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원뷰]’오보청’벗어날수 없는 기상청,또 껍데기 HW에 600억투입,기후예측 SW는 아직도 수입중
피치원미디어 보도를 통해 ‘슈퍼컴퓨터 4호기’성능및 미 크레이사 유착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이 ‘기상청 슈퍼컴퓨터 5호기’구축과 관련해 미 크레이사 대신 중국 기업 레노버사를 선택했다. 기상청은 600억원대 규모 기상청 차세대 슈퍼컴퓨터 구축 사업자로 중국 정보기술(IT) 기업 레노버가 최종 선정한 것으로 조달청 입찰결과 26일 확인됐다. 중국산 슈퍼컴퓨터가 국내 공공기관에 도입되는... Read more
한국 기상청,’오보청’넘어 ‘구라청’,일본은 정확히 서울태풍중심 제외예측
제 19호 태풍 ‘솔릭’의 이동 경로와 강풍, 폭우 등 엄청난 피해를 예상했던 기상청의 태풍 예보가 빗나가면서 또다시 ‘오보청’이란 원성과 함께 비판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이젠 ‘구라청’이란 비아냥성 별명까지 등장하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기상청의 태풍 예보와 엄청난 강풍과 폭우예보로 국내외 휴가여행 일정을 대거 취소한 여행객은 물론 강풍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