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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비용 1/5로 낮춘 하이퍼클로바X출시,AI생태계 확장속도
2024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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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그룹사업 재정비 본격화,배터리·HBM 중심?
2024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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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한국의 경제성장 끝나간다,정부 무능력 드러나
2024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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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승부수 인텔,네이버에 러브콜한 까닭은
2024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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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삼성전자-①]D램실적,HBM으로 SK하이닉스에 제압당한 삼성전자,예고된 참사
2024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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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주총,최수연 대표 “네이버웹툰 미상장 마무리”
2024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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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연매출 1조9106억,역대 최대실적달성,2조클럽 눈앞
2024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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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세계최초 AI폰,‘갤럭시S24’발표,통화중 동시통역가능?
2024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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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반도체 622조투자,원전확대”역설,세계추세 역행,비난봇물
2024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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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유치실패,엑스포총괄 장성민의 1인 독단이 불러온 필연적 참사였다
2023년 12월 20일
6월 29일 오전 판교글로벌R&D센터. 글로벌핀테크동향에 대해 강연에 나선 박소영 페이게이트사장은 “국내 핀테크서비스 관련 규제가 해외에 비해 너무 강해, 선진 핀테크서비스를 시도하려는 스타트업들이 해외로 이전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강하게 문제제기를 했다. 그는 “국내는 은행이 하지 않는 영역조차, 정부가 금융기관과의 마찰을 우려, 매우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면서 강한 한숨을 내쉬었다. 그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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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 박 대통령이 ‘천송이 코트’를 언급하며 “없애라”고 지시한 이후, 액티브X(ActiveX)는 규제 덩어리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액티브X는 어떻게 됐을까? 금융위원장, 미래부장관 등이 “당장 없애겠다”며 수없이 쏟아낸 서슬 퍼런 후속조치들은 어떻게 됐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액티브X는 이 정권에선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 정확히 표현하면 현 정권은 액티브X를 없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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