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로봇 앰비덱스,로봇시장판도 바꾼다,’가장앞선 로봇’러브콜쇄도 네이버 로봇 앰비덱스,로봇시장판도 바꾼다,’가장앞선 로봇’러브콜쇄도
네이버가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 로봇의 뇌에 해당하는 고성능 프로세서(CPU)없이 클라우드기반 고성능 컴퓨팅기술에 의해 실시간 제어하는 양팔로봇 ‘앰비덱스’가 글로벌 투자업계에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네이버 로봇 앰비덱스,로봇시장판도 바꾼다,’가장앞선 로봇’러브콜쇄도

네이버가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 로봇의 뇌에 해당하는 고성능 프로세서(CPU)없이 클라우드기반 고성능 컴퓨팅기술에 의해 실시간 제어하는 양팔로봇 ‘앰비덱스’가 글로벌 투자업계에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네이버가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2019’에 선보였던 양팔로봇 앰비덱스에 대한 세계 주요 언론의 호평과 함께 앰비덱스가 이번 전시회 가장 혁신적 이슈 기술이라는 글로벌 투자업계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 네이버,세계 최초로 CPU없이 클라우드기반,위치∙파워제어 가능한 로봇 개발

“가장 앞선 로봇기술이다”

이번 CES전시회 최대 이슈는 단연 네이버 양팔로봇 앰비덱스. 관람객 5000명을 돌파한데 이어 전시회기간 내내 AP, 씨넷, 데일리미러 등 주요 외신은 앰비덱스에 대한 호평기사를 쏟아냈다.

씨넷은 CES2019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로봇 기술 중 하나로 선정했고, 영국 매체 데일리미러는 앰비덱스에 대해 가정은 물론 공장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로봇이라고 극찬했다. 이 매체는 앰비덱스의 경우 안전성이 뛰어나고 영리함까지 갖췄다고 평가했다. USA 투데이 역시 이번 CES전시회에 가장 인상 깊은 기술 중 하나로 네이버의 앰비덱스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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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로봇업계와 글로벌 투자업계가 네이버 앰비덱스에 지대한 관심을 쏟고 있는 것은 기존 로봇과는 달리 정교하게 힘을 제어하는 것은 물론 CPU없이 클라우드기반의 실시간 제어가 가능한 혁신적 기술구현 방식 때문이다.

실제 이번 전시회기간 동안 네이버랩스 부스에서 시연한 앰비덱스의 경우 로봇팔에 긴 막대 모양의 봉을 올려놓고 앰비덱스가 균형을 잡으며 긴 봉이 넘어지지 않는 정교한 균형감을 잡는 시연을 해보인 것에 대해 찬사가 쏟아졌다.

이어 네이버는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즉석에서 로봇과 악수를 하는 시연도 함께 진행했다. 네이버의 이번 앰비덱스는 기존 로봇뇌에 해당하는 CPU와 이미 짜여진프로그램에 의해 움직이는 로봇과는 달리 모든 제어에 필요한 컴퓨팅파워와 기술을 클라우드기반에 올려놓고 실시간으로 5G통신을 통해 데이터를 교환, 실시간 로봇제어를 이뤄지는 방식으로, 이런 클라우드기반 로봇기술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헤드는 긴 막대모양의 봉 균형잡기 시연과 관련해 “이러한 제어는 고속제어를 해야만 가능하고 (데이터통신)지연시간이 길면 불가능하다”면서 “패킷통신이 실시간으로 이뤄져야 하고, 데이터가 잘못 전달돼도 제어 불가능한 방식”이라고 밝혔다.

로봇과 악수 시연을 한 관람객은 “로봇이 살아있는 느낌”이라며 “로봇의 힘과 흔드는 흐름, 악력 등이 마치 살아있는 사람처럼 느껴질 정도”라고 평가했다. 네이버랩스 석상옥 헤드는 현장에서의 악수 시연과 관련해 “악수는 양쪽이 서로 힘을 주고 받는 행동이기 때문에 로봇과 악수하는 게 사실 어려운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로봇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UCLA 데니스 홍 교수는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로봇팔 ‘앰비덱스’는 예술의 경지 수준”이라며 “CES에 나온 로봇 중 최고의 승자”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로봇 전문가들 역시 “이 정도의 정교함과 부드러운 수준의 힘 제어기술이라면 향후 가정과 산업용으로 무궁무진한 응용분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극찬했다.

