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원뷰]사기극 슈퍼컴사업 잇따라 적발,600억예산허공,과기정통부 “쉬쉬”정책감사 여론봇물
정부 출연연과 민간기업이 해외 회로설계를 베껴 단순 조립한 것을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발표하는 등 슈퍼컴관련 국산화 대국민 사기극이 수차례 반복되고 있지만, 주무부처 과기정통부는 이를 검증하기는커녕 오히려 정부가 나서 국산화 발표를 하는 등 감독기관의 기능을 상실, 과기정통부 국책과제 전반에 대한 정책감사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된다. 이 때문에 600억원대에 이르는 국고지원 정책과제가 헛돈만... Read more
[국가슈퍼컴퓨터 사기극-④]대학원생 실습용수준으로 추락한 500억원대 슈퍼컴,’처참한 운영실태’
국내 슈퍼컴퓨터 전문가그룹과 슈퍼컴퓨팅업계는 지난 3월 5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서울대와 공동으로 거대규모 슈퍼컴퓨팅 시뮬레이션 SW를 개발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언론에 크게 보도된 내용은 KISTI가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최해천 교수 연구팀과 에어컨 실외기 팬 주위의 바람을 모사하기 위한 거대규모 슈퍼컴퓨팅 시뮬레이션 SW를 개발했다는 것. 전문가그룹이 놀란 것은 발표... Read more
[국가슈퍼컴퓨터 사기극-③]미∙중이 밝혀낸 ‘KISTI 540억원대 슈퍼컴5호기 사기극’의 결정적 증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주도 ‘국가 슈퍼컴퓨터 사기극’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지난해 12월 540억원의 국가 예산을 들여 구매 계약한 슈퍼컴퓨터 5호기 도입 건이다. 5호기 구매계약 건은 KISTI란 조직이 슈퍼컴 관련 SW적인 개발능력이 거의 없는 것은 물론, 슈퍼컴에 대한 전문기술∙전문성 자체가 아예 없는 사실상 ‘슈퍼컴퓨터 비전문가 집단’이라는 사실을 드러낸 동시에, 이런 무능함으로 인해 국민혈세 540억원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