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원뷰]보안뚫린 서울지하철,언제든 폭주기관차 돌변 충격
하루 1100만여명의 서울시민이 사용하는 서울지하철의 보안망이 외부 불순세력의 해킹만으로도 손쉽게 뚫려 통제 불능의 폭주지하철로 돌변, 대형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상태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를 감사한 결과보고서를 지난 10일 공개, 지하철 신호제어시스템이 인터넷망과 분리되지 않은 채 버젓이 연동돼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드러났다.... Read more
북한,서울지하철 해킹,보안뚫린 신분당선 오늘도 공포의 질주
북한이 서울메트로 등 서울과 수도권 지하철에 사용하는 열차제어장치 개발 업체인 A사를 해킹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지하철을 이용하는 서울 수도권 시민들의 불안감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북한 정찰총국이 해킹에 성공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서울 시내 지하철은 물론 이미 보안망이 뚫린 것으로 피치원 보도를 통해 드러난 신분당선 무인자동제어 지하철의 경우, 보안망이... Read more
보안뚫린 신분당선,주파수교란으로도 폭주기관차돌변 충격
우리나라 최초의 무인운전시스템인 신분당선의 보안망이 뚫려 주파수교란이라는 손쉬운 해킹만으로도 통제불능의 폭주지하철로 돌변, 언제든지 대형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상태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하루 평균 수도권 시민 10만여명이 출∙퇴근시 이용하는 신분당선의 무인자동제어시스템(CBTC,Communication Based Train Control)이 보안이 극히 취약한 RF태그 방식의 차상신호장치(VOBC)를 이용하는 것으로 피치원 취재결과 22일 밝혀졌다. 실제 신분당선 운행구간 터널 상단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