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원단독]옐로모바일 좌초위기,CEO∙투자사 수십명,“독선경영∙배임횡령”이상혁대표 사기혐의고발 [피치원단독]옐로모바일 좌초위기,CEO∙투자사 수십명,“독선경영∙배임횡령”이상혁대표 사기혐의고발
벤처연합체 옐로모바일그룹이 대주주인 현 이상혁 대표의 경영 독주에 맞서 핵심 주력 계열사 창업자 및 CEO들이 무더기로 이상혁 대주주가 배임과 횡령에 가까운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며 수십... [피치원단독]옐로모바일 좌초위기,CEO∙투자사 수십명,“독선경영∙배임횡령”이상혁대표 사기혐의고발

벤처연합체 옐로모바일그룹이 대주주인 현 이상혁 대표의 경영 독주에 맞서 핵심 주력 계열사 창업자 및 CEO들이 무더기로 이상혁 대주주가 배임과 횡령에 가까운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며 수십 건의 소송을 제기, 극심한 내홍에 휩싸이며 사실상 연합체로서 좌초위기를 맞고 있다.

옐로모바일그룹 연합체의 핵심 주력계열사였던 쿠차를 비롯해 여행박사, 이모션, 옐로트래블, 팩앤플라이, 옐로오투오 헬스캐어그룹 등 10여개 핵심 계열사 창업자 및 경영진은 물론 DS투자자문,알펜루트그룹 등 주요 투자자들이 이상혁 대표에 대해 각각 주식압류 소송, 사기혐의 고소, 주식매수청구권 소송 등에 나서는 등 현재 옐로모바일과 이상혁 대주주를 상대로 제기된 소송 건만 10여건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피치원미디어 취재결과 21일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상혁 대표이사의 경우 31.5%에 이르는 옐로모바일 주식에 대해 압류가 걸린 상태이며, 현재 확인된 소송 건 외에 옐로모바일 지주회사 및 이상혁 대표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인 계열사 창업자 및 투자자를 포함하면 30건을 훨씬 넘을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실상 유망한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을 M&A한 연합체로 출발, 분야별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을 집중 발굴하며 산업을 주도한다는 취지의 옐로모바일그룹 연합체는 수십 건의 법적 소송에 휘말리며 정상적인 경영체제를 유지하기 힘든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로써 옐로모바일그룹은 2012년 8월 출범 이후 만 5년여만에 연합체구조는 사실상 깨지게 됐으며, 이상혁 대주주 대(對) 주력계열사 창업자 및 투자자 간 법정분쟁과 경영권다툼으로 치닫는 등 옐로모바일그룹은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한 때 장외거래에서 주당 40만원을 호가하며 시총 4조원대에 육박하던 옐로모바일은 실적부진과 내홍으로 현재 주당 1만원대로 시총 2000억원도 채안되는 수준으로 추락한 상태다.

신창연 여행박사 창업자 등 옐로모바일그룹에 합병되거나 사업통∙폐합을 통해 핵심계열사 경영을 진두지휘해온 10여명의 창업자 및 경영진들은 ‘옐로모바일 경영정상화 비상대책팀’을 꾸린 후 지난 4월, 옐로모바일 이상혁 대표에게 재벌그룹식 독단적 황제경영의 문제점을 공식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비상대책팀은 현 이상혁 대표 체제로는 옐로모바일그룹의 성장은커녕 경영정상화조차도 불가능하다고 보고, 1인 독자경영체제를 중단하고 이사회 중심의 경영과 중간지주회사 및 주력계열사별 자금운영 및 경영에 간섭하지 않는 등 독립경영체제를 주문하는 내용의 공식 안건을 제시하며 이상혁 대표중심의 현 옐로모바일그룹 경영진과 한달여간 총 6회의 미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 비상대책팀은 옐로모바일그룹이 기존 130여개 계열사 중심의 연합체 내 핵심 주력계열사 성장 및 수익구조 개선, 적자기업에 대한 구조조정 및 사업모델 개선 등에 주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데일리금융그룹 등 금융사업에 뛰어드는 등 부채와 차입자본을 끌어들여 자산매입에 나서는 전형적인 부채에 근거한 투자경영, 이른바 레버리지경영을 골몰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하지만 이상혁 대표가 이들의 개선방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양 측간 협상은 성과 없이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비상대책팀은 특히 이상혁 대표가 이사회 운영은커녕 임원회의도 없이 수백억원대 인수합병 및 대여금지급 등을 결정하고 중요한 투자를 1인 독단으로 결정하는 등 재벌그룹식 황제경영의 폐단이 위험 수준을 넘었다고 보고 향후 이 문제를 공식 제기할 계획이다.

