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나무 업비트 또 445억 해킹당해,정부 “북한 해킹집단”
2025년 11월 28일
-
눈부신 이해진 광속행보,두나무인수,네이버 차기조타수 송치형 품다
2025년 11월 27일
Hot
-
네이버,두나무합병,20조 메가플랫폼탄생,K핀테크 저력펼친다
2025년 11월 27일
-
구글 제미나이3.0의 역습,2년내 오픈AI·엔비디아 GPU시대 뒤집는다?
2025년 11월 26일
Hot
-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기업가치 20조원 메가 금융플랫폼 탄생
2025년 11월 24일
Hot
-
엔비디아 또 사상 최고실적,젠슨황 AI거품론 일축
2025년 11월 20일
-
삼성 이재용회장,M&A팀본격 가동,반도체 바이오 로봇 빅딜본격 추진
2025년 11월 13일
-
[AI제국패권전쟁-②]피지컬AI 운영체계 확보가 승부수다
2025년 11월 13일
-
구글 고정밀지도 반출요구,보류,“정부,디지털주권 유보아닌 거절”여론 거세
2025년 11월 11일
-
[AI제국패권전쟁-①]AI제국을 꿈꾸는 젠슨황의 야망,한국 피지컬AI 하청국가로 전락할 것인가
2025년 11월 11일
기획재정부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한 핀테크산업 활성화 대책을 1년 만에 철회하는 것은 물론, 한 걸음 더 나아가 사실상 핀테크 전문기업이 사업을 영위할 수 없도록 추가 규제에 나서 핀테크업계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지난해 1월 대통령업무보고를 통해 공인인증서 폐지 등 핀테크 사업을 추진하려는 기술기업에 대한 진입장벽을 완화, 핀테크 산업 활성화에...
Read more
핀테크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야 할 금감원이 외환 송금 핀테크 전문기업을 검찰에 고발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금감원은 핀테크전문기업인 토마토솔루션이 외국환업무업체 등록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트랜스퍼’란 상품으로 외환 송금업무를 하고 있다며 지난해 12월 검찰에 수사를 의뢰,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피치원 취재결과 4일 밝혀졌다. 이로 인해 금감원이 은행 등 금융권...
Read more
한화그룹이 세계적인 핀테크 기업인 중국 디안롱(点融) 과 손을 잡고 핀테크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특히 한화 김승연 회장의 차남인 한화생명 김동원 디지털팀장이 이번 핀테크 글로벌사업에 깊숙이 참여해 관심을 끌고 있다. 김용욱 한화S&C 대표이사와 디안롱의 소울 타이트 대표는 25일 63빌딩 워킹온더클라우드에서 조인트벤처를 설립키로 합의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전략적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한화그룹이 26일...
Read more
소프트웨어의 역할이 매년 커질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13일 정보통신진흥센터(IITP)와 가트너 등이 전망한 ‘2016 ICT’ 10대 이슈’에 따르면 내년 ICT 이슈는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모바일을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핀테크 등이 부각됐다. IITP는 △IoT △핀테크 △보안 △중국 ICT △헬스케어 등을 내년 10대 이슈로 꼽았다. 특히 IoT와 모바일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역할이 커질 것으로...
Read more
애플을 선두로 한 핀테크 경쟁에 삼성·구글·LG가 뛰어들면서 ‘간편 결제(모바일결제)’ 시장을 둘러싼 글로벌 기업 간 치열한 한판 전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애플은 지난해 10월 미국내에서 ‘애플페이’를 출시하며 간편 결제 시장을 선점했다. 특히 애플은 미국 시장내의 높은 OS 점유율과 고객 충성도를 바탕으로 빠른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다. 애플은 애플페이의 최대 약점인 NFC(근거리무선통신)에서만...
Read more
6월 29일 오전 판교글로벌R&D센터. 글로벌핀테크동향에 대해 강연에 나선 박소영 페이게이트사장은 “국내 핀테크서비스 관련 규제가 해외에 비해 너무 강해, 선진 핀테크서비스를 시도하려는 스타트업들이 해외로 이전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강하게 문제제기를 했다. 그는 “국내는 은행이 하지 않는 영역조차, 정부가 금융기관과의 마찰을 우려, 매우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면서 강한 한숨을 내쉬었다. 그로부터...
Read more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32 3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827 등록일자 : 2015.07.17 발행인/편집인: 김광일 Copyright © Redcarpet Korea Corp. All Rights Reserved ☎ 02) 6203-8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