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달 동국대교수, “배달의민족,스타트업계 성공사례아니다”또다시 거품론제기,거센 비난에 휩싸여
기업가정신 및 창업분야 전문가로 꼽히는 동국대 이영달 교수가 우아한 형제들의‘배달의 민족’을 국내 스타트업계의 성공 사례로 꼽는 것은 매우 잘못된 거품이라는 주장을 제기해 거센 후폭풍을 맞고 있다. 이영달 교수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배달의 민족은 한국 스타트업계에서 소위 ‘성공사례’로 불리는 경우”라며 “하지만 재무제표를 보면 (성공사례로 꼽기에는)글쎄…”라며 거품론을 제기했다. 이 교수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