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에 사람이 탔어요!”  275미터 상공날다 ‘드론에 사람이 탔어요!”  275미터 상공날다
최근 몬트리올 발명가 카터 알렉산드루 씨는 호버보드 최장 비행 세계 기록을 세웠다 . 캐나다방송 CBC 보도에 따르면 알렉산드루 씨는 5분 이상 호수 위에 떠 있었고,... ‘드론에 사람이 탔어요!”  275미터 상공날다

최근 몬트리올 발명가 카터 알렉산드루 씨는 호버보드 최장 비행 세계 기록을 세웠다 .

캐나다방송 CBC 보도에 따르면 알렉산드루 씨는 5분 이상 호수 위에 떠 있었고, 호수 위에서 275.9 미터를 비행했다. 또 그는 다음 모델의 호버보드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호버보드가 더욱 발전할 경우 공상 만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날으는 교통수단이 현실화 될 가능성도 높아졌다.

사람을 태운 드론이 등장하면서 인명구조 등 순기능적인 활용 못지 않게 총기를 휴대하거나, 범죄용의자들이 이용할 경우, 인명살상 등 다양한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높을 것으로 우려된다.

이 때문에 앞으로 사람을 태운 드론에 대한 법적인 제한을 둘러싼 논란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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