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웃을 세계 최고수준 슈퍼컴국산화프로젝트 무산,국민혈세 2000억지켰다
“만약 정부산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같은 출연연이 인텔을 이기겠다고 CPU 국산화에 나서겠다거나, MS와 경쟁하기 위해 OS를 개발하겠다고 국가 예산 수천억 원대를 투입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완전히 미친 짓이죠. 삼성전자도 못 하는 걸 국가기관이 어떻게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와 경쟁해 이긴다는 겁니까? 지나 가는 개도 웃을 일인 거죠” “KISTI란 기관이 수천억원대 국가 예산을 투입, 세계... Read more
[피치원뷰]’오보청’벗어날수 없는 기상청,또 껍데기 HW에 600억투입,기후예측 SW는 아직도 수입중
피치원미디어 보도를 통해 ‘슈퍼컴퓨터 4호기’성능및 미 크레이사 유착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이 ‘기상청 슈퍼컴퓨터 5호기’구축과 관련해 미 크레이사 대신 중국 기업 레노버사를 선택했다. 기상청은 600억원대 규모 기상청 차세대 슈퍼컴퓨터 구축 사업자로 중국 정보기술(IT) 기업 레노버가 최종 선정한 것으로 조달청 입찰결과 26일 확인됐다. 중국산 슈퍼컴퓨터가 국내 공공기관에 도입되는... Read more
한국 기상청,’오보청’넘어 ‘구라청’,일본은 정확히 서울태풍중심 제외예측
제 19호 태풍 ‘솔릭’의 이동 경로와 강풍, 폭우 등 엄청난 피해를 예상했던 기상청의 태풍 예보가 빗나가면서 또다시 ‘오보청’이란 원성과 함께 비판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이젠 ‘구라청’이란 비아냥성 별명까지 등장하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기상청의 태풍 예보와 엄청난 강풍과 폭우예보로 국내외 휴가여행 일정을 대거 취소한 여행객은 물론 강풍과... Read more
현실성없는 탁상공론 정책 봇물, “꼴뚜기와 망둥어로 국민혈세 줄줄 샌다”
현실성 없는 탁상공론 정책이 쏟아지고 있다. 현실성이 떨어지고, 직접적인 정책효과를 가늠하기 힘든 미완성 정책들이 남발되면서 국민 혈세 낭비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정권과도기 부실정책이 양산되면서 당분간 국민혈세가 투입되는 재정정책은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최근 정부는 고졸자 군 미필자에 창업을 종용하는 듯한 얼토당토않은 정책을 발표한 데 이어, 극도로 부진한 내수소비 진작을 위해... Read more
[피치원뷰]”예보관 100명 양성”이게 날씨예보 개선방안이라고?기상청의 엉터리정책,비난여론봇물
잇단 장마와 폭염 오보(誤報)로 ‘오보청’이란 오명을 받고 있는 기상청이 날씨예보의 근간이 되는 핵심 소프트웨어 기술개선이라는 근본대책은 없이, 기상예보관 100명을 더 키우겠다는 기상천외한 날씨예보 개선대책을 내놓아 비판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기상청은 일기예보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비판여론을 빌미로 100명의 예보관 인력을 더 확충하는 것은 물론 예보관 양성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올해 ‘기상기후인재개발원’을 반드시... Read more
[피치원AS]기상청 슈퍼컴 도입 관련 정정보도문
본 인터넷신문은 지난 6월 21일자 「기상청, 550억원짜리 슈퍼컴 4호기, 스위스는 20억원에 구입, 혈세낭비 유착의혹」, 7월 3일자 「기상청, “스위스가 20억에 구입한 슈퍼컴 550억원 구매사실 철저히 은폐하라” 거짓자료 배포, 충격」 제목의 기사에서 기상청이 슈퍼컴퓨터 4호기 도입 시 수백억원의 혈세를 낭비하고 납품업체와 유착의혹이 있으며 사실은폐를 위해 거짓자료를 배포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Read more
[기상청 슈퍼컴혈세낭비-④]영국에 목메는 기상청의 굴욕,SW개발능력없이 HW껍데기에만 수백억원 처발라 충격
기상청이 2010년 영국 기상청으로부터 수치예보모델 도입 시 적용료 명목으로 20여억원을 지급한 것은 물론 매년 저작권사용료 로열티로 1억5000만원을 지급하는 등 굴욕적 일기예보 대외의존현상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기상청이 영국지형에 최적화한 수치예보모델을 가지고 한반도 일기예보를 하고 있다는 뜻이며 대한민국 기상청은 결국 일기예보의 근간이 되는 수치예보모델을 자체 개발할... Read more
[기상청 슈퍼컴혈세낭비-③]영국허락 없으면 어떤 것도 고칠수 없는 한국 기상청,7월 예보적중도 40%
▶ 지난주 금요일인 7월 29일, 시민들은 출근길 서울 곳곳에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5~30mm 정도의 비가 내릴 거라 예보한 기상청의 엉터리 예보에 분통을 터뜨렸다. 기상청은 결국 금요일 오전 8시가 돼서야 서울에 호우주의보를 내리며 수습에 나선 바 있다. 장마 기간 내내 잘 맞지 않던 기상청의 일기예보는 결국 29일, 금요일 장맛비 같은 폭우가... Read more
[기상청 슈퍼컴혈세낭비-②]혁신을 택한 스위스기상청,500억원을 절감하다. 세계 최초 GPU기반 예측시스템개발성공
스위스 기상청이 20억원도 채 안 되는 규모의 하드웨어 구매비용을 들여 슈퍼컴퓨터를 도입하고도 기상예보의 근간이 되는 전지구예보와 국지예보 등에서 550억원을 주고 슈퍼컴퓨터를 도입한 한국 기상청보다 월등히 앞선 기상관측 예보 능력을 갖춘 비결은 무엇일까? 스위스 기상청과 스위스 국립슈퍼컴퓨터센터는 사이트를 통해 CS-스톰 개발과정과 성능을 소개하면서 이같은 비밀과 노하우를 상세하게 공개하고 있다. 스위스... Read more
[기상청 슈퍼컴혈세낭비-①]20억원대 슈퍼컴 스위스 기상청 날씨예보능력,550억원대 슈퍼컴 한국 기상청 앞서다
2015년 12월, 미 크레이사 기상관측용 4호기 슈퍼컴퓨터를 도입하면서 비슷한 연산처리능력을 갖춘 기종을 도입한 스위스 기상청이 지급한 20억원대보다 무려 27배나 비싼 550억원을 지급, 과도한 국민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받고 있는 대한민국 기상청. 실제 스위스 기상청은 20억원도 채 안 되는 규모의 하드웨어 구매비용을 들여 슈퍼컴퓨터를 도입하고도 기상예보의 근간이 되는 전지구예보와 국지예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