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환경부·현대차합작 ‘논산시 수소경제도시정책’,알고보니 탄소배출도시?
환경부와 현대자동차그룹,논산시가 합작해 추진 중인 ‘논산시 수소경제도시전환’정책이 실상은 이산화탄소를 과다 배출하는 결과를 초래, 사실상 온실가스를 줄이려는 정부의 탄소중립정책을 정면으로 어기는 정책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논산시와 환경부가 추진키로 한 ‘논산시 수소경제도시 전환’정책은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추출 과정에서 막대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2050년 탄소배출제로를 추진하는 글로벌 기후변화 정책에... Read more
“경유가 미세먼지 주범아니다”모매체 편파보도 일파만파,영국대사관 “어이없다,녹스가 문제다”
초미세먼지 대기오염으로 인한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고등어구이, 삼겹살구이 식당을 규제해 초미세먼지 대기오염을 줄이겠다는 소도 웃을 정책을 내놓은 얼빠진 환경부. 주무부처 환경부의 갈지자 행보 속에 이번에는 경유판매와 경유차 판매감소를 우려한 석유협회와 자동차업계의 입장을 대변한 ‘디젤이 미세먼지 배출주범이 아니다’라는 모 매체 보도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나 국민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