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리뷰] 청년희망펀드라 적고 ‘청년취업절망’이라 읽는다
박근혜 대통령이 기부 1호를 자처, 화제가 된 청년희망펀드. 시작한 지 불과 두 달도 채 안 돼 실효성 논란에 휩싸였다. 한 달여 간 재원확보액이 43억 원에 그쳐, 중도폐기론마저 슬그머니 고개를 들고 있다. 정부가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한다고 내놓은 ‘청년희망펀드’는 기부로 모은 펀드로 ‘청년희망재단’을 설립, 청년실업자를 구제한다는 게 골자다. 하지만 청년실업자를 재교육후... Read more
크래프톤,연매출 1조9106억,역대 최대실적달성,2조클럽 눈앞
크래프톤이 지난해 매출 1조9106억원을 기록하며 연 매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IP의 견고한 성장세에 힙입어 2조 클럽을 눈앞에 두게 됐다. 크래프톤은 8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 1조 9106억 원, 영업이익 7680억 원, 당기순이익 5941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연간매출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이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1%, 2.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8.8% 상승하는 등 이익구조가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346억 원, 영업이익 1643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12.8%, 30.3% 늘어난 수치다. 크래프톤의 성장세는 지난해 배틀그라운드, PC•콘솔 부문은 매출이 전년 대비 37% 증가했으며, 12월 최대 동시접속자 수 또한 연중 저점 대비 70% 상승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는 지난해 서비스를 재개한 이후 트래픽과 매출 모두 빠르게 회복하며,... Read more
삼성전자,세계최초 AI폰,‘갤럭시S24’발표,통화중 동시통역가능?
삼성전자가 17일(현지시간) AI를 통해 통화대화중 실시간으로 통역을 해주는 기능을 제공하는 ‘갤럭시 S24 시리즈’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미국 새너제이에 위치한 SAP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2024(Galaxy Unpacked 2024)’ 행사를 개최하고, AI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을 혁신한다는 슬로건과 함께 ‘갤럭시 S24 시리즈’를 공개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 S24 시리즈는 스마트폰 시대를 넘어 새로운 모바일 AI폰의 시대를 열 것”이라며, “갤럭시 AI는 사용자가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을 바꾸고... Read more
윤 대통령 “반도체 622조투자,원전확대”역설,세계추세 역행,비난봇물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반도체클러스터 622조원투자와 관련해 “원전은 필수다,탈원전을 하면 반도체뿐만 아니라 첨단산업다 포기해야 한다”며 사실상 원전을 확대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수원시 소재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반도체관에서 민생토론회 방식으로 진행된 산업통상자원부 신년 업무보고에서 “경기 남부를 관통하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총 622조원이 넘는 투자를 하겠다”며 이같이 밝혀... Read more
엑스포 유치실패,엑스포총괄 장성민의 1인 독단이 불러온 필연적 참사였다
“엑스포 유치실패는 장성민 독약을 마신 대통령의 실수,실패는 예고된 필연적 참사였다” 엑스포 유치실패이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재벌총수 술상무,재벌총수 들러리,병풍 비난 등 후폭풍이 거세지만 정작 이번 엑스포 유치실패와 박빙판세를 잘못 판단한 것은 엑스포유치를 총괄했던 대통령실 장성민 미래전략기획관의 독단때문이었던 것으로 속속 드러났다. 특히 이 과정에 재벌 대기업들이 전세계 100여개 국가를 순방하며 대한민국... Read more
오픈AI 올트먼CEO복귀,“자본에 지배당한 AI” 국가역할론 확산
 “인공지능(AI)은 자본가의 것이 되었다(A.I. Belongs to the Capitalists Now) ” 샘 올트먼의 오픈AI CEO 복귀 관련,22일자 뉴욕타임스 헤드라인이다. ‘챗GPT의 아버지’ 샘 올트먼이 해임결정 닷새만에 오픈AI의 CEO로 전격 복귀함에 따라 인공지능(AI)의 윤리문제와 함께 인간을 지배할수 있다는 미래의 우려에 대한 통제를 둘러싼 논란이슈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와함께 결국 AI의 윤리 및... Read more
[피치원뷰]쿠팡,창사 13년만에 흑자,분기 매출 8조원시대 열어,오프라인 유통사들 ‘위기감’