비상대책팀은 조만간 옐로모바일 주주총회를 소집, 향후 이사회구성 및 이사회 중심의 경영체제를 요구하는 한편 향후 법정소송 및 금융당국 제소를 통해 현 경영진의 배임 및 횡령혐의가 발견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이상혁 대표의 퇴임 등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하는 방안도 현재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상대책팀이 집중 문제 제기하는 핵심 사안은 이상혁 대표의 독단적 1인 경영으로 한해 주력 핵심계열사 자금 수백억원이 정식 이사회를 거치지도 않고 모기업으로 빼돌려지는 사례가 빈번하고, 차입 부채를 통해 지속적으로 인수합병을 강행하면서 교묘하게 대주주 지분을 늘리거나 그룹 자산만 늘리는 레버리지경영에 골몰하고 있다는 사례에 집중하고 있다.

이상혁 체제에 정식 반기를 제기한 이들 비상대책팀은 대표적 사례로, ▶연간 300억원대 매출로 안정된 수익을 내던 여행박사의 경우 옐로모바일이 옐로트래블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금을 빼간 후 부실기업으로 전락,결국 헐값에 매각한 사례 ▶데일리금융그룹을 포메이션으로부터 500억원에 매각후 1년도 채 안 돼 VC인 포메이션그룹으로부터 1126억원에 재인수한 과정에서 의심되는 포메이션그룹과의 부적절한 거래 관계, ▶데일리금융이 보유한 400억원대 현금을 옐로모바일에 대여한 후 데일리블록체인을 인수,데일리금융을 부실기업으로 만든 점, ▶이후 300억원대에 인수한 데일리블록체인이 보유한 현금 450억원중 100억원이 옐로모바일로 흘러 들어간 점, 이어 암호화폐 투자펀드 ‘데일리 크립토IB(투자은행)’에 150억원투자, 포메이션(그룹)펀드에 50억~100억원투자, 200억원은 인수회사자금담보로 증거금으로 압류돼있는 점 등 450억원대 현금이 불과 몇 개월 사이에 사라지고 잔존현금이 50억원에 불과, 부도 위기에 몰리고 있는 점 등을 합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은 중대한 불법적 경영행태라고 제시하고 있다.

특히 비상대책팀은 옐로모바일이 포메이션그룹에 데일리금융을 500억원에 팔고 두 배가 넘는 1126억원에 되사면서 구본웅 포메이션그룹 대표와 이상혁 대표 개인 지분변동 및 엑시트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구본웅 대표는 구자홍 LS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비상대책팀은 이상혁 대주주가 금융회사를 설립하며 레버리지경영을 지속하는 것은 옐로모바일그룹의 가치가 데일리금융으로 이전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이는 명백한 배임 가능성이 높다는 법률적 해석을 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계열사 창업자들은 이상혁 대주주가 창업해 수십억원도 엣시트한 경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130여개 회사를 인수∙합병하면서 현재까지 31.5%지분을 유지하는 구조에도 불법적 행위와 재무적 속임수를 통한 배임∙횡령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향후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에 제소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비상대책팀은 그 근거로 지난 4월 16일 감사거절의견을 제출한 삼일회계법인이 감사보고서상에 중대한 취약점으로 언급한 ▶회사의 재무인력 관리 및 유지를 위한 통제환경이 적절하게 운영되지 아니하였다 ▶회사의 지분거래 및 약정사항을 검토하기 위한 통제활동이 적절하게 운영되지 아니하였다 ▶회사의 특수관계자 거래와 관련하여 특수관계자 범위를 파악하는 통제활동이 적절하게 운영되지 아니하였다라고 기술한 대목을 주목하고 있다.

