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표 삼성전자 사장, 내년 CES 기조연설 주인공 홍원표 삼성전자 사장, 내년 CES 기조연설 주인공
홍원표(55)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사장)이 내년 1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6’ 행사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홍원표 사장은 1월 5일 CES... 홍원표 삼성전자 사장, 내년 CES 기조연설 주인공

홍원표(55)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사장)이 내년 1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6’ 행사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홍원표 사장은 1월 5일 CES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CEO에 이어 7일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CES 기조연설(Keynote Addresses)을 할 예정이라고 이데일리가 22일 보도했다.

홍 사장은 특히 IOT와 스마트홈 등 융복합 기술트렌드에 대한 비전과 시장 관련 메시지를 주로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 사장은 미국에서 공부하고 오랜 직장생활을 해, 영어실력이 유창하다. 홍 사장은 미국 미시간대학 전기공학 박사 출신으로 미국 벨통신연구소, KT 등을 거쳐 삼성전자에 합류한 바 있다.

삼성전자에선 미디어솔루션센터장 등을 거쳐 현재 글로벌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다.

CES는 전자, 스마트홈, 인터넷, 웨어러블, 3D 프린팅, 자동차헬스·바이오, 로봇 등 20여개 분야에서 35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140개국에서 15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몰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다.

2016년 CES 기조연설자로 홍 사장이 결정되면서 삼성전자는 2년 연속 CES 기조연설에 나서게 됐다.  삼성전자는 2002년 진대제 사장을 시작으로 2011년(윤부근 사장), 2013년(우남성 사장), 2015년(윤부근 사장)이 CES 기조연설을 맡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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