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강타한 ‘드루킹’사태,네이버,댓글조작 차단하는 ‘새로운 댓글정책’내놓는다
댓글조작 주범으로 밝혀진 ‘드루킹’이란 필명의 김모(49)씨와 김경수의원 간 접촉설이 정가를 강타하면서 포털 댓글조작 이슈가 또다시 불거지고 있다.  특히 김 씨가 포털사이트 뉴스 댓글을 조작하면서 경남지사 후보로 나선 김경수의원과 메신저로 접촉했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장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실제 김 씨는 경찰 조사결과 매크로프로그램을 사용해 현 정부 관련 기사에 정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