자본시장 및 금융 전문가그룹은 감사거절 항목에 지분거래 및 약정사항 리스트에 누락된 항목이 다수 발견됐다는 점과 중요한 특수관계자 거래와 관련해 완전한 특수관계자가 상당수 누락된 사실이 발견된 점은 매우 심각한 배임 및 횡령 개연성을 내포하는 요소일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옐로모바일은 지난해 단기 순손실 479억원, 부채 4350억원 규모로 나타났으며 자산총계는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투자분 3854억원을 포함, 총 4259억원으로 집계됐고 기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규모는 불과 7억560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주력 핵심계열사 창업자들이 대거 퇴사하고 극심한 주력계열사 매출 부진에 이어 주주 간 소송이 쏟아지고 이상혁 대표의 독선적 경영체제에 대한 문제제기가 공론화하면서 옐로모바일그룹은 설립 6년만에 좌초위기를 맞고 있다.

스타트업 및 벤처산업계는 “연합체 개념 자체가 애당초 사상누각이었다”는 반응과 함께 “결국 터질 게 터지고 말았다”는 반응이 주류를 이루며 사태추이를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이에 대해 옐로모바일그룹 측은 “이상혁대표가 개인적으로 엑시트를 하거나 뭔가를 챙긴 것은 전혀 없고,경영권방어 측면에서 지분스왑상에 다양한 계약서를 체결하고 주식담보로 상당금액의 자금을 빌린 것은 맞다”면서 “모든 것이 정상적인 경영활동의 연장전에서 이뤄진 일이고,횡령배임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옐로모바일그룹 측은 특히 문제제기한 퇴사한 계열사 창업자들의 주장에 대해 “상당수 창업자가 문제가 있어 스스로 나간 경우가 많다”면서 “주가가 오를때는 아무말 안하다가 주가가 내려가니 문제제기하는 전형적인 자기잇속만 챙기자는 개념”이라고 일축했다.

벤처산업계는 옐로모바일 경영진이 기존 사업에 올인하며 흑자기조로 전환하는 것에 집중해도 자원이 모자랄 판에 금융 등 다른 영역으로 또 인수합병과 경영리소스를 투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일각에서는 옐로모바일 그룹은 지루한 법정 공방을 이어가면서 사업 규모가 대폭 축소되면서 연합체 대신 이상혁 현 대표가 주도하는 1인 체제가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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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모바일 반론문]

피치원미디어가 지난 6월 21일 홈페이지에 “옐로모바일 좌초위기,CEO∙투자사 수십명, 독선경영∙배임횡령, 이상혁대표 사기혐의 고발”이라는 제목으로 이상혁 대표가 배임과 횡령에 가까운 불법행위를 저질러 수십 건의 소송이 제기됐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옐로모바일 측은 피치원의 보도 당시부터 지금까지 이상혁 대표에 대한 배임, 횡령 및 사기 등 불법행위에 따른 형사 고발건은 없으며, 이상혁 대표 개인 민사소송은 불법 행위와 무관한 것이고 이는 옐로모바일도 마찬가지라고 알려왔습니다.

옐로모바일 측은 ‘여행박사는 옐로모바일의 손자회사로 인수된 후 연간 200~300억원대 매출로 적자와 흑자를 오가는 정도로 피치원의 주장처럼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회사는 아니었으며, 옐로트래블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금을 빼간 적이 없고, 인수가격과 동일한 가액에 매각한 것이므로 헐값매각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리고 옐로모바일이 데일리금융그룹을 포메이션으로부터 인수한 것은 당시의 기업가치를 충분히 반영한 금액으로 인수한 것이고 이상혁 대표가 포메이션에 매각한 시점과 옐로모바일이 인수한 시점의 기간 동안 가상화폐거래소인 코인원 등 데일리금융그룹의 기업 가치가 급격히 상승했으며, 또한 포메이션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포함해서 매도한 점을 감안한 것이다’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옐로모바일 측은 ‘데일리블록체인(구 아이지스시스템)은 옐로모바일이 데일리금융그룹과의 공동사업을 목표로 인수한 상장회사로서, 양사 사이에 이러한 계획 하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데일리블록체인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금융기관 및 데일리금융그룹 계열회사의 자금이 사용되었다. 그리고 데일리블록체인의 자금은 CB 회수 및 목적 사업에 대한 투자로 적법, 적절하게 사용되었고 운영에 필요한 충분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옐로모바일이 인수한 후 경영 개선을 통해 건실하게 사업을 운영되고 있어 부도위기는 사실이 아니며. 회사가 외부 투자를 받는 조건으로 자금의 사용용도에 대해 제한 받는 것은 종종 있는 일이며, 이는 압류나 증거금의 개념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기레기박멸

