官주도 ‘산학연 AI전략대화’출범에 AI업계 “제발,정부 숟가락얹기그만”
“모 출연연에서 과기정통부에 거대 인공지능 생태계구축 정책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과기부가 AI를 디지털 뉴딜정책에서 성과를 낼 핵심과제로 잡고 엄청 의욕적입니다. 요청해 참석은 했지만,그냥 둘러리죠 머. 기대할게 있겠어요?” “AI분야는 반도체 한일무역전쟁과는 다릅니다. 산학연이란 명목으로 민관 공동으로 성과를 낸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치열한 글로벌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오히려 정부는 민간기업이 상용화한... Read more
해킹에 뻥뚫린 재택근무필수 VPN,원자력연·KAI해킹 북한 해커소행
코로나시대로 재택근무가 일반화하면서 가상사설망(VPN)을 통한 해킹 및 악성코드를 심는 ‘백도어설치’가 횡행해 VPN관련 보안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된다. 이런 와중에 최근 해킹된 것으로 밝혀진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대한 해킹 역시 포티넷과 펄스시큐어사의 SSL VPN을 통해 해킹된 것으로 드러나 공공기관 VPN이 해킹에 취약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정보원은 최근 한국원자력연구원과 KAI 해킹사건에 대한... Read more
레벨4 자율주행차,7년간 1조원투입,HW중심 반쪽짜리 정책 아쉬움
범정부 차원에서 향후 7년간 1조원대가 넘는 예산을 투입키로 한 레벨4 자율주행기술개발 사업이 철저히 소프트웨어 중심이 아닌 자동차중심의 하드웨어 개념으로 확정돼 반쪽짜리 정책이라는 지적이다.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총 1조974억원을 투입해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범부처 기술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토교통부·경찰청 등 4개 부처로 구성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은 2027년 융합형 레벨4+... Read more
김진형 KAIST명예교수, AI대학원 서울이전은 AI교육망치는 일,총장월권 중단하라
국내 SW업계 석학으로 평가받는 김진형 KAIST명예교수가 KAIST가 인공지능대학원이라는 급조한 조직을 만들고 이를 서울로 이전키로 하는 등 AI교육을 비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교수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KAIST내에 급조해 만든 AI대학원의 현 운영실황 및 향후 서울로 이전을 결정하는 등 비정상적으로 운영되면서 AI인력양성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Read more
공짜폰 사라지게한 단통법 시행 6년,“치열한 시장경쟁 풀어라”폐기만이 답
‘갤럭시노트20 1대 사면, 1대가 공짜’ 지난 8월,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20 모델을 출시하자 미국 이통통신시장에 등장한 광고문구다. 미국 이통시장에서 ‘1 + 1’마케팅기법은 이미 10년이상 이어져 온 가장 흔한 판매방식이다. 미국 버라이즌, 티모바일 등 주요 이통사는 가입 고객이 월 60달러(7만1000원선)이상 요금제로 2년간 의무약정조건으로 가입할 경우 갤노트20 단말기 1대를 공짜로 제공하는 ‘1+1’마케팅에 일제히 나선... Read more
[피치원단독]전자서명법,공인회계사 6년경력특혜조항,과기부 담당과장도 모른채 입법예고,충격
“정보보호나 개인정보보호관련 박사학위 취득자도 불과 경력 2년밖에 인정해주지 않으면서,공인회계사 자격증만 따면 경력 6년을 인정해준다는 건 말도 안되는 특혜죠” “전자서명법이 발효돼 정보보호, 개인정보보호 관련 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할 텐데, 회계업무만 해온 공인회계사를 정보보호 박사나 기술사보다 몇배 경력을 더 쳐준다는 것은 불공정의 극치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8월 28일 ‘전자서명법 시행령 전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를... Read more
전자서명법,정보보호박사 경력자는 경력2년,공인회계사는 6년경력인정,특혜논란
공인전자서명(공인인증서) 제도가 폐지되고 전자서명법 통과로 전자서명시장이 본격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시행령개정을 통해 정보보호업무와 무관한 공인회계사에게 무려 6년의 개인정보보호 경력을 인정해줘 특혜논란이 일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월 28일 ‘전자서명법 시행령 전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 공인회계사에게 6년의 개인정보보호 유관 경력을 인정해주는 방안을 확정, 고시했다. 과기정통부는 개정안 시행령 제 6조 평가기관 전문인력요건에서 전자서명법상의... Read more
한해 6700억원 어르신 보이스피싱 피해,내년부터 은행이 배상,‘굿 정책’찬사쏟아져
이르면 내년 중반기부터 사기전화 보이스피싱 손해를 입을 경우 금융사가 피해 배상책임을 지게 된다. 금융회사가 보이스피싱 통로로 활용되는 금융인프라 운영에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으로 어르신들 사기전화 피해보상책임을 물도록 하는 정부정책이 발표되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금융위원회·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는 24일 보이스피싱 금융회사 피해 보상책임을 주 내용으로 하는 ‘보이스피싱 척결 종합방안’을 마련, 발표했다. 정부는... Read more
소도웃을 세계 최고수준 슈퍼컴국산화프로젝트 무산,국민혈세 2000억지켰다
“만약 정부산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같은 출연연이 인텔을 이기겠다고 CPU 국산화에 나서겠다거나, MS와 경쟁하기 위해 OS를 개발하겠다고 국가 예산 수천억 원대를 투입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완전히 미친 짓이죠. 삼성전자도 못 하는 걸 국가기관이 어떻게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와 경쟁해 이긴다는 겁니까? 지나 가는 개도 웃을 일인 거죠” “KISTI란 기관이 수천억원대 국가 예산을 투입, 세계... Read more
[피치원뷰]5500억원투입 ‘한국형 블록체인국산화’국책과제는 ‘과대망상 정책’,펌프질 배후는?
스마트 컨트랙트(계약) 등 카카오,네이버 등 민간기업에서 개발 중인 블록체인 구현 핵심 기반기술을 또다시 정부가 ‘한국형 플랫폼 국산화’라는 명분으로 5500억원대 예산을 들여 관(官)주도로 개발키로 해 비판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500억원 규모의 블록체인 중장기 기술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신청서를 오는 11월 제출할 예정이라고 헤럴드경제가 관련업계를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이더리움 등...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