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논란 엔비디아,이번엔 高價모델 판매위해 보급형 기종판매거부,불법천지 영업현장
구매 고객이 해당 하드웨어 GPU를 서버∙클라우드용으로 사용하면 불법이라는 믿기 힘든 수정약관을 강요, 갑질 논란에 휩싸인 세계 최대 그래픽처리장치(GPU) 생산업체 엔비디아. 엔비디아코리아가 이번에는 해당 보급형 GPU를 구매자당 2개 이하로만 제한판매에 나서 개당 1000만원대 고가 GPU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불법적 꼼수 영업에 나서고 있다는 비판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엔비디아코리아는 지난 3월 약관변경 내용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