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원단독]540억원 투입중인 슈퍼컴5호기,실제는 단종된 재고떨이모델,충격,“540억원 몽땅 허공에 날렸다”
국가 예산 540억원대를 투입해 구축 중인 슈퍼컴퓨터 5호기 사업이 실제는 구매비용 대부분을 차지하는 프로세서(CPU)가 치명적 성능 결함으로 지난해 단종된 인텔사의 CPU인 것으로 밝혀져 국민 혈세 540억원을 허공에 날릴 믿기 힘든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수백억원대 비용이 소요되는 슈퍼컴퓨터는 한번 구축하면 지속적인 증설과 성능개선을 통해 수십 년간 활용하는 국가... Read more
KISTI,슈퍼컴국산화 대국민사기극 공범은 “창업 3년차 PC주변기기 유통업체..이럴수가” 유착의혹
슈퍼컴퓨터 핵심부품 국산화했다고 뻥튀기 발표를 했던 KISTI의 어처구없는 대국민 사기극을 실제 주도한 공범은 창업 3년차에 불과한 컴퓨터주변기기 유통전문업체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해 12월 미국 인텔이 제공한 설계도면대로 PCB보드를 단순 제작해놓고 마치 이를 자체 기술로 개발, 슈퍼컴퓨터 시스템의 핵심부품을 국산화한 것처럼 발표해 슈퍼컴퓨터 국산화 사기극을 벌였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또다시... Read more
[피치원단독]KISTI,또다시 슈퍼컴 핵심부품국산화 대국민 사기극벌여,국민혈세 9억원 허공에 날릴판
국가 슈퍼컴퓨터운영 총괄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슈퍼컴퓨터 국산화 사기극이 또 터졌다. 지난해 12월 미국 인텔이 제공한 설계도면대로 PCB보드를 단순 제작해놓고 마치 이를 자체 기술로 개발, 슈퍼컴퓨터 시스템의 핵심부품을 국산화한 것처럼 발표해 슈퍼컴퓨터 국산화 사기극을 벌였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또다시 뻥튀기 슈퍼컴퓨터 핵심부품 국산화 2차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KISTI가 국가 예산 3000억원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