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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IP를 넘어 ‘브랜드 비즈니스’로 진화한 넷마블 ‘쿵야 레스토랑즈’
2025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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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구글 TPU용 HBM4 퀄통과,내년 물량계약,엔비디아도 이달 통과유력
2025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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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쿠팡사태 질타,쿠팡 배상금 최대 1조7000억원?
2025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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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업비트 또 445억 해킹당해,정부 “북한 해킹집단”
202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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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이해진 광속행보,두나무인수,네이버 차기조타수 송치형 품다
20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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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두나무합병,20조 메가플랫폼탄생,K핀테크 저력펼친다
2025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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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3.0의 역습,2년내 오픈AI·엔비디아 GPU시대 뒤집는다?
20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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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기업가치 20조원 메가 금융플랫폼 탄생
202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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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또 사상 최고실적,젠슨황 AI거품론 일축
20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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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회장,M&A팀본격 가동,반도체 바이오 로봇 빅딜본격 추진
2025년 11월 13일
네이버와 카카오에 대한 정부 여당의 압박 수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두 포털사 관계자들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되는가 하면, 카카오는 7년간 3번의 세무조사까지 받았습니다. 이들 포털은 왜 정부와 여당으로부터 ‘미운털’이 박혔을까요? 업계에서는 네이버와 카카오를 장악해야 선거에서 유리할 것이란 논리가 이 같은 사태를 키웠다고 보고 있습니다. 포털에 노출되는 뉴스가 자신들에게 긍정적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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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정부에 맞서 ‘고집’을 피우기란 쉽지 않다. 기업이 살아있는 권력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여전히 공권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의심받고 있는 국내 여건상 기업은 늘 ‘을’도 아닌 ‘병’일 수 밖에 없다. 지난해 정부의 감청영장에 불응하겠다고 밝혔던 카카오가 불과 1년만에 이를 번복, 정부의 감청영장에 응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결국 카카오는 ‘정부에 이용자 정보를 내놓겠다’며 사실상 ‘백기’를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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