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 치킨점주,아이유에 편지,”본사 갑질 억울”
프랜차이즈치킨 전문점 ‘멕시카나’의 전 가맹점주가 3일 멕시카나치킨 광고모델인 가수 아이유 앞으로 “멕시카나치킨의 ‘갑질’을 확인해달라”고 호소하는 편지를 보내 멕시카나 갑질 논란이 일고있다. 멕시카나 치킨 답십리점을 운영하던 이흥묵 씨 등 10여명은 서울 강남구소재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앞에서 “멕시카나 치킨은 겉으로는 아이유 양의 좋은 이미지로 영업을 해서 돈을 벌고 속으로는 가맹점주에게 ‘갑질’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