실제 글로벌 로봇업계와 투자업계는 이번 네이버 앰비덱스 로봇은 세계 최초로 5G 브레인리스 로봇 제어에 성공한 경우라며 특히 고정밀 제어기술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전시회 기간 내내 수많은 관람객은 네이버의 앰비덱스와 실내 자율주행 가이드 로봇 어라운드 G의 시연에 상당한 관심을 쏟으며 엄청나게 몰려 한동안 안전을 위해 출입이 통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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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앰비덱스와 어라운드 G 움직임이 날이 갈수록 자연스러워지고 있다”면서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기술이지만,안정적으로 동작해 높은 기술적 완성도를 보여줬다”고 자평했다.

■ 새로운 블루칩 네이버 앰비덱스, 인텔, 엔비디아, 퀄컴 잇따른 러브콜

네이버 역시 처음으로 참가한 CES전시회에 찬사가 쏟아지자 다소 놀란 눈치다. 특히 세계적 언론에 이어 세계적 IT기업들의 러브콜이 쏟아지자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네이버는 이미 전시 기간중 LG전자와는 자율주행 로봇에 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로 전격 발표했다. 이외 인텔, 엔비디아, 퀄컴 등 관계자들도 부스를 방문, 상당한 협력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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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 석상옥 헤드는 “논의가 오간 회사들의 사명을 밝힐 수는 없지만 현장에서 유수 글로벌 기업과 보다 구체적이고 실적인 협력 논의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이미 디지털 무선통신 기술 기업 퀄컴, 초정밀지도 및 위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도업체 히어, 위치기반 서비스 기업 포스퀘어 등 세계적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네이버는 향후 로보틱스,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위치와 이동 기반의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 기술을 지속해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즉 사용자가 처한 상황과 환경을 인지해 맞춤형 서비스와 정보를 끊김 없이 제공하는 이 같은 기술을 토대로 글로벌 첨단기업 네이버로 도약한다는 것.

이번 로봇양팔 앰비덱스는 네이버가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과 공동으로 개발한 정밀제어 로봇이다. 특히 네이버는 사람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을 할 수 있고, 세계 최고 수준의 고정밀 제어기술 개발에 주력해왔다.

실제 로봇팔인 앰비덱스는 팔 하나당 2.6kg으로, 와이어 구조의 동력 전달 메커니즘을 이용,인간의 팔과 유사한 구조로 돼 있다. 기존 로봇의 경우 이미 프로그래밍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CPU에 의해 제어되는 것과 달리 앰비덱스는 정밀한 힘(파워)제어가 가능하다.

즉 실시간으로 로봇에 전달된 위치와 힘,악력 등의 데이터가 5G통신망을 통해 클라우드서버로 전달되고 고성능 컴퓨팅기술에 의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달해 제어되는 방식이다. 즉 정해진 뇌에 해당하는 CPU가 없는 대신 실시간 제어에 필요한 모든 고성능 컴퓨팅파워가 클라우드기반으로 작동하는 개념이다.

이 때문에 앰비덱스는 가볍고 유연해 사람에게 위협적이지 않은 게 가장 큰 강점이다. 미세한 힘 조절과 악력이 필요한 어깨동무나 하이파이브, 악수 등이 가능하다. 이런 장점으로 인해 앰비덱스 로봇 팔에 달린 손은 용도에 따라 여러 형태로 바꿔 끼울 수 있어 다양한 용도로 설계가 가능하다는 게 네이버의 설명이다.

특히 앰비덱스는 뇌가 달리지 않은 브레인리스 로봇이라 통신망을 통해 제어를 할 수 있어, 클라우드로 한번에 여러 로봇을 제어할 수 있는 것도 매우 뛰어난 장점이다. 앰비덱스의 이런 클라우드기반 실시간 제어가 가능한 것은 데이터를 주고받는 패킷통신 과정에서 전혀 지연이 발생하지 않는 ‘초저지연 기술’을 개발했기 때문에 가능하다. CPU없이도 끊김이나 지연이 없는 개념이다.

이 때문에 앰비덱스의 경우 로봇 자체에 특별한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하지 않아도 된다. 석 헤드는 “보통 로봇은 위치 제어만 되지만, 앰비덱스는 힘제어까지 가능하다”면서 “힘센서가 없어도 힘을 줄 수 있으며, 모터에 흐르는 전류로 힘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정교한 힘조절 기술로 인해 앰비덱스는 적당히 힘을 줘야 하는 설거지나 대걸레질 등 청소 등 집안 일도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는 게 네이버측 설명이다.

석상옥 헤드는 “올해 말에는 명령에 따른 응답 속도를 더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클라우드를 통해 한 번에 여러 로봇을 제어할 수 있는 것도 향후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특징 중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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