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원단독]옐로 이상혁대표,DFG인수대금 지급못하자 구본웅대표에 은밀히 100억원지원,충격 [피치원단독]옐로 이상혁대표,DFG인수대금 지급못하자 구본웅대표에 은밀히 100억원지원,충격
좌초위기를 맞고 있는 옐로모바일의 이상혁 대표가 구자홍 LS그룹 회장 장남인 구본웅 포메이션그룹 대표를 불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손자회사 자금 100억원대를 쌈짓돈처럼 유용한 사건이 새롭게 밝혀졌다.... [피치원단독]옐로 이상혁대표,DFG인수대금 지급못하자 구본웅대표에 은밀히 100억원지원,충격

좌초위기를 맞고 있는 옐로모바일의 이상혁 대표가 구자홍 LS그룹 회장 장남인 구본웅 포메이션그룹 대표를 불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손자회사 자금 100억원대를 쌈짓돈처럼 유용한 사건이 새롭게 밝혀졌다.

옐로모바일이 지난해 9월 구자홍 LS그룹회장 장남인 구본웅 대표가 운영하는 포메이션그룹으로부터 데일리금융그룹 지분 52%를 1126억원에 인수하는 과정에서 인수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자 지급 기한을 연장하는 조건으로 옐로모바일 손자회사를 통해 포메이션펀드에 100억원대를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주 및 투자사들은 명백한 배임행위라며 법적 절차를 밟는다는 방침이며, 이에따라 데일리금융그룹 인수 대금지급 연기와 관련해 이상혁 대표와 구본웅 대표 간 이면계약서 존재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옐로모바일그룹에 따르면 옐로모바일은 지난해 포메이션그룹으로부터 데일리금융그룹을 인수하면서 인수대금 426억원 규모를 옐로오투오주식으로 대납한 이후 올해 3월 30일로 예정된 지급 기일에 맞춰 700억원대 잔금을 포메이션그룹에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10일 밝혀졌다.

이 때문에 옐로모바일 대주주인 이상혁 대표가 올 상반기 급히 미국 팔로알토로 건너가 구본웅 포메이션그룹 대표와 긴급 회동, 자금난을 이유로 인수대금 지급연기를 요청했고, 양 측은 대금 지급 연기에 따른 보상책 등을 포함한 지급일정 연기에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옐로모바일과 포메이션그룹은 데일리금융그룹 잔금지급 시점을 당시 3월말에서 올해 11월말로 연기키로 합의했으며, 지급 연기와 관련한 이면합의 내용을 담은 계약서를 작성했는 지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옐로모바일과 데일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이상혁 대표가 미국 출장전후와 맞물려 4월께 ‘크립토IB’를 설립, 여기에 데일리블록체인으로 하여금 150억원을 출자한 후 곧바로 크립토IB가 포메이션펀드에 50억~100억원대를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결과적으로 이상혁 대표가 데일리금융그룹 인수잔금 700억원 지급을 3월말에서 11월말로 연기하는 조건으로 포메이션펀드에 무려 100억원대 손자회사 자금을 출자해주는 특혜를 제공한 것으로 밝혀져 추가 배임혐의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데일리금융그룹 인수대금 지급이 늦어지면서 옐로모바일 손자회사가 결과적으로 포메이션그룹에 100억원대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이상혁 대표의 추가적인 모럴해저드 논란과 함께 100억원대 배임혐의에 대해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이 어떤 조치를 취할지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재 데일리블록체인과 데일리금융그룹 개미투자자들은 각종 커뮤니티에서 이상혁 대표의 불법 행위를 비난하는 댓글을 쏟아내고 있다.

투자업계 및 자본시장 역시 옐로모바일 경영진이 지난 4월, 일종의 투자은행인 ‘크립토IB’ 설립과 동시에 상장사인 데일리블록체인으로 하여금 150억원을 출자토록 하고 이 가운데 100억원대 자금을 옐로모바일 주주이자 데일리금융그룹 매각사인 포메이션그룹의 펀드에 투자한 것은 명백한 배임행위라는 반응이다.