ㅂㅠ 쿠팡이 분기매출  8조원대 시대를 열며 사상 첫 연간 흑자달성을 눈앞에 두고있다. 큐팡이 연간 흑자를 달성한 것은 2010년 설립이후 13년만이다. 쿠팡이 4분기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11% 증가한 1146억원, 5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등 나홀로 질주를 이어가며 국내 유통시장의 넘사벽 절대강자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쿠팡이 독주체제를 구축하면서 이마트,롯데쇼핑,현대백화점,GS리테일 등... Read more
크래프톤,3분기 매출 4503억,누적영업익 6037억,게임사중 영업익 1위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3분기 매출 4503억원, 영업이익 1893억원, 당기순이익 2116억 원을 기록했다. 크래프톤은 7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이 같은 내용의 3분기 실적을 잠정 공시했다. 이번 3분기 실적은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각각 16%, 44% 증가했으며, 전년동기대비 역시 각각 4%, 31%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크래프톤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 3760억 원,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6037억 원으로, 국내 상장 게임사 중 가장 높은 영업 이익률을 기록해 주목되고 있다. 크래프톤은 이 같은 매출 성장세와 게임사 최고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은 배틀그라운드 IP가 전체 플랫폼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밝혔다. 우선 PC/콘솔 부문에서는 3분기 클래식 맵인 미라마와 에란겔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새로운 총기인 드라구노프를 출시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했다. 8월부터 진행 중인 배틀그라운드 디렉터 라이브 토크를 통해 이용자들과 직접적인 소통과 적극적인 피드백 수용으로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며, PC/콘솔 부문에서 133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모바일 부문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드래곤볼 콜라보레이션 및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의 서비스 재개로, 전분기 대비 26%, 전년동기대비 9% 상승한 3,09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도 지역 대규모 이스포츠 대회 개최, 현지화 콘텐츠 제공을 통해 이전 수준의 매출과 트래픽을 회복했고, 지속적인 신규 이용자 유입이 일어나고 있어 인도 시장 내 국민 게임의 입지를 굳혔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크래프톤은 2023년 초부터 ‘스케일업 크리에이티브(Scale-Up... Read more
3분기실적,네이버 20%대 탄탄성장세,카카오,이익감소·사법리스크 겹체 부진
국내 양대 플랫폼 네이버와 카카오가 각각 광고시장 침체와 사법리스크로 인한 분기 실적전망이 밝지 않아 우울한 3분기 어닝시즌을 맞을 전망이다. 네이버는 커머스와 콘텐츠사업이 선방하면서 ‘선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카카오는 주요 계열사 실적부진과 광고시장 침체,SM엔터테인머트 인수과정에서 불거진 사법리스크까지 겹치면서 ‘부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최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네이버의 2023년... Read more
넷플릭스,SK브로드밴드에 망사용료 400억원지급 합의, “글로벌 판례막아라”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가 3년여간 끌어온 소송을 전격 취하,넷플릭스가 SK브로드밴드측에 총 400억원대의 망사용료를 지급키로 합의함에 따라 향후 글로벌 콘텐츠플랫폼사에 대한 국내 기업의 망사용료 요구 소송이 본격 제기될지 주목된다. 넷플릭스는 SK브로드밴드와 쌍방 제기한 소송과 관련,양사간 비밀유지협약(NDA)를 조건으로 400억원대 망사용료를 지급키로 SK브로드밴드와 지난달 전격 합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글로벌 로펌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는 각각... Read more
[피치원뷰]아이폰15출시맞춰 등장한 공짜폰이 반갑지 않은 이유,단통법폐지 재점화
“싸게 팔겠다는데 정부가 하지 말라는 거잖아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부입니까?” “할인해주고 싸게 팔면 불법이니 이게 무슨 자유경쟁시장이라고 할수 있나요?” 최악의 경기침체와 서민 생활물가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가계통신부 부담의 주범인 단통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논란이 재점화하고 있다. 유통업계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존속 가치를 잃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10년도 넘게 존속되고 있는 법을 현실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