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대체연료자동차 시장,전기차압승,수소차 완패,점유율 ‘33% vs 0.0004%’
지난해 유럽에서 판매된 수소차는 221대에 불과하지만 전기차는 9만9661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기준 수소차는 95대가 팔린 반면 전기차는 무려 10만6681대가 신규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EU집행부에서 운영하는 유럽 내 대체연료 관측기관(EAFO)가 집계한 지난해 유럽내 신규 등록차량 가운데 전기자동차 신규등록대수가 19만9661대를 기록, 전체 대체연료 등록차량 61만5034대 가운데 3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Read more
[피치원뷰]낯뜨거운 수소경제로드맵,대놓고 ‘현대수소차보급 늘려라’논란
정부가 최근 들어 뜬금없이 잇따라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자, 수소경제가 과연 차세대 국가 경제를 주도할 신성장 산업인 지에 대한 실체적 검증 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수소경제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지만, 실제 주 내용은 수소차 보급확대 및 부품개발, 수소충전소 확대 등 수소차 보급확대가 주된 내용인 것으로 드러나 정부의... Read more
[수소차논란-④]낯뜨거운 수소차성능 예찬론,치명적 아킬레스 ‘넘 비싼 가격’
최근 주요 언론을 통해 현대기아차의 수소차 대세론이 전방위적으로 쏟아지면서 과연 차세대 친환경 차 시장을 누가 주도할지에 대한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 과연 전기자동차와 수소 전기자동차가 향후 자동차 시장에서 어떤 점유율 구도를 형성할지에 대한 논쟁도 치열하다. 최근 주요 언론은 ‘친환경차의 끝판왕’수소차,미세먼지도 99.9%거른다’, ‘탄력받은 수소차,“예열은 마쳤다”미래 먹거리가 달린다’제하의 수소차 대세론 보도를 쏟아내고... Read more
[수소차논란-③]‘수소차올인은 마케팅용’현대차의 속셈,“정부 3조투자,충전소설립해줘”
현대자동차가 디젤을 포기하고, 사실상 수소차에 올인하는 듯한 모양새를 띠는 이유는 단순하다. 첫 번째 이유는 전기차에서의 포지션이 현 내연기관차 시장에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뒤처졌기 때문이다. 기술력의 우위를 차지하지 못한 데다, 뒤늦게 전기차에 올인하기에는 배터리와 모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전기차의 특성상 테슬라는 물론 이미 규모의 경제를 이룬... Read more
[수소차논란-②]연간판매량 500대에 불과한 수소차 여론몰이의 본질,“정부가 도와달라”
수소전기차 논란의 핵심은 현 전기자동차의 경우 충전 상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내연기관을 뒤이을 차세대 자동차는 충전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소하는 수소차가 궁극적으로 승리할 것이란 수소차 진영 측 전망 때문이다.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 환경자동차 역시 결국 가격과 성능, 효율성 등이 그 승패를 좌우할 것이며, 향후 글로벌 자동차시장을 전기차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