주주 및 투자사는 옐로모바일과 포메이션그룹 간에 잔금 지급시기를 3월말에서 11월말로 연기토록 하는 내용을 담은 계약서 없이 구두 합의했을 경우, 지금이라도 구본웅 포메이션대표가 계약 불이행을 이유로 옐로오투오 지분을 반환할 경우 데일리금융그룹 지분 52%를 회수,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는 상황인 점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반대로 옐로모바일과 포메이션그룹이 대금지급 연기에 대한 추가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하더라도 내년 4월 옐로모바일이 상환해야 할 1200억원대 전환사채(CB)를 비롯해 이상혁 대표 개인 주식 31.5%에 380억원대 가처분 가압류가 걸린 점, 옐로모바일의 주요 자산 대부분이 채권자 및 담보제공기관에 의해 질권 등 가압류 담보가 걸려 있는 점 때문에 올 11월 700억원대 잔금 지급도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주 및 투자사들은 옐로모바일이 잔금 지급을 위해서는 유일한 3개 상장 자회사인 데일리블록체인,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케어랩스의 옐로모바일 보유주식을 처분해야만 700억원대 자금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결국 이상혁 대표는 포메이션그룹이 2016년말 데일리금융그룹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주식을 인수토록해 현금 400억원대를 엣시트 한 상태에서 1년도 채 안 돼 옐로모바일이 다시 1126억원을 주고 재인수하는 과정에서 포메이션그룹에 600억원대의 차익을 남겨준 데 이어, 이번에 대금지급 연기를 빌미로 손자회사 자금 100억원대를 또다시 포메이션그룹에 불법적으로 지원한 것으로 드러난 셈이다.

배임과 횡령의 종합백화점이라는 비판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주주 및 투자사로 구성된 비상대책팀은 이상혁 대표의 불법적 경영행위 사례로 ▶연간 300억원대 매출로 안정된 수익을 내던 여행박사의 경우 옐로모바일이 옐로트래블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금을 빼간 후 부실기업으로 전락, 결국 헐값에 매각한 사례 ▶데일리금융그룹을 포메이션으로부터 500억원에 매각 후 1년도 채 안 돼 포메이션그룹으로부터 1126억원에 재인수한 과정에서 의심되는 포메이션그룹과의 부적절한 거래 관계, ▶데일리금융이 보유한 400억원대 현금을 옐로모바일에 대여한 후 데일리블록체인을 인수,데일리금융을 부실기업으로 만든 점, ▶이후 300억원대에 인수한 데일리블록체인이 보유한 현금 450억원중 100억원이 옐로모바일로 흘러 들어간 점, 이어 암호화폐 투자펀드 ‘데일리 크립토IB(투자은행)’에 150억원 투자, 포메이션(그룹)펀드에 50억~100억원 투자, 200억원은 인수회사자금담보로 증거금으로 압류돼있는 점 등 450억원대 현금이 불과 몇 개월 사이에 사라지고 잔존현금이 50억원에 불과, 부도 위기에 몰리고 있는 점 ▶연간 500억원대 수익을 내던 코인원에 올 1월 2개월 후 반납조건으로 300억원의 자금을 유용한 후 상환하지 않아 세금체납이 될 정도로 부실화시킨 점 등을 합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은 중대한 불법적 경영행태라고 제시하고 있다.

실제 이상혁 대표는 분기에 1,2회씩 미 실리콘밸리 출장에 나서 구본웅 대표에 인수합병 및 자회사설립, 자금 투자 등에 대해 보고하고 논의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옐로모바일 내부에서는 포메이션그룹 구본웅 대표가 옐로모바일 대주주로부터 보고와 재가를 받는 ‘실세 부회장’이라는 우스갯말이 나돈 지 오래다.

투자사들은 이상혁 대표가 최근 구본웅 대표를 데일리금융그룹과 데일리블록체인 2개사 사내이사로 정식 등재한 배경 역시 데일리금융그룹 핵심 자회사 4개의 자금을 원활히 빼돌리기 위한 사전포석의 의미라며 매우 중차대한 배임 혐의 소지가 있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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