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원단독]기상청,550억원짜리 슈퍼컴 4호기,스위스는 20억원에 구입,혈세낭비 유착의혹
한국 기상청이 미 크레이사 기상관측용 4호기 슈퍼컴퓨터를 도입하면서 비슷한 연산처리능력을 갖춘 기종을 도입한 스위스 기상청이 지급한 20억원대보다 무려 27배나 비싼 550억원을 지급, 과도한 국민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특히 기상청은 막대한 550억원대 최고가 슈퍼컴퓨터를 도입하면서 초미세먼지 예보능력은 전혀 갖추지 못하는 등 국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기후예보능력은 확보하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