 거센 비난에 휩싸였다. 우 위원장은 그러면서 “4000건으로 압축 분류되었고, 팀장급 악성댓글 요원 80여명 일망타진 들어갑니다”라는 내용을 이날 자신의 페북에 올렸다.

그는 자신의 트윗 내용 상당 부분이 왜곡 확대 악의적인 날조가 많다며 “사실 현재의 SNS는 누군가에 의해 지롤발광 난장판(이 되고 있고, 이게) 맞지 않습니까?”라며 국내 SNS이용 문화에 대해 지랄발광 난장판이라고 표현해 당직자로서의 적절치 않다는 비난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우일식 위원장은 여당 지지자에 의해 조직적으로 왜곡 날조되고 여론을 조작하려는 행위가 개선 내지 전환돼야 할 촛불에너지의 어두운 부분이라고 주장하는 등 촛불 집회를 이끈 대중의 SNS소통중 상당수가 여론조작이라고 주장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우 위원장은 자신은 직책이나 쇼를 위해 (여론조작을)하지 않는다며 “과잉 문지지자들의 인신공격은 조만간 역풍을 맞을 것”이라며 이번 기회에 SNS문화가 업그레이드되는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3일에도 국민의당이 법적 대응 운운한 사실을 알려지자 “국민의당과 안철수 대표가 제정신이냐”면서 “누구를 위한 민생 행보냐”는 비난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사건의 발단은 안철수 대표가 지난 1일 오전 10시께 용산소방서를 방문하면서 사전에 언론 보도용 그림이 잘 나오도록 장비를 깔아서 도열해줄 것을 요청한 것은 물론, 방문 당일인 오전 주요 언론 기사 마감 시간을 이유로 일정을 변경해 용산소방서 도착 직후 사진 촬영부터 요청했다며 일부 용산소방서 소방관이 “안철수 대표가 (언론 보도용)사진을 찍기 위해 용산소방서를 방문했다”는 비난성 글을 SNS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우일식 위원장은  안대표 용산소방서 방문 파동과 관련해 네티즌 비판에 “000님 지롤(지랄발광의 의미)치지 말고 국민의당 디소위 응원해주세요”란 댓글을 달았다가 논란 일자 ‘지랄발광’발언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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