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연속 총 60억원 주주배당한 박지웅 패스트트랙대표,“내년 코스닥”오피스 플랫폼의 절대강자 등극
벤처캐피탈(VC)심사역 출신인 박지웅(36) 대표가 이끄는 패스트트랙아시아가 ‘스타트업 빌드업 & 오피스 플랫폼’ 이라는 독특한 영역에서 독보적인 성과로 성공신화를 일궈내고 있어 화제다. 2012년 창업한 패스트트랙아시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0억원대 주주 배당에 나선 데 이어 창업 6년차인 내년에 기업공개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박지웅 대표의 거침없는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스톤브릿지캐피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