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1분기 최대실적 1조9421억원,톡비즈·페이 성장세 견인,AI플랫폼 속도 카카오 1분기 최대실적 1조9421억원,톡비즈·페이 성장세 견인,AI플랫폼 속도
카카오가 올해 1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 증가한 1조9421억원을 기록하면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카카오는 특히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66%... 카카오 1분기 최대실적 1조9421억원,톡비즈·페이 성장세 견인,AI플랫폼 속도

카카오가 올해 1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 증가한 1조9421억원을 기록하면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카카오는 특히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66% 늘어난 2114억원을 기록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카카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조9421억원, 영업이익은 66% 늘어난 211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의 전망치 매출( 2조99억원)에는 크게 못미치는 실적이지만 영업이익은 전망치(1795억원)를 훨씬 웃도는 성과다.

증권가와 투자업계는 카카오의 경우 매출 전망치는 다소 밑돌았지만, 영업이익이 예상을 크게 웃돌아 카카오의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카카오 플랫폼의 실적이 전체 영업익을 견인했다. 톡비즈 광고와 플랫폼 기타 사업이 성장세를 이끌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11%를 기록했다. 카카오의 올 1분기 영업비용은 1조730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7% 증가하는 데 그치는 등 매출 증가율을 밑돌면서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매출성장세의 핵심은 플랫폼으로 나타났다. 올 1분기 플랫폼 매출은 1조18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 증가했다.톡비즈 매출은 6086억원으로 9% 증가했다. 톡비즈 광고 매출은 3384억원으로 16% 증가했으며,톡비즈니스 메시지 매출이 25% 늘었고, 디스플레이 광고 또한 10% 성장했다.

커머스 매출은 정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물하기와 톡딜 등 톡비즈 커머스 1분기 통합 거래액은 2조9000억원으로 10% 늘었지만 커머스 매출은 2700억원으로 1% 증가세에 머물렀다. 다만 3월 ‘카카오쇼핑페스타’ 효과로 톡스토어 거래액은 18%, 선물하기 내 자기구매 거래액은 5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모빌리티와 페이 등 플랫폼 기타 매출은 5065억원으로 전년대비 30% 늘어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카카오페이는 처음으로 분기 매출 3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7594억원으로 5% 증가했고, 뮤직은 4846억원으로 11%, 미디어는 924억원으로 23% 각각 증가세를 기록했다.

카카오는 지난해 오너리스크를 벗어나 본격적인 AI플랫폼 전환을 통해 질적성장과 함께 새로운 에이전틱AI기반 사업포트폴리오 구축에 본격 나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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