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운영개시 고속도로 휴게소 72개 초급속 전기차충전기,테슬라만 쏙빠진 이유
2021년 4월 15일
Hot
-
쿠팡에 이어 업비트·카카오엔터·토스·마켓컬리 슈퍼로켓 4사,미국 IPO추진
2021년 4월 15일
-
[피치원뷰]‘카카오매각=성공모델’공식만든 카카오,2030 묻지마투자종목,주가폭풍질주
2021년 4월 15일
-
BBC,’대형트럭도 수소차아닌 전기트럭이 대체유력’보도,현기차는?
2021년 4월 14일
-
금융당국,마이데이터통합인증 舊공인인증서만 허용,“거꾸로가는 3류행정”제정신인가
2021년 4월 13일
Hot
-
LG·SK 배터리 2조합의,“ITC판결 뒤집은 바이든 대통령의 승리”나쁜 선례오점
2021년 4월 12일
-
타다금지법 시행1년만에 국내 택시·모빌리티시장 넘보는 우버·구글
2021년 4월 6일
-
LG전자 스마트폰사업철수 결정,‘납품사 기술빼돌리기’로 자초한 비극
2021년 4월 2일
-
[피치원뷰]100조원대 쿠팡,김봉진·김범수의장의 통큰 기부,재계질서 바꾸다
2021년 3월 22일
-
카카오 김범수,더기빙플레지가입,5조 기부선언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겠다”
2021년 3월 16일
벤처투자재원을 충당할 목적으로 2005년 조성돼 지금까지 총 2조원대가 넘는 국민 혈세가 투입된 모태펀드. 10년 넘게 벤처생태계에 2조원대가 넘는 엄청난 투자재원을 쏟아 부은 모태펀드로 인해, 국내 벤처캐피탈(VC)산업계가 VC특유의 경쟁력을 잃고 정부 펀드 수수료에 의존하는 기형적 구조로 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정부 펀드가 워낙 많이 풀리다 보니, VC 스스로 치열하게 유망업종과 기업을...
Read more
한미약품이 나흘 간격으로 총 6조원대의 신약기술 수출 계약을 성사시켜 전세계 제약업계의 눈과 귀를 집중시키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 5일에는 5조원대 수출을, 9일에는 1조원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미약품이 수출키로 한 것은 자체 개발한 당뇨와 비만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신약 제조기술이다.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 중인 옥신토모듈린 기반의 당뇨 및 비만...
Read more
페이스북의 기세에 밀려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트위터가 창업자 주식 3분의 1을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주는 특단의 조치에 나섰다. 트위터는 공동창업자인 잭 도시 CEO가 본인이 보유한 주식의 3분의 1을 임직원들에게 나눠 주기로 했다고 23일(현지시각) 공식 발표했다. 트위터 공동창업자가 본인 주식의 33%를 내놓기로 한 것은 핵심인력들이 페이스북 등 경쟁사로 빠져나가면서 서비스...
Read more
장안의 화제작, 4단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롤리키보드(Rolly Keyboard)’가 11번가에서 22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11번가는 롤리키보드 단독 판매에 나서 ‘롤리키보드 런칭 선착순 이벤트’ 행사를 열었다. 11번가는 22일부터 일주일간 정상가보다 1만 원 할인한 11만9000원의 가격에 판매를 시작했다. 시판 전부터 국내외 얼리어댑터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호평을 받아온 롤리키보드는 11번가에서 하루 동안만 500대 가까이 판매되는 등 히트를...
Read more
“이렇게 혁신적인 제품이 정말 LG전자 제품?” LG전자가 최근 10년여간 내놓은 신제품 가운데 이렇듯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과 폭발적인 찬사를 받아본 적이 있을까? LG전자가 최근 개발에 성공, 글로벌 시판 직전인 세계최초 4단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롤리키보드(Rolly Keyboard)’에 대한 국내외 얼리어답터들의 반응이 ‘대폭발’ 그 자체다. 그야말로 대박 조짐이다. 특히 해외 얼리어답터들이 “원더풀”을 연발하며...
Read more
카카오톡 감청을 관철시키고 포털 카카오를 통제하기 위한 카카오와 대주주 김범수(49) 의장에 대한 현 정권의 압박이 글로벌 조롱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카카오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과 내사를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실제 카카오 사태가 법의 잣대가 아닌 정치적 논리로 재단되고 있다는 여론이 커뮤니티와 게시판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탈세하고 불법을 저지르고, 공정거래를...
Read more
지난해 초 박 대통령이 ‘천송이 코트’를 언급하며 “없애라”고 지시한 이후, 액티브X(ActiveX)는 규제 덩어리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액티브X는 어떻게 됐을까? 금융위원장, 미래부장관 등이 “당장 없애겠다”며 수없이 쏟아낸 서슬 퍼런 후속조치들은 어떻게 됐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액티브X는 이 정권에선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 정확히 표현하면 현 정권은 액티브X를 없애지...
Read more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32 3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827 등록일자 : 2015.07.17 발행인/편집인: 김광일 Copyright © Redcarpet Korea Corp. All Rights Reserved ☎ 02) 6203-8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