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500억원 출연키로 한 중소상공인희망재단,출범 2년여만에 좌초,4개월후 문닫는 이유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6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3개 종합일간지 1면 광고를 통해 ‘거대 독점기업 네이버 오너 이해진 의장에게 고함’이란 광고를 통해 “네이버가 연 1조원의 영업이익을 내지만 네이버의 과다한 광고료로 인해 소상공인만 죽어 나가고 있다”고 주장,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2014년 중소상공인과 네이버 간 갈등을 딛고 상생 온라인플랫폼을 만들자는 취지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