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OLED통보에,범정부 LG지원팀가동,찬사쏟아져 애플 OLED통보에,범정부 LG지원팀가동,찬사쏟아져
애플이 2018년부터 아이폰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채택키로 하고, LG디스플레이를 이를 통보한 것과 관련, 정부가 LG디스플레이 OLED 투자를 위한 세제·인프라 원스톱 지원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애플의 OLED... 애플 OLED통보에,범정부 LG지원팀가동,찬사쏟아져

애플이 2018년부터 아이폰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채택키로 하고, LG디스플레이를 이를 통보한 것과 관련, 정부가 LG디스플레이 OLED 투자를 위한 세제·인프라 원스톱 지원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애플의 OLED 채택 통보에 LG디스플레이가 OLED분야에 글로벌 강자로 도약할수 있는 절호를 기회를 잡은 것과 관련, 정부가 발빠르게 기업지원에 나서 모처럼 발빠른 정부대응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애플,2018년 OLED채택, LG디스플레이에 통보

서울경제신문은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 최강국’ 지위를 지키기 위해 정부가 LG디스플레이의 OLED 신규공장 건설을 지원하기 위한 범정부 합동지원반을 꾸렸다고 이날 보도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LG디스플레이의 OLED 신규 투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부합동지원반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고 서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서울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원반은 산업부와 국토부·환경부, 경기도·파주시, 한전·수자원공사 등 정부와 지자체·공공기관등 총출동하며, 지원 반장은 박일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LG디스플레이는 경기도 파주공장(사진)에 신규 P10 공장을 건설키로 하고 총 1조8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와관련 26일 이사회를 갖고 세계 최대 규모인 OLED P10 공장 건설에 이같은 규모로 투자를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대형 및 플렉서블 OLED, 프리미엄 LCD 분야를 포함, 2017년까지 총 10조원규모를 추가 투자키로 했다. P10 공장은 9세대 이상 초대형 OLED 생산라인과 플렉서블 OLED라인으로 구성된 OLED 중심 공장으로 운영된다.

다음달 착공, P9보다 1.5배 큰 축구장 14개 크기의 부지에 100m이상 높이로 건설, 2018년 상반기 생산라인 가동에 들어간다는 일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를 통해 모바일과 IT용과 같은 중소형부터 초대형 혁신 제품은 물론, 플렉서블과 투명 디스플레이와 같은 미래 디스플레이 전분야에 채택가능한 OLED 제품을 생산키로 했다.

LG디스플레이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를 통해 100조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와 35만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회사측은 차세대 유망 품목인 OLED 투자를 적극 지원해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디스플레이 최강국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10월 기준 LCD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감소지만 반면 OLED 수출은 29.1% 늘어나며 수출 증가 폭이 커지는 추세다.

합동지원반은 LG디스플레이의 신규 공장이 2018년 상반기에 첫 생산 라인을 가동될 수 있게 전력과 용수·폐수종말처리시설 등 인프라를 구축해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범정부 합동지원반을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인 OLED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원활하게 이뤄져 한국이 디스플레이 최강국의 지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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