    2018년 9월 6일 #6 Author

    자신들에 불편한 댓글은 싸그리 지워버리는 쓰뤠기들이네.
    댓글 14개가 올라 와 있었는데 다 지우고 2개만 남겼다.
    왜 기왕이면 다징지 그랬냐?
    기뤠기 매체라하기도 쪽팔린다. 썬데이 서울도 이보다 더 문장력이 있다.
    에라이 기뤠기야.

    응답

  • 2018년 6월 27일 #14 Author

    상황1. 데일리금융그룹으로부터 300억원을 차입했고, 데일리블록체인으로 빼돌렸다.

    데일리금융그룹의 코인원으로부터 300억원을 차입한 뒤 데일리블록체인에 투자했다는 것은 일단 불법이 아닙니다. 계열자끼리 돈을 빌리고 빌려받은 상황이기때문에 합법적인 사용인 것이고… 450억원대 현금 중 50억만 남았다는 것은 크립토IB설립 150억, 데일리인텔리전스, 데일리금융 주식매입에 10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추가로 이전기사에서 나온 증거금에 200억원이 압류되었다고 했는데… 증거금을 압류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게 참 기막히네요. 증거금이랑 증권시장에서 고객이 주식을 매매할 경우 약정대금의 일정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미리 예탁해야하는 보조금입니다. 즉 타법인 주식을 매입하기위해 예치금으로 넣어둔 것이 200억이라는 것이지요. 이 돈은 어디에 쓸것인가? 이것은 더루프 기사를 찾아보면 알 수 있습니다. 데일리인텔리전스 주식을 추가 매입예정이라고 나와있네요. 200억이면 데일리인텔리전스의 주식의 딱 50%네요.

    상황2. 포메이션그룹은 데일리금융그룹을 500억대에 사서 1100억대에 팔았고, 차익을 얻었다.

    이것은 맞습니다. 실제 데일리금융을 샀을때부터 팔았을때까지 중요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것은 데일리금융그룹이 코인원을 매수했다는 것이지요. 만년적자였던 데일리금융그룹은 코인원이라는 캐쉬카우를 만나면서 자산적 가치는 2배이상 올랐고 어떻게보면 헐값에 다시 넘겨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황3. 포메이션8의 구본웅 대표가 비선실세이다?

    정말 기쁘기 그지없는 기사입니다. 포메이션8은 2조원규모의 벤처캐피탈펀드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기업입니다. 또한 구본웅이 누구인가? LS가의 장손입니다. 기사내용을 인용해보면 데일리블록체인이 150억원을 들여 출자한 크립토IB가 포메이션8에 100억원대 투자를 했습니다. 즉 데일리블록체인 → 크립토IB → 포메이션8 순서대로 투자를 했다는 것인데.. 2조원규모의 포메이션8에 숟가락을 얹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게임이 끝난것입니다. 포메이션8이 펀드조성금의 5%정도의 이익밖에 못벌었을만큼 부실해졌다고 합니다. 근데 이 5%라는 것이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포메이션8의 영업이익은 1만불입니다. 순수 영엽이익 1,000억짜리 회사가 구제를위해 투자를 받은 것이지요. 당장 돈을 굴려서 적자에서 벗어나겠다는 의미 아닐까요?

    상황4. 코인원가 DFG가 700억대의 자금이 사라지며 부실기업이 되었다.

    이건 웃긴얘기입니다. 올해 현재까지 코인원의 영업이익은 200억입니다. 더이상 말 안할께요.

    상황5. 이상혁은 소송중이며 주식이 압류되었다.

    일단 기자분이 기본적인 주식시장 룰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소송으로 주식이 압류가되면 공시를해야하며, 이 경우 최대주주 자격박탈 및 최대주주 자격이 2대주주로 넘어갑니다. 하지만 옐로관련된 공시가 전혀 없네요.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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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6월 27일 #15 Author

      좋은 지적입니다. 다만 여행박사는 사실인듯 